주체107(2018)년 2월 2일 《우리 민족끼리》

 

《자승자박》과 《자취지화》

 

《쥐잡으러 가세!》, 《쥐잡으러 가세!》… 무슨 소리인가구요?

예. 이것이 바로 리명박의 집주위에서 벌어지는 쥐잡이집회의 함성소리입니다.

아니 흐르는 시간도, 주위의 공간도 리명박역도 집밖의 세상이 통채로 《리명박을 잡으라!》, 《쥐를 잡으라!》며 돌아가고있는것입니다.

제 몸뚱이를 통채로 불살라버릴 기세로 끓어번지는 초불바다를 바라보며 목을 움츠리는 《쥐라고 불리는 사나이》…

한때 《성공한 기업가》, 《자수성가의 모델》이라고 자처하며 민심을 속이고 권력의 자리를 차지하고는 온갖 부정부패와 범죄를 일삼아온 리명박역도에게 이제 더는 살아 숨쉴 곳이 없게 되였습니다.

이런것을 두고 자승자박, 자취지화라고 하지요.

한생 꼬아온 새끼로 제몸을 옭아매는 결과를 초래한것입니다.

남조선의 서울장안에서는 리명박구속을 요구하는 초불집회와 시위, 기자회견과 규탄모임, 풍자공연, 《MB응징 련속편지쓰기》, 청와대《국민청원홈페지》에 청원글쓰기, 《쥐잡이》놀음 등이 매일과 같이 벌어지고있습니다. 아니 서울만이 아니라 대구, 부산, 경기도 … 지경을 넘어 대양건너 미국의 뉴욕과 워싱톤을 비롯한 해외에서도 이어지고있답니다.

하다면 온 남조선국민들이, 아니 해내외의 온 겨레가 그토록 리명박을 저주하고 규탄하며 시급한 구속수사와 엄정한 처벌을 요구하고있는것은 무엇때문이겠습니까.

그럼 그 리유를 한번 볼가요.

 

1. 《도적왕초의 출생과 성장》

 

한해도 다 저물어가던 1941년 12월 19일 일본의 오사까에 있는 어느 골목에서는 참으로 이상한 아이가 출생하였습니다.

흔히 아이들이 태여날 때에는 《응아, 응아-》하면서 첫 고고성을 울린다는데 이 아이는 《짹-째액》, 《짹-째액》하는 이상한 소리를 질렀다는것입니다.

짝짝이인 치째진 눈에 쩍하면 혀끝으로 웃입술을 핥고 량팔은 다른 사람들보다 손바닥 하나만큼이나 더 길어 보기만해도 기형적인 몰골은 사람들의 인상을 찡그리게 했습니다.

보는 사람마다 생긴게 꼭 쥐를 닮았다고 하였는데 아마 쥐유전자를 받아서 그런가부다 했답니다. 좌우간 《쥐라고 불리는 사나이》는 출생부터가 이렇게 이상하였답니다.

이때로부터 《쥐라고 불리는 사나이》의 인생이 시작되였습니다.

 

 

쯔기야마 아끼히로라는 일본이름으로 일본의 물과 공기를 마시며 어린시절을 보내던 《쥐라고 불리는 사나이》는 어느해인가 배에 올라 바다를 건너 남조선의 부산에 도착하였답니다.

여기저기 동분서주하며 닥치는대로 뚜지고 쏠면서 도적놈의 인생살이를 하나하나 체험해가던 《쥐라고 불리는 사나이》가 어느날 《리명박》이라는 새 이름도 가지게 되였습니다.

그런데 웬걸, 그래도 사람구실하라구 이름 석자를 달아주었는데 본태는 버릴수 없는가 봅니다.

도적질에 리력이 트더니 한다는 소리는 《살아간다는게 뭐 별게 아니군. 이 세상 모든게 다 나를 위해 있는건데 뭘…》하며 그저 《돈, 돈, 돈…》 이 소리뿐입니다.

가만 어디선가 듣던 소린데? 아하 그렇지 쓰리군들이 늘 외우는 《다른 사람들의 주머니는 다 내 주머니나 같애…》라는 잡소리와 신통히도 일맥상통하군요. 하긴 도적놈들의 심보야 갈데가 있을라구요.

사면팔방 돌아치며 도적술법을 익혀나가던 리명박역도는 무슨 생각이 났던지 대양건너 미국에까지 건너가 도적왕초 형님에게서 새로운 술법을 터득했습니다.

도적왕초: 《털려면 큰걸 털어야 해. 자그마한 창고나 털어서야 우리 배를 채울수 있나?》, 《자네야 날 때부터 고간털기명수 쥐처럼 생겼다고 이목을 모은 사람이 아닌가말일세.》

역도: 《잘 알겠습니다. 제가 솜씨를 보이지요. 푹 믿으라니까요.》

이렇게 《나라》고간 털어내는 《재주》까지 련마한 역도는 드디여 어벌뚝지가 땅두께처럼 불어났고 도적왕초로서의 체모를 완벽하게 갖추었답니다.

《<나라>고간을 당당하게 털자면 경제계와 정계에 나서야 한다!》… 이런 생각을 굳혀가던 역도는 지금껏 훔쳐낸 돈을 뿌려가며 현대건설사장, 서울시장을 비롯한 경제계와 정계의 요직을 차지한 기회를 리용하여 도적왕초로서의 수완과 기질을 남김없이 발휘하였습니다.

역도는 서울시장감투를 쓰고있던 그 시절 《대형복합류통쎈터》를 조성하는 사업을 승인해주는 대가로 《파이씨티》측으로부터 19차례에 걸쳐 도합 61억 5천만원의 돈을 받아 꿀꺽해버렸습니다.

또 재미교포 김경준과 함께 투자자문회사인 《BBK》의 주식시세를 조작하여 5 200여명의 투자자들에게 피해를 입히고 약 3 900만 US$를 횡령하였지, 1989년부터 소유하고있는 서울의 한 건물지하층에 유흥업소를 꾸려놓고 은밀히 성매매행위를 자행하여 사회각계로부터 리명박은 《성매매녀성들이 벌어다준 돈을 월세로 거두어가는 사람》, 《<대통령>후보로서의 자격이 없는 인간》이라는 비난도 받았습니다.

그야말로 남의것을 훔쳐먹는 쥐를 그대로 방불케 하는 단면들입니다.

그런속에서 역도의 일가족속들모두가 《관청》의 쌀독을 훔쳐먹는 거대한 도적쥐무리들로 변해갔답니다. 그야말로 쥐동산이 된것입니다. 물론 민심의 분노도 더욱 거세졌구요.

 

 

원 저런. 갈래를 알수 없는게 쥐굴이라는 말은 많이 들었어도 이렇게까지 굉장할줄은 상상도 못했는걸!

본인과 처, 아들, 딸은 물론 사위, 처사촌언니, 친형, 사촌형, 처남, 사촌처남, 사촌처형, 조카사위, 사돈 등 한두명도 아닌 일가족속모두가 갖은 부정부패행위를 저질러 사회적비난대상이 된것은 력대 괴뢰보수《대통령》들중 오직 리명박역도뿐이랍니다.

그럼 갈래많은 쥐소굴, 아니 쥐동산의 비화는 다음회에서 이야기해봅시다.

지 춘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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