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6(2017)년 10월 30일 《우리 민족끼리》

 

승자없을 《격투》

 

지금 남조선의 《자유한국당》이라는 《링》안에서 홍준표와 친박계사이에 《격투》가 한창이다.

《바른정당》의 《통합파》것들이 《링》밖에서 《시합》을 구경하고있는데 하나같이 《홍준표 이겨라!》하고 응원을 해대고있다.

탄핵되여 감옥에 처박힌 박근혜와 박근혜때문에 주접이 들대로 든 친박계것들을 어깨던지기시켜 《링》안에서 내쫓으려는것이 바로 홍준표이다.

홍준표가 휘두르는 《보수혁신》이라는 《주먹》에 맞아 박근혜는 물론이고 친박우두머리인 서청원과 최경환은 당장 숨이 넘어가기 직전이다.

《박근혜때문에 <새누리당>이 망했다.》며 한대 치고 《친박때문에 당의 지지률은 소궁둥이에 모기물린자리만큼이나 보잘것 없다.》며 또 한대 치고 《박근혜와 친박이 없어져야 보수가 산다.》며 걷어차고…

홍준표의 《보수혁신주먹》의 련속강타에 박근혜와 친박우두머리들은 코피가 터지고 대가리가 부서져 그 꼴이 말이 아니다.

하긴 홍준표가 어떻게 다져온 《보수혁신주먹》이였던가.

그 《주먹》의 엄지손가락은 홍준표의 정신력을 관통하고있는 《권력욕》인데 제일 겉부분에 드러나는것으로 하여 형식상 《혁신》이라는 간판을 덧씌워놓았다.

두번째손가락은 감옥에 처박혀 산송장이 된데다가 엄벌을 피할수 없게 된 박근혜역도에 대한 《출당계획》이고 세번째손가락은 지금껏 박근혜와 함께 갖은 못된짓을 일삼아오면서 배를 불린 친박것들을 청산하여 《자유한국당》에서 《박》이라는 말을 아예 지워버리려는 《친박청산결심》이다. 네번째손가락은 친박것들과의 격투에서 홍준표의 승리를 고대하면서 《자유한국당》쪽을 멀뚱멀뚱 쳐다보는 《바른정당》나부랭이들을 끌어들여 《자유한국당》의 세력을 확장하려는 《머리수늘이기전략》이다.

제일 깊숙한곳에 자리잡은 새끼손가락은 《자유한국당》안에 《친홍체제》를 수립하고 당을 《홍준표사당》으로 만드는것이다.

《혁신》이라는 엄지손가락으로 감싸쥔 네손가락이 오무라들어 만들어진것이 다름아닌 홍준표의 《보수혁신주먹》이다.

이 《주먹》을 두어서너번만 휘두르면 가뜩이나 죄많은 박근혜나 친박계것들이 코피가 터지고 머리가 부서져 《링》밖으로 떨어져버릴것 같다.

하지만 지금껏 박근혜와 함께 남조선인민들의 피와 땀을 빨아먹은것으로 하여 배가죽에 기름집이 유들유들한 친박계것들인지라 홍준표의 《보수혁신주먹》에 《링》밖으로 나떨어질만큼 정신을 잃지는 않았다.

《보수혁신주먹》의 첫 휘두름에 코피가 터진 서청원이 먼저 홍준표의 등뒤에 붙어있는 《성완종부정부패사건》이라는 요진통에 《당시 나에게 협조를 요청하였다.》는 《손칼치기》로 맵짠 반격을 안겼다.

홍준표의 등에 매달려있는 《성완종부정부패사건》이라는 《혹》은 지난 시기 홍준표가 전 경남기업회장이였던 성완종으로부터 불법적인 정치자금을 받아처먹은 후 《소화》가 채 되지 않는 바람에 생긴것이다.

이 《혹》이 터지는 경우에는 홍준표의 든든한 《무기》인 《보수혁신주먹》이 힘을 못쓰게 되는것은 물론 자칫하면 《자유한국당》이라는 《링》안에서 친박보다 먼저 나떨어질수도 있다.

그래 누가 보지 못하게 항상 등뒤에 매달고다니는것인데 약삭바른 서청원이 홍준표의 등뒤로 다가가 이 《혹》에 타격을 가했던것이다.

서청원의 《손칼치기》에 홍준표의 메밀눈이 혼미해지는 순간 최경환도 홍준표의 《보수혁신주먹》에서 《홍준표사당》이라는 새끼손가락을 틀어잡고 《들어메치기》를 시도하고있다.

또 다른방향에서는 지난 시기 《좀비》로 몰리우던 친박오물인 김진태가 《홍준표는 의리없는 놈》이라고 고아대면서 《의원총회개최》, 《홍준표사퇴》라는 글이 새겨져있는 이마로 홍준표의 면상에 드센 《이마받기》를 들이대고있다.

관람석에 앉아 홍준표를 《응원》하던 《바른정당》의 《통합파》들이 질겁하여 《링안에 쳐들어가 홍준표에게 힘을 보태주어야 하지 않을가?!》라고 들썩거리기는 하지만 누구하나 선뜻 일어날 념을 하지 못하고있다.

《성완종부정부패사건》이라는 홍준표의 《혹》이 타격을 받아 당장 터지기 직전인데다 《보수혁신주먹》에서도 제일 깊숙이 감추어져있는 《홍준표사당》이라는 새끼손가락이 친박계의 손아귀에 잡혀있는 현 상황에서 이기지도 못할 홍준표를 믿고 《링》안으로 뛰여든다는것은 자칫하면 소팔아 소고기사먹는 격의 어리석은 짓이 될수 있기때문이다.

그러고 보면 《자유한국당》이라는 《링》안에서 벌어지는 피터지는 《격투시합》에서 승자는 있을상싶지 않다.

홍준표는 적페잔당인데다가 부정부패혐의에 《홍준표사당》흉심이 드러난것으로 하여 민심의 버림을 받고 친박것들에게 덜미를 잡힌 상태지, 친박것들은 이미전부터 남조선민심의 버림을 받고 숨이나 겨우 붙어있는 산송장들이니말이다.

이런 범죄자, 산송장들이 득실거리는 시궁창같은 《링》안에 들어오겠다고 때없이 기신거리는 《바른정당》의 《통합파》것들도 반편들이 틀림없다.

남조선사회에서 하루빨리 쓸어버려야 할 오물들의 소란스러운 싸움질에 각계의 비난만 날이 감에 따라 높아가고있는것은 백번 응당하다.

리 충 혁

독자감상글쓰기
Change the CAPTCHA codeSpeak the CAPTCHA code
 
홈페지봉사에 관한 문의를 하려면 여기를 눌러주십시오
Copyright © 2003 - 2018 《조선륙일오편집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