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6(2017)년 9월 16일 《우리 민족끼리》

 

《적페세력들의 공생》놀음

 

리합집산과 아귀다툼을 고질적인 생존방식으로 하고있는 괴뢰보수패당이 요즘 《공생》놀음을 벌려대여 사람들의 웃음거리가 되고있다.

한때는 저저마다 자기가 《진짜보수》, 《보수적통》이라며 시퍼런 상판에 악청을 돋구더니 다음해 6월에 있게 될 《지방자치제선거》라는 정치적먹이감을 놓고는 언제 그랬던가싶게 짐짓 미소를 띠우고 너스레를 떨고있는것이다.

《자유한국당》것들은 박근혜출당문제를 미끼로 내흔들며 《<바른정당>은 언젠가는 같이 가야 하는 통합의 대상》, 《보수대통합은 시간문제》라며 《바른정당》것들에게 역겨운 입맞춤을 청하였다. 여기에는 다 망해가는 보수세력을 다시 규합하여 래년도 《지방자치제선거》에서 제놈들의 《존재감》을 시위하고 기어이 잃어버린 《정권》을 되찾아보려는 《자유한국당》패당의 속심이 깔려있다.

하다면 《자유한국당》패거리들이 어째서 민심의 준엄한 심판을 받고 감옥귀신, 산송장이 되여버린 박근혜년의 출당문제를 정치적적수인 《바른정당》에 《보수대통합》의 미끼로 내흔드는가 하는것이다.

그것은 보수세력을 말아먹은 박근혜년을 《출당》이라는 제물로 내던지고 마치 보수가 《유신》독재와는 《완전히 결별한듯한 새로운 모습》을 보이는것과 함께 보수라는 한울바자안에 있던 《바른정당》을 다시 껴안기 위해서이다.

그러나 구박받는 류랑배 동냥 삼년에 눈치만 멀쩡해진다고 친박패거리들이 《자유한국당》지도부의 본색을 간파하지 못할리가 없다. 그래서 즉시 《박근혜출당의 거론은 옳지 못한 처사》, 《홍준표는 의리도 없는 패륜아》라고 목에 피대를 세워대며 반발해나서고있는것이다.

볼꼴사나운 집안싸움을 두고 남조선민심은 다시금 평하고있다. 《<자유한국당>이 민생현안은 외면하고 권력쟁탈에 환장이 됐다》, 《적페세력 <자유한국당>이야말로 1호청산대상이다.》,《견묘지간에 있는 자들의 배꼽맞추기》, 《보수정치란 역시 갈데없는 패거리정치》라고.

세인을 웃기는 보수세력의 이러한 《공생관계》가 몰아올 결과는 불보듯 뻔하다. 한마디로 모두가 파멸되는것뿐이다.

박시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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