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7(2018)년 5월 6일 《우리 민족끼리》

 

민족의 태양, 절세의 위인

 

지금 온 겨레가 민족의 령수, 조국통일의 구성, 절세의 애국자를 모신 크나큰 긍지와 자부심으로 하여 한껏 부풀어있다.

정말 지난 4월 27일은 내 한생에서, 아니 우리 겨레 누구에게나 잊혀지지 않는 충격적인 날, 희망으로 가득찬 행복한 날이였다.

그날 민족분렬의 상징인 판문점분리선을 넘어서시는 김정은국무위원장님의 위풍당당한 모습을 TV를 통하여 뵈옵는 나의 입에서는 저도 모르게 환성이 터져올랐다.

어쩌면 그리도 배포유하시고 자신감에 넘쳐있으실가, 어쩌면 그처럼 재치있고 유모아적인 말씀들로 만사람을 감동시키실가, 어쩌면 그리도 솔직하시고 너그러우시며 호탕하실가.

사실 나는 김정은국무위원장님께서 민족분렬의 비극이 짙게 드리워있고 북남쌍방의 무력이 가장 첨예하게 대치되여있는 위험천만한 판문점을 북남수뇌상봉장소로 정하실줄을 꿈에도 생각지 못하였다.

오죽했으면 내가 TV에 시선을 집중하면서도 머리를 가로 흔든적이 한두번이 아니였겠는가.

하지만 존경하는 그이의 모습이 화면에 나오고 남조선당국자와 뜨겁에 악수하시는 장면이 펼쳐지자 불안하던 마음은 순간에 가셔지고 뜨거운 감격과 기대로 북받쳐올랐다. 더우기 만면에 환한 미소를 지으신 김정은국무위원장님께서 남조선집권자와 함께 판문점분리선을 자유롭게 오가시는 영상에 접하자 저도 모르게 눈시울이 뜨거워졌고 열광적인 박수갈채를 보냈다. 특히 북남수뇌상봉시 분렬과 대결의 력사에 종지부를 찍고 평화와 통일의 새로운 력사를 써나가는 출발선에서 신호탄을 쏜다는 마음을 안고 왔다고 하시던 그 말씀은 나의 가슴을 더욱 세차게 울려주었다.

정녕 펼쳐지는 모든 화폭들은 그 누가 꾸며낼수도 함부로 연출할수도 없는 명화폭, 가슴조이며 상봉을 지켜보는 온 겨레의 심장속에 기쁨과 환희를 안겨주고 커다란 활력을 부어준 민족사에 새겨질 력사적인 명장면이였다.

민족에 대한 가장 열렬한 사랑을 지니신 절세의 위인만이 펼칠수 있는 불멸의 화폭들이다.

생각할수록 가슴뜨거워진다. 이런 숭고한 민족애를 지니신 절세의 위인이시기에 남조선에서 진행된 겨울철올림픽경기대회에 평화와 통일의 사절단을 파견하시고 오늘은 북남수뇌상봉을 마련하시여 얼어붙었던 북남관계도 순간에 녹이신것이 아닌가.

아직도 나의 귀전에는 기념식수장소에서 통일의 밑거름이 되고 바람막이가 되여 북남관계개선의 소중한 결과를 끝까지 지켜나가자고 호소하시던 김정은국무위원장님의 말씀이 생생히 들려온다.

통일의 밑거름, 바람막이, 참으로 민족분렬의 고통을 안고 몸부림쳐온 조선사람이라면 누구나 그이의 이 말씀앞에서 눈굽을 적시리라.

우리 겨레 얼마나 갈망하고 바라던 소원인가.

금방이라도 강성부흥하는 통일된 내 조국의 현실이 눈앞에 펼쳐지는것만 같다.

아마 단군도 환생하여 너무 기뻐 춤을 추며 우리 민족의 앞날을 축복하여주었을런지도 모른다.

그날 김정은국무위원장님의 위인상에 매혹되여 시간가는줄 모르고 화면에 시선을 집중하던 나는 《평화의 집》방명록에 남기신 력사적인 친필에서 다시한번 놀라움과 격정을 금할수 없었다.

《새로운 력사는 이제부터. 평화의 시대, 력사의 출발점에서

김 정 은

2018.4.27

조선반도의 평화와 통일을 갈망하는 겨레의 지향과 요구를 반영한 뜨거운 맹약, 이 세상 그 어느 위인의 저서에서도 찾아보지 못한 명문장, 독특하면서도 활달한 필체였다.

참으로 판문점상봉은 김정은국무위원장님의 위인적풍모가 온 세상에 과시되고 우리 겨레로 하여금 위대한 민족의 령수를 높이 모신 긍지와 자부심으로 심장을 높뛰게 한 력사적사변이였다.

오늘 이 시각도 우리 겨레는 김정은국무위원장님의 위인상에 대한 이야기로 끝없이 꽃을 피우고있다.

진정 그이는 우리 민족의 걸출한 령수, 우리 겨레 모두가 우러러 높이 모시고 받들어야 할 민족의 태양이시다.

김정은국무위원장님을 조국통일의 진두에 높이 모시였기에 어둠이 짙게 드리웠던 통일의 앞길은 환히 열리게 되였다.

나는 또 한분의 우리 민족의 걸출한 영웅 김정은국무위원장님께 머리숙여 삼가 인사를 드린다.

아니 북과 남 해외의 전체 조선민족이 충심으로부터의 경의를 드리며 그이께서 가리키시는 길을 따라 애국의 한마음을 기꺼이 바쳐갈 결의를 다시한번 굳게 가다듬고있다.

해외동포 김명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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