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7(2018)년 1월 7일 《우리 민족끼리》

 

드러난 굴욕《합의》의 막후조종자

 

지난해 7월말 남조선에서 굴욕적인 《12. 28성노예합의》에 대한 검토조사가 시작되였을 때 이와 관련하여 남조선언론 《민중의 소리》에는 다음과 같은 글이 실렸다.

《… 청와대(<합의>당시)가 직접 굴욕<합의>를 주도했다면 그 배경에 보이지 않는 힘이 작용했을 가능성도 념두에 두어야 한다. 이에 대해 우리는 미국의 압박과 비공식적인 <한>미외교경계선을 강하게 의심한다.

왜냐하면 성노예문제와 관련한 굴욕<합의>에 가장 리해관계가 높은 세력을 꼽으라면 그것은 바로 미국이기때문이다.

미국은 일본의 <군사대국화>를 용인하면서 <한미일3각군사동맹>을 축으로 하는 <동북아시아안보>정책을 확립하였다.

여기서 가장 큰 걸림돌이 바로 <한>일간의 일본군성노예피해자문제였고 이것을 효과적으로 제거해주는 역할을 박근혜<정권>이 맡았다는 의혹이다.》

이것이 결코 의혹이 아닌 확실한 사실임을 립증하는 자료들이 최근 남조선각계에 또다시 알려져 미국의 검은 실체가 더욱 선명해지고있다.

밝혀진데 의하면 당시 박근혜패당과 일본당국사이에 성노예범죄와 관련한 《합의》가 빠르게 《타결》된데는 박근혜역도와 미국의 정치적의도가 강하게 작용하였다는것이다.

박근혜패당이 일본반동들과 일본군성노예문제와 관련하여 2014년 4월 쌍방 외교부 국장급협의를 개최한 이후부터 여러차례나 《협상》을 벌렸지만 아무런 《결과》도 내놓지 못하였다.

하지만 2015년 2월당시 쌍방사이에 비공개고위급협의가 진행되면서부터 이 문제는 속도를 내기 시작하여 2개월만에 《잠정합의》를 이루었으며 그해 12월 23일에는 고위급회의에서 《최종합의》가 《타결》되여 28일에는 량측외교부 장관들의 공동기자회견을 통해 문서도 남기지 않은 《합의》내용이 발표되였다.

물론 이런 졸속적인 《합의》를 도출하는데 대아시아지배전략을 중책으로 하고있는 미국의 막후조종이 강하게 미치였다는것이 이번 조사내용의 중점이다.

잘 알려진바와 같이 미국은 이미 오래전부터 일본군성노예문제를 저들의 《침략동맹》을 구축하는데서 나서는 하나의 장애물로 여겨왔다.

미국은 박근혜역도의 집권기간 《력사를 뒤돌아보지 말고 앞으로 나아가야 한다.》, 《남조선일본관계의 회복을 바란다.》느니 하면서 《<한국>이 양보하지 않아 진전이 없다.》는 일본것들의 손을 들어주며 박근혜패당이 양보하고 일본의 과거죄악을 덮어버리도록 각방으로 압력을 가하였다.

지난 2016년 1월 2일 백악관 국가안전보장회의 부보좌관이 오바마가 그동안 일본에 과거문제를 해결할데 대해 여러차례 요구하였다고 공개하였는데 이것만 보아도 성노예《합의》가 이루어지도록 배후에서 그 누구보다 왼심을 쓰고 적극적으로 추동질한 장본인이 다름아닌 미국이라는것을 잘 말해주고있다.

박근혜패당과 일본반동들사이에 일본군성노예《합의》가 《타결》되자마자 제일먼저 《환영한다.》, 《높이 평가한다.》고 떠들면서 손아래주구들을 추어주며 역스럽게 놀아댄 미국의 행태가 바로 그 대표적인 반증이다.

《합의》가 발표된 이후 남조선언론 《프레시안》에는 미국의 한 전문가의 평이 실렸다.

《미국에 있어서 <한국>과 일본의 군사정치동맹이 필요했고 이 동맹을 가로막는 최대의 장애물은 <위안부문제>였다. 결국 미국은 세계패권유지, 일본은 군사대국화에 의한 과거 제국의 영광재현, <한국>은 미국에로의 맹종이라는 광기에 이끌려 수십만녀성들의 존엄과 명예, 생명과 인권이 달린 중대한 문제의 근원적해결을 막아버렸다.》

2015년 12월의 일본군성노예문제《합의》는 철두철미 동북아시아지역의 두 주구들을 미국의 침략적인 아시아태평양지배전략실현을 위한 돌격대로 써먹으려는 백악관의 각본과 연출에 의해 만들어진것이다.

하기에 지금 미국은 남조선에서 박근혜패당과 일본사이에 이루어진 치욕적인 《합의》가 저들의 적극적인 개입과 압력에 따라 조작된 밀실《합의》라는 내막이 드러나고 이에 대한 쌍방사이의 공방이 치렬해지자 《모든 당사국들이 이 민감한 사안에 치유, 화해, 상호신뢰를 촉진하는 방식으로 함께 노력하고 접근하기를 권고한다.》고 떠벌이면서 저들의 《침략동맹》강화에 균렬이 생길가봐 불안해하고있는것이다.

이번에 남조선에서 폭로된 조사자료를 통해서도 미국이 일본과 박근혜패당을 서로 손잡게 하여 《3각군사동맹》을 구축해보려는 불순한 기도밑에 일본군성노예문제를 어물쩍 넘기도록 암암리에 배후조종하였다는것이 더욱 확실해졌다.

일본군성노예범죄는 결코 특정한 나라의 조종이나 중재에 의해 어물쩍하게 《타협》하여 해결할 성격의 문제가 아니며 더우기는 미국의 패권전략실현, 침략동맹구축을 위한 롱락물이 아니다.

일본군성노예피해자들은 조선반도 남쪽에만이 아니라 북에도 있고 다른 아시아나라들과 유럽에도 있다.

때문에 이 문제는 국제적정의를 지켜내는가 못지켜내는가 하는 심각한 문제인 동시에 국제사회가 특대형의 반인륜적범죄를 어떻게 처리하는가 하는 매우 중대한 문제이다.

하기에 지금 남조선의 각계층은 물론 국제사회가 국제적정의를 무시한 미국과 일본, 박근혜패당의 만고죄악을 준렬히 규탄하고 피해자들의 동의없이 일본의 천인공노할 성노예범죄를 묵인한 굴욕적인 《합의》는 결코 인정할수 없다고 하면서 그 페기를 강력히 주장하고있는것이다.

남조선의 각계층은 조선반도와 나아가서 세계제패야망실현을 위해 갖은 음모적책동을 다하는 미국의 침략적정체를 똑바로 꿰뚫어보고 이를 단호히 저지파탄시키기 위한 투쟁의 불길을 더 세차게 지펴올려야 할것이다.

 

정 지 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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