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6(2017)년 11월 16일 《우리 민족끼리》

 

민심의 비난만을 고조시키는 정치철새들의 리합집산

 

얼마전 《바른정당》의 《통합파》것들이 집단탈당하여 《자유한국당》에 복당하는 추태를 부려댔다.

오래전부터 《친박청산》과 《깨끗한 보수》를 전제로 내걸고 《자유한국당》의 홍준표패들과 《보수통합》을 력설하던 김무성을 비롯한 《바른정당》의 《통합파》들은 《이제 시간을 더 끌수 없다.》, 《<보수통합>만이 재집권을 실현할수 있는 유일한 길이다.》고 공공연히 줴쳐대며 박근혜출당결정이 내려지자마자 자리를 옮겨앉았다.

이와 관련하여 지금 남조선정치권은 물론 각계층은 《너절한 정치철새들의 리합집산》이라고 강하게 비난하고있다.

남조선각계에서는 《래년도 <지방자치제선거>에서 살아남아보려는 술책에 불과하다.》, 《<통합파>들을 철새의 이름으로 똑똑히 기억할것이다.》, 《초불정신에 역행하는 퇴행적인 리합집산》, 《정말 뻔뻔함의 극치이다.》, 《이런것들을 정치판에서 다시는 보지 않았으면 한다.》는 비난과 규탄이 끊기지 않고있다.

또한 인터네트홈페지들에는 《저게 보수라는건가?》, 《자기들이 좀 불리해지면 서슴지 않고 다른 당으로 가버린다.》, 《정말 박쥐무리 한가지이다.》, 《보수정치인들은 말세기적인 종자들이다.》 등 야유조소의 글들이 수많이 오르고있다.

응당한 평이다.

역도년의 파멸이 다가오는 그시각 이른바 《깨끗한 보수》를 표방하고 《타락한 보수와는 선을 그어야 한다.》고 떠들어대며 침몰하는 《새누리》호에서 살아보겠다고 뛰여내렸던자들이 이제 와서 《자유한국당》것들과 《생사》를 같이할듯이 노죽을 부리는것이야말로 역겹기 그지없다.

하지만 뭐 별로 새삼스러울것도 놀랄만한 일도 아니다.

남조선인민들은 이미 《개혁적보수》를 떠들어대며 《새누리당》에서 떨어져나온 《바른정당》것들이 옷만 갈아입었을뿐이지 궁극에 가서는 보수《정권》재창출이라는 공리를 위해 《자유한국당》것들과 다시 야합할것이라고 예견하였었다.

예측한 그대로 김무성을 비롯한 《바른정당》의 《통합파》것들이 《자유한국당》에 복당한것은 한마디로 살아남기 위한 마지막 몸부림에 불과하다.

사실 괴뢰보수패거리들은 《환골과 쇄신》, 《깨끗한 보수》를 부르짖으며 민심을 낚아보기 위해 별의별 짓을 다 했지만 보수층에 대한 민심의 환멸과 비난은 더욱 강해졌다. 날이갈수록 저들에 대한 《지지률》이 현저히 낮아지고 또 머리수도 집권여당에 비해 작은 상황에서 민심의 강력한 적페청산투쟁을 견제하고 세력을 확장하여 보수재집권야망을 기어이 실현하기 위해서는 미워도 고와도 홍준표패들과 손을 잡는 길밖에 없다고 타산한것이 바로 보수떨거지들인것이다. 말하자면 저들을 《배신자》로 제일 미워하는 친박것들을 《무자비하게》 족쳐대는 홍준표패거리들과 한배를 타야만 저들의 정략적목적을 성사시킬수 있다고 본것이다.

실로 추악하고 뻔뻔스럽기 그지없다.

너절한 정치시정배들, 괴뢰보수패당의 야합놀음은 새 정치, 새 생활, 새 사회를 갈망하는 초불민심에 대한 우롱모독이며 도전이다. 박근혜역도년의 치마바람에 놀아나며 남조선사회를 온갖 불법과 무법, 패륜패덕이 란무하는 거대한 오물장, 썩은 비리의 백화점으로 만들어놓은 추악한 범죄자, 공범자들로서 마땅히 청산되여야 할 적페무리들이 아직까지도 권력야욕을 버리지 않고 그것을 로골적으로 추구하는것이야말로 파렴치의 극치가 아닐수 없다.

남조선각계층이 권력찬탈을 노린 보수패당의 재결탁놀음에 각성을 높이고 적페청산의 도수를 조금도 늦추지 말아야 할 리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정 진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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