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7(2018)년 8월 18일 《우리 민족끼리》

 

민심의 경고에 정신을 차려야 한다

 

최근 남조선에서 현 집권세력에 대한 각계층의 지지률이 계속 떨어지고있다.

발표된 자료에 의하면 현재 남조선집권자에 대한 지지률은 60%이하로서 지난 6월의 지방자치제선거이후 2개월동안 현저히 떨어지고 집권여당인 더불어민주당 역시 지난해 5월 《대선》이후 가장 낮은 40%정도의 지지률을 보이고있다고 한다.

이에 대해 남조선언론들과 각계층은 현 집권세력에 대한 지지률이 계속 떨어지고있는 원인이 남북관계에서 미국의 눈치만 보며 우유부단하게 처신하는 등 초불민심에 적극적으로 부응하지 못하는 현 당국의 《국정》운영에 있다고 보고있다.

지금 현 집권세력이 지지률이 떨어지고있는것을 막기 위해 대책을 협의한다, 민생을 꼼꼼히 살핀다 하며 분주탕을 피우고있지만 각계층은 식민지예속경제인 남조선에서 민생, 경제문제를 절대로 해결할수 없으며 지지률을 끌어올릴수 있는 출로는 남북관계개선에 있다고 한결같이 평하고있다.

옳은 평이다.

얼마전까지만 해도 현 집권자와 여당에 대한 남조선민심의 지지가 높았던것은 사대매국과 동족대결정책, 반인민적악정을 일삼던 리명박, 박근혜보수《정권》과는 달리 남북관계개선에 의욕적으로 달라붙었기때문이다. 하지만 최근에 들어와 현 당국은 미국의 《제재압박》소동에 추종하면서 주대없이 놀아대고있다.

이런 현실을 감안해볼 때 최근 떨어지는 지지률은 미국의 강권에 눌리워 북과 남이 합의한 판문점선언리행에서 남조선당국이 우유부단한 태도와 립장을 취하고있는데 대한 민심의 준엄한 경고라고 해야 할것이다.

지금 남조선 각계층은 경제위기를 극복하고 민생을 조금이라도 개선하는 길은 남북관계개선과 협력에 있다고 하면서 현 당국이 판문점선언리행에 적극 나설것을 강력히 요구하고있다.

남북관계개선이 피페해진 남조선경제를 살리고 령락된 민생도 회복하는 방도로 된다는 여론의 충고를 남조선당국은 이제라도 귀담아들을 필요가 있다.

민의에 어긋나는 정치를 하면 민심의 버림을 받게 된다는것은 반인민적악정을 일삼다가 망한 리명박, 박근혜패당이 보여준 교훈이다.

남북관계와 관련하여 지금은 말로만 굼땔 때가 아니다.

남조선당국은 초불민심을 대변하겠다고 말로만 외울것이 아니라 민심의 요구에 부응하여 민족의 화해와 협력, 평화와 번영을 위한 대세의 흐름에 적극 뛰여들어야 한다.

재중동포 김 민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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