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7(2018)년 4월 8일 《우리 민족끼리》

 

《결집, 압도적지지》?, 돌부처도 앙천대소할 노릇

 

며칠전 《자유한국당》대표 홍준표가 페이스북을 통해 《보수우파들의 결집이 반드시 있을것》, 《<한국당>후보들을 국민은 압도적으로 지지해줄것으로 확신》, 《묵묵히 민심만 보고갈것》이라고 호들갑을 부려댔다.

떡 줄 사람은 생각도 안하는데 김치국부터 마신다고 저들에게 등돌린 민심을 제 구미에 맞게 엮어대는것이야말로 삶은 소가 웃다 꾸레미 터질 노릇이 아닐수 없다.

홍준표는 아마 《자유한국당》이 가는 곳마다 뭇매만 맞고 지지률도 갈수록 떨어지니 너무 급해맞은 나머지 당대표라는 체면을 살려 자체위안도 하고 맥놓고 주저앉은 졸개들에게도 신심을 주고싶었던 모양이다.

지금 남조선민심은 리명박과 박근혜와 같은 특대형범죄자들을 련이어 배출한 《자유한국당》에 저주와 분노의 눈초리를 보내고있다.

사대매국과 동족대결, 반인민적악정과 부정부패를 일삼아온 적페의 본거지인 《자유한국당》을 송두리채 들어내야 한다는것이 민심의 한결같은 요구이다. 더우기 사죄와 반성은 커녕 적페청산을 필사적으로 막기 위해 발광하는 홍준표패거리들에 대한 남조선인민들의 분노는 날이 갈수록 하늘을 찌를듯 치솟고있다.

남조선인터네트홈페지들에 《보수야당의 미래는 암울하다. <보수의 구세주-리명박옹호하기>, <좌파폭주>, <안보위기> 타령 등 민심에 역행하는 짓만 일삼는 <자유한국당>은 더이상 이 땅에 존재할 명분이 없다.》, 《대세를 외면하고 <비홍계 짓밟아버리기>로 패싸움질만 일삼는 <자유한국당>은 자기명을 다 살았다. 보수라 자처하는 사람들도 등을 돌렸다.》라는 야유조소의 글들이 끊임없이 오르고있는것은 우연치 않다. 《자유한국당》이 계속 추파를 던지는 야당들까지도 《<자유한국당>은 보수라고 부르기에는 너무도 민망한 구태집단이다.》, 《막말과 극우, 철새, 친박이 총집결되여있는 4대 구악집단은 련대의 대상이 아니라 청산대상이며 지방선거를 통해 일소해야 한다.》고 윽윽 하고있는 판이다.

현실이 이러함에도 불구하고 홍준표가 《보수우파결집》이니, 《민심의 압도적지지》니, 《확신》이니 하며 귀머거리 제 좋은 소리만 하는 격으로 놀아대고있는것이야말로 돌부처도 앙천대소할 노릇이다.

《자유한국당》과 같은 적페집단, 오합지졸의 무리들은 언제 가도 민심의 지지를 받을수 없으며 파멸의 구렁텅이에서 벗어날수 없다.

민심은 《자유한국당》에 이미 준엄한 선고를 내린 상태이다.

언론인 장류철

독자감상글쓰기
Change the CAPTCHA codeSpeak the CAPTCHA code
 
홈페지봉사에 관한 문의를 하려면 여기를 눌러주십시오
Copyright © 2003 - 2018 《조선륙일오편집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