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7(2018)년 4월 2일 《우리 민족끼리》

 

남조선보수패당은 왜 4. 3인민봉기를 모독하여왔는가

 

지금으로부터 70년전 미제와 리승만친미역적패당의 《5. 10단선》조작책동을 반대하여 제주도인민들이 일으켰던 4. 3인민봉기는 외세의 간섭을 배격하고 민족자주적인 힘에 의하여 조국의 통일독립을 이룩하려는 제주도인민들, 온 남조선인민들의 한결같은 지향과 완강한 투지를 보여준 정의로운 투쟁이였다.

하지만 70년세월이 흐르는 기나긴 세월 력사와 민족의 찬사를 받아야 할 제주도 4. 3인민봉기가 보수패거리들에 의해 무참히 모독당하여왔다.

지난 1999년 12월 남조선《국회》에서 《제주 4. 3사건진상규명 및 희생자명예회복에 관한 특별법》이 통과될 때부터 《한나라당》(현재 《자유한국당》의 전신) 의원 김용갑이라는자는 《<국회>의 정체성이 부정되고있다.》고 악을 써대며 4. 3인민봉기자들을 《폭도》로 모독하는 추태를 부렸다. 지난 2008년에는 《한나라당》의원 김장수가 4. 3인민봉기를 《좌파에 의한 무장폭동》이라고 모독하다 못해 나중에는 《당시 군경에 의한 민간인학살피해는 폭동진압과정에서 불가피한 사고》라는 나발까지 늘어놓아 남조선각계의 강한 비난규탄을 받았었다.

오늘 남조선에서 구속수사대상이 되여버린 리명박역도는 물론이고 《제주 4.3사건의 완전한 해결》을 《공약》으로 내걸고 《대통령》감투를 뒤집어썼던 박근혜역도 역시 집권기간 4. 3인민봉기희생자들을 추모하는 《위령제》에 단 한번도 얼굴을 들이밀지 않았다.

이러한 보수집권세력들의 암묵적인 비호두둔이 있었기에 지난 2012년 9월에는 괴뢰군부에서 운영하는 공식TV에서까지 4. 3인민봉기가 《제주도 무장공비폭동》으로 모독되는 일이 벌어지기도 하였다.

하다면 남조선보수패거리들은 무엇때문에 해를 이어오면서 제주도 4. 3인민봉기를 중상모독하지 못해 안달아하고있는것인가.

지난 2002년 남조선언론에는 다음과 같은 사실이 폭로되였다.

《…1949년 1월 리승만은 국무총리, 국방부 장관 등 15명의 최고위급관료들이 참가한 자리에서 미국의 원조를 받기 위해 제주도사건 가담자들을 가혹한 방법으로 탄압해야 한다고 력설하였다.》

언론은 계속하여 리승만친미역적패당의 제주도인민봉기탄압에 미국이 얼마나 《대단한 기쁨》을 표시하였는가를 보여주는 사실도 폭로하였다.

《당시 서울에 주재하고있던 미국대사관은 1949년 10월 미국무성에 보낸 서한에서 전략상 엄청난 가치를 가지는 제주도에서의 토벌작전이 놀랄만큼 성공적으로 진행되였다고 보고하였다.》

이상의 사실들은 4. 3인민봉기당시 미제와 남조선괴뢰군경에 의해 완전히 초토화된 제주도 295개의 부락들과 무참히 학살된 7만여명의 제주도인민들이 우리 조국을 영원히 둘로 갈라놓으려는 미국의 검은 속심의 희생물, 미국을 등에 업고 친미독재통치를 실시하려는 리승만역적패당의 반민족적, 반인민적음모의 희생물이였음을 낱낱이 실증해주고있다.

결국 남조선보수패거리들이 4. 3인민봉기를 터무니없이, 끊임없이 모독해대는 리유란 너무도 뻔하지 않은가.

그것은 다름아닌 미국의 리익을 위해, 저들의 친미독재통치구축을 위해 제주도인민들을 서슴없이 제물로 섬겨바친 리승만역적패당의 천인공노할 죄행을 감추기 위해서이다.

도적이 제발 저려한다는 말도 있지 않는가.

주목할것은 4. 3인민봉기를 악의에 차서 모독하는 남조선보수패당의 짓거리가 친미독재통치를 기어코 부활시키려는 책동의 일환이라는데 있다.

알려진것처럼 4. 3인민봉기의 계기가 된 불법적인 《5. 10단선》을 조작한 장본인도 미국이였으며 봉기에 대한 무차별적인 탄압과 봉기참가자들에 대한 학살을 주도한 배후조종자도 바로 미국이였다.

미국의 손에 묻은 4. 3인민봉기 희생자들의 피는 그 무엇으로써도 숨길수가 없다.

하지만 미국은 오늘까지도 저들이 70년전 제주도에서 감행한 대학살만행에 대해 사죄하지 않고있다.

이에 대해 남조선각계는 《4. 3사건에 대한 미국의 책임을 반드시 묻겠다.》고 미국을 향해 공개적으로 경고하고있다.

이런 판에 죄많은 미국에 있어서 4. 3인민봉기를 《북의 지령에 의한 반란》으로 몰아가는 남조선보수패거리들의 추태야말로 궁둥이를 두드려주고싶은 일이 아닐수 없다.

결국 지금으로부터 70년전 리승만역적패당이 미국을 등에 더 바싹 업기 위해 4. 3인민봉기자들을 무참히 학살하여 미국으로부터 《놀라우리만큼 성공적이였다.》는 《칭찬》을 얻어들은것처럼 오늘 남조선보수패당이 4. 3인민봉기를 모독하는것도 다 그 연장선외 다름이 아니다.

지난 시기 남조선의 어느 한 시인은 4. 3인민봉기희생자들을 모독하는 보수패거리들의 추태를 두고 《검은세월은 아직 지나가지 않았다.》고 개탄했었다.

그러나 오늘의 남조선민심은 온 겨레는 친미독재통치의 《검은세월》을 부활시키려는 《자유한국당》과 같은 보수패거리들의 책동을 절대로 용납하지 않을것이다.

언론인 홍 경 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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