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6(2017)년 12월 21일 《통일신보》

 

    단 상

 자랑스러운 창조물들

 

며칠전 시내의 거리들에서는 만리마시대 자력자강의 고귀한 창조물인 새형의 뜨락또르와 화물자동차들이 렬을 지어 사회주의협동벌로 진출해가는 이채로운 광경이 펼쳐졌다. 길을 가던 사람들도 모두 멈추어서서 그 희한한 무쇠철마들을 바라보며 기쁨의 미소짓고 열심히 손을 흔들어주었다. 나도 그속에 끼워 손을 흔들었다.

신문과 TV에서 보았던 새형의 뜨락또르와 화물자동차들을 가까이에서 직접 보니 더욱 감흥이 컸다.

《저 뜨락또르와 자동차를 원수님께서 직접 운전해보셨다지?》, 《정말 멋있구만.》, 《그래서 원수님께서 뜨락또르를 보시면서 미남자같다고 말씀하시지 않으셨나요.》

미남자!

무심코 들을수 없는 말이였다.

예로부터 사람들은 멋있게 생긴 사람, 잘난 남자를 두고 미남자라고 불러왔다.

잘난 사람들을 가리키는 대명사로 불리워온 미남자가 오늘 로동당시대에 우리 로동계급이 제손으로 만든 창조품마다에 붙여지고있는것이다.

《미남자》가 어찌 새로 만든 뜨락또르뿐이랴.

김종태전기기관차련합기업소 로동자, 기술자들이 만든 지하전동차도 《미남자》이다.

위대한 창조의 손길아래 련이어 새롭게 태여나는 《미남자》들은 공화국의 힘을 더욱 강하게 하고 적대세력들의 반공화국고립압살책동을 물거품으로 만드는 승리와 기적의 상징물들인것이다.

이런 생각을 하니 신심이 더욱 용솟음쳤다.

 

김 철 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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