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6(2017)년 11월 23일 로동신문

 

한시도 늦출수 없고 한순간도 소홀히 할수 없는것이 반제계급교양이다

 

    단 상

 신천의 불발탄

 

신천군 원암리 밤나무골 화약창고의 지붕에는 사람들의 경악을 자아내는 커다란 폭탄이 걸려있다.

금시라도 떨어져내릴것만 같은 폭탄을 바라보느라니 미제에 대한 치솟는 분노로 일시에 피가 꺼꾸로 솟고 머리카락이 일어선다.

인간으로서는 도저히 상상조차 할수 없는 귀축같은 만행을 저지른 미제살인귀들은 그 모든 죄행이 드러나는것이 두려워 신천땅에서 쫓겨간 후 야수적인 폭격을 들이댔다. 바로 그때 미제공중비적들이 떨군 폭탄 하나가 불발되여 창고지붕에 걸리였던것이다.

미제의 흉물스러운 낯짝을 련상케 하는 신천의 불발탄!

자루속의 송곳은 감출수 없는 법이다.

미제원쑤들은 무차별적인 폭격으로 어리석게도 만고의 죄악을 덮어버리려 하였지만 오히려 제놈들의 추악성과 야만성만을 온 세계앞에 낱낱이 드러내놓았다.

지금 이 시각도 침략전쟁의 도화선에 불을 달기 위해 무분별하게 미쳐날뛰는 미제야수들,

우리 새 세대 복수자들은 신천의 불발탄을 뇌리에 깊이 새겨넣었다.

만일 단 한순간이라도 신천의 불발탄을 잊고 산다면 그 폭탄이 오늘 이 시각이라도 우리의 아름다운 일터와 행복한 생활을 파괴할수 있기에.

그리고 철천지원쑤 미제침략자들을 기어이 천백배로 복수하여야 하기에.

 

유광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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