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7(2018)년 9월 12일 로동신문

 

사회주의강국의 찬란한 해돋이가 보인다

재일본조선민주녀성동맹일군대표단 성원들의 반향

 

젊어지는 조국, 창창한 미래

 

이번에 우리는 영광스럽게도 경애하는 원수님의 뜨거운 사랑과 믿음속에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70돐 경축행사에 참가하기 위해 조국을 방문하였다. 나는 해마다 조국에 오지만 매번 그 눈부신 변모에 놀라움을 금치 못하군 한다. 꼭 한해전에도 재일본조선민주녀성동맹결성 70돐 대표단의 한 성원으로 조국에 왔댔는데 이번에 보니 그때보다 몰라보게 달라졌다. 우리 조국에서는 아침이 다르고 저녁이 또 다르다는 말의 의미를 더더욱 실감할수 있었다. 정말 내 조국이 나날이 젊어지고있다.

젊음으로 약동하는 우리 조국의 자랑찬 현실은 경애하는 원수님의 무한한 헌신과 로고속에 펼쳐진것이라고 나는 생각한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현명한 령도가 있어 우리 조국의 미래는 참으로 밝고밝다.

뜻깊은 이번 조국방문기간 나는 사회주의강국의 찬란한 해돋이를 기쁘게 그려보았다. 그럴수록 바람세찬 이역땅에서 애국의 한길을 꿋꿋이 걸어온 보람과 긍지를 가슴뿌듯이 느끼게 된다. 나는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공화국창건 70돐을 맞으며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에게 보내주신 축하문을 심장에 새기고 원수님의 말씀대로 몸은 비록 이국땅에 있어도 조국과 민족을 위한 길에서 참다운 삶의 보람과 행복을 찾으며 위대한 김정일애국주의정신을 높이 발휘하여 어머니조국의 대지우에 애국충정의 자욱을 뚜렷이 새겨나가겠다.

재일본조선민주녀성동맹 사이다마현본부 고문 신옥희

 

애국의 키가 또 한뽐 자랐다

 

비약의 나래를 펴고 변혁의 새 력사를 창조해가는 어머니조국의 벅찬 숨결은 우리들에게 무한한 힘과 용기를 북돋아주고있다. 망국의 그 세월 남들처럼 크지도 세지도 못하다고 한탄하던 약소민족의 설음은 영원히 옛말로 되였다. 력사의 방향타를 억세게 틀어쥐고나가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존귀하신 영상에서 우리는 민족의 륭성번영과 총련의 밝은 미래를 보고있다. 이처럼 위대한 령도자, 존엄높은 조국을 받들어 애국위업에 힘차게 떨쳐나설 의지가 더욱 굳어진다. 이번 조국방문을 통해 애국의 키가 또 한뽐 자랐다. 나는 오늘을 위한 오늘이 아니라 래일을 위한 오늘에 사는 조국인민들의 숭고한 정신에 숨결을 맞추어 애국사업을 더 잘해나가겠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공화국창건 70돐을 맞으며 보내주신 축하문에서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이 숭고한 전통, 영광의 바통을 소중히 간직하고 재일조선인운동의 전면적부흥을 안아오기 위한 애국애족의 진군을 더욱 가속화해나감으로써 위대한 수령님들의 애국념원, 강국념원을 빛나는 현실로 꽃피우는데 적극 이바지해나가리라는것을 굳게 믿는다고 하시였다. 하늘같은 그 믿음을 가슴속에 간직하고 나는 절세위인들께서 주체적재일조선인운동사에 쌓아올리신 불멸의 업적을 견결히 고수하고 더욱 빛내이며 경애하는 원수님의 령도따라 총련애국위업의 새 전성기를 기어이 펼쳐놓는데 적극 이바지하겠다.

재일본조선민주녀성동맹 아이찌현본부 부위원장 권정미

 

후대사랑의 숭고한 뜻 심장에 새기고

 

조국방문기간 평양교원대학을 참관하면서 경애하는 원수님의 숭고한 후대사랑의 뜻을 심장에 새기게 되였다.

이 땅의 수백만 아이들을 부모들보다 더 사랑하시며 그들을 모두 인재로 키우시려고 그리도 마음쓰시는 우리 원수님의 사랑에 가슴이 후더워졌다. 정말 이 세상에 다시 태여난다면 꼭 다니고싶은 대학이였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비범하고 정력적인 령도의 손길이 있어 조국의 교육사업은 끝없이 발전하고있으며 그것은 그대로 내 조국의 천만년미래를 확고히 담보하고있다는것을 절감하였다. 그럴수록 총련의 민족교육을 고수발전시키는데서 우리 녀성동맹이 지닌 사명감을 더욱 깊이 간직하게 되였다.

나는 절세위인의 숭고한 후대사랑의 뜻을 우리 재일동포사회에도 철저히 구현하는데 모든 힘을 다 바치겠다.

재일본조선민주녀성동맹 후꾸오까현 고꾸라지부 위원장 허영혜

 

애국의 대를 변함없이 이어

 

이번에 처음으로 조국을 방문하였는데 정말 많은것을 배웠다.

특히 조선혁명박물관을 참관하던 때의 감동을 잊을수 없다.

조선혁명의 영광찬란한 력사가 집대성되여있는 박물관에 우리 재일동포들의 애국투쟁을 반영한 자료들도 많이 전시되여있다는 사실에 무척 놀랐다.

조국과 절대로 떼여놓고 생각할수 없는 우리 총련의 존재에 대하여 다시금 생각하게 되였다. 더우기 전시된 사진들속에서 총련일군이였던 남편의 모습을 보았을 때 정말 눈물이 나도록 감동되였다.

우리 집안은 3대에 걸쳐 애국애족의 길을 걷고있는 집안이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이번 축하문에서 우리 공화국의 건국과 수호, 기적과 번영의 성스러운 발전행로속에는 머나먼 이역땅에서 람홍색공화국기를 창공높이 휘날리며 애국애족의 선각자, 애국충정의 모범, 세계해외교포조직의 본보기의 영예를 떨쳐온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의 고귀한 피와 땀이 뜨겁게 스며있다고 하시였다.

나는 우리 재일동포들에게 주체조선의 해외공민의 보람찬 삶과 끝없는 영광을 안겨주신 위대한 수령님들과 경애하는 원수님의 사랑과 은정을 언제나 잊지 않고 그 어떤 시련의 바람이 휘몰아친다 해도 애국의 한길을 꿋꿋이 걸어가겠다.

재일본조선민주녀성동맹 히로시마현 도부지부 후꾸야마분회 배소자

 

만복의 열매들이 주렁지는 곳

 

경애하는 원수님의 특출한 위인적풍모와 탁월한 정치실력에 의하여 오늘 우리 조국은 그 존엄과 위력이 민족사상 최상의 경지에서 떨쳐지고 세기를 주름잡는 비상한 속도로 천하제일강국으로 솟구쳐오르고있다. 이번 조국방문기간 그 장엄한 현실을 온몸으로 느낄수 있었다.

그렇다. 경애하는 원수님을 높이 모시여 사회주의 내 조국땅에서는 위대한 수령님들께서 뿌려주신 만복의 씨앗들이 풍성한 열매로 주렁지고 인민의 모든 꿈이 현실로 꽃펴나고있다. 인민에 대한 경애하는 원수님의 열화같은 사랑이 이 땅의 모든 기적을 낳는 근본원천이라고 나는 생각한다.

뜨거운 감동속에 새로운 결의를 다지게 된다. 나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뜻대로 총련의 민족교육에서 주체를 확고히 세우고 그 우월성을 더 힘있게 과시하여 자라나는 새 세대들을 유능한 민족인재, 참다운 애국자로 키워나가는 사업에 지혜와 열정을 다 바쳐나가겠다.

총련 가고시마현본부 자녀부장 리명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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