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7(2018)년 6월 4일 《우리 민족끼리》

 

조선반도의 평화와 통일실현에 특기할 사변

 

민족의 화해단합, 평화번영의 상징으로 력사에 아로새겨진 판문점에서 또다시 진행된 제4차 북남수뇌상봉소식은 오늘 온 겨레에게 자주통일의 새로운 희망과 활력을 안겨주고있다.

남조선의 각계층은 이번 회담에 대하여 조선반도의 평화와 통일실현에 특기할 사변으로 된다고 하면서 적극 지지환영해나서고있다.

남조선의 민중당과 평화와 통일을 여는 사람들, 흥사단을 비롯한 각계층 시민사회단체들은 《남북정상이 이렇게 쉽게 만날수 있다니 매우 놀랍다, 이번 남북정상회담은 트럼프의 일방적인 북미정상회담취소발언으로 랭기류가 흐르던 <한>반도정세를 순간에 뒤바꾸어놓았다, 남북정상의 격식없는 만남은 남북관계개선의 큰 전진으로 된다.》고 흥분된 심정을 토로하였다.

특히 그들은 김정은위원장과 문재인대통령이 다시 만나 <한>반도비핵화를 위한 걸음이 멈춰서지 않았다는것을 보여주었다, 남북정상이 수시로 계속 만날수 있다면 <한>반도평화는 그리 먼 일이 아니다. 평화를 위한 남북정상의 행보에 아낌없는 박수를 보낸다.》고 찬사를 터쳤다.

남조선의 강원도와 경기도를 비롯한 군사분계선과 가까운 지역의 주민들은 《남북정상회담은 우리에게 있어서 너무나도 좋은 소식이다, 정상회담이 취소되는 분위기가 조성되면 정세가 또다시 악화될가봐 불안하였는데 이제는 두다리를 쭉 펴고 편안히 자게 되였다.》고 하면서 이번 북남수뇌상봉을 적극 지지환영하였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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