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7(2018)년 4월 27일 《우리 민족끼리》

 

청년전위의 기개를 남김없이 떨치겠다

 

휘황한 등대마냥 투쟁의 앞길을 밝힌 력사적인 당중앙위원회 4월전원회의소식은 우리 수백만 청년들의 가슴을 세찬 격동의 파도로 설레이게 하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를 따르는 길은 곧 승리이라는 억척불변의 신념이 꽉 들어차있는 우리 청년들의 가슴마다에는 조선로동당이 제시한 새로운 전략적로선관철에서 청년전위의 기개를 한껏 떨쳐갈 일념이 용암처럼 끓어번지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청년들이 들끓어야 온 나라가 들끓고 청년들의 발걸음이 빨라야 부강할 미래가 앞당겨지게 됩니다.

사회주의경제건설에 총력을 집중할데 대한 우리 당의 새로운 전략적로선은 무진막강한 위력을 지닌 우리 공화국의 위상을 만방에 과시하는 위대한 승리의 축포성이며 혁명의 전진속도를 더욱 가속화해나갈수 있게 하는 전투적기치이다.

경이적인 사변들이 다계단으로 이룩되고있는 내 조국의 모습에서 우리 청년들은 그 어떤 난관도 짓부시며 세계에 우뚝 솟아오르고있는 우리 공화국의 강력한 힘, 사회주의위업수행의 길에 뚜렷한 리정표를 세운 주체적인 로선들의 정당성과 진리성을 심장으로 절감하고있다.

가장 과학적이고 혁명적인 로선인 당의 새로운 전략적로선관철의 앞장에는 응당 당의 부름에 물불을 가리지 않는 우리 청년동맹조직들과 청년들이 서야 한다.

오늘의 위대한 승리를 위하여 자신께서 바치신 정력적인 로고와 눈물겨운 헌신은 다 묻어두시고 우리 인민을 그렇듯 높이 내세워주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거룩하신 위인적풍모는 애국의 피끓는 우리 청년들을 새로운 전략적로선관철에로 힘있게 불러일으키고있다.

우리는 청년들을 언제나 총진군대오의 척후대로 내세워주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하늘같은 믿음을 생명으로 간직하고 계속혁신, 계속전진의 앞장에서 힘차게 달려나가겠다.

우리는 더운 피 펄펄 끓는 청춘들이 정신이 번쩍 들게 나팔소리, 북소리를 꽝꽝 울리며 기세높이 나아갈 때 강산이 들끓고 온 나라에 비약의 열풍이 더욱 세차게 휘몰아치게 된다는것을 언제나 명심하고 만리마속도창조를 위한 대고조격전장들을 청년판으로 부글부글 끓어번지게 하겠다.

그리하여 사회주의경제건설에 총력을 집중할데 대한 우리 당의 새로운 전략적로선을 철저히 관철하기 위한 보람찬 투쟁에서 청년강국의 주인공들인 청년들이 날에 날마다 영웅적위훈을 세워나가도록 하겠다.

김일성김정일주의청년동맹 중앙위원회 주 성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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