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7(2018)년 4월 23일 로동신문

 

승리자의 크나큰 영광과 긍지를 안고 사회주의위업의

최후승리를 앞당겨나갈 철석의 신념과 의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7기 제3차전원회의소식에 접한 각계의 반향

 

경제건설대진군의 앞장에 서리

 

휘황한 등대마냥 투쟁의 앞길을 밝힌 력사적인 4월전원회의소식은 천만군민의 가슴을 세찬 격동의 파도로 설레이게 하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주체조선의 건국과 발전행로에 빛나는 영웅적투쟁과 집단적혁신의 전통을 이어 혁명의 최후승리를 이룩할 때까지 계속혁신, 계속전진해나가야 합니다.》

돌이켜보면 우리 당이 가리킨 위대한 병진의 한길을 따라 폭풍노도쳐 내달려온 지난 5년간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만 계시면 최후의 승리는 반드시 우리의것이라는 철석의 신념과 의지를 높뛰는 심장마다에 깊이 새겨준 나날이였다.

위대한 병진로선의 승리는 조선의 결심은 과학이고 승리도 과학이라는 진리를 새겨준 승전포성이며 당의 결심은 곧 조선의 실천이라는 억척불변의 진리를 뚜렷이 과시한 력사적사변이다.

이번 전원회의소식을 통해 우리가 더욱 절감하게 되는것은 허리띠를 조이면서 병진의 길을 꿋꿋이 걸어온것이 천만번 옳았다는 확신, 우리의 자주권과 존엄을 우리 식으로 끝까지 지켜냈다는 철의 진리이다.

우리 당은 이번 전원회의에서 사회주의경제건설에 총력을 집중하여 우리 혁명의 전진을 더욱 가속화할데 대한 전투적구호를 제시하였다.

위대한 조선로동당의 현명한 령도밑에 질풍같이 나아가는 우리의 앞길은 휘황찬란하다.

우리는 사회주의경제건설에서 자신들이 맡고있는 임무가 대단히 중요하다는것을 명심하고 우리의 힘과 기술, 우리의 자원에 기초한 주체적인 화학공업창설에 적극 이바지해나가겠다. 불타는 애국충정과 결사관철의 투쟁기풍을 발휘하여 경제강국건설에서 절실히 요구되는 화학제품생산에서 증산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리겠다.

우리는 자력갱생정신과 과학기술을 사회주의경제건설의 힘있는 추동력으로 틀어쥐고 자력갱생, 자급자족의 기치높이 나라의 화학공업발전에 이바지하는 기적적승리를 다발적, 련발적으로 창조해나가겠다는것을 굳게 결의한다.

순천화학련합기업소 지배인 김영일

력사적인 당중앙위원회 4월전원회의정신을 높이 받들고
더 많은 철강재를 생산하기 위한 투쟁을 힘있게 벌리고있다.
                      -천리마제강련합기업소에서-        본사기자 김종훈 찍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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