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8(2019)년 6월 3일 《우리 민족끼리》

 

《어린이들이 왕으로 떠받들리우는 신비한 나라》

 

무릇 아이들의 모습에 제도의 사회상이 비끼고 정치의 참모습이 비낀다고 한다.

넓고넓은 세상을 아무리 둘러보아도 우리의 어린이들처럼 당과 국가의 크나큰 사랑과 은정속에 나라의 왕으로 떠받들리우며 온갖 복을 누려가는 그런 행복한 어린이들은 그 어디에도 없다.

하기에 언제인가 평양을 방문하였던 남조선의 한 녀성은 우리 어린이들의 행복한 모습에 온넋이 끌려 이렇게 말하였다.

《어디에 가보아도 모두 부럽다. 김정숙탁아소, 평양산원, 창광유치원, 평양학생소년궁전, 송도원국제소년단야영소…

참으로 북녘의 어린이들은 세상에 태여날 때부터 부러움과 설음이란 무엇인지조차 모르며 자라고있다. 인생의 새싹이 뿌리내리고 자랄수 있는 터전이 깡그리 황페화된 차거운 대지에서 가정적재난에 눈물짓고 온갖 사회악에 물젖어 시들어가는 남녘의 어린이들과 얼마나 대조적인 모습인가. 정말 부럽다.》

백번 듣는것보다 한번 보는것이 낫다고 평양방문을 통하여 어린이들이 세상에 부럼없이 행복만을 알며 무럭무럭 자라는 우리 공화국의 현실을 직접 목격한 남조선인민들은 이렇듯 놀라움과 부러움을 감추지 못한다.

해외출장길에서 우리 공화국을 소개하는 책을 읽게 된 남조선의 한 회사직원은 바다 한가운데 있는 작은 등대섬에도 학교가 있는데 대해 놀라움을 금치 못하면서 이렇게 격정을 터쳤다.

《세상에 2명의 아이를 위해 학교를 세우고 악기들과 교구비품들도 그쯘히 갖추어주는 나라는 오직 북밖에 없다. 우리 량주가 돈을 들이며 아이를 키워보겠다고 애를 태우고있는것을 생각하니 우리 삶이 너무 허무하게 느껴졌고 북녘민중이 정말 부러웠다.》

남조선의 미래문제연구소 실장은 우리 공화국은 아이들이 나라의 왕으로 떠받들리우며 세상에 부럼없이 자라는 신비한 황홀경이라고 하면서 자기의 심정을 이렇게 토로하였다.

《나라의 귀중한 모든것이 어린이들을 위해 봉사되며 어린이모두가 왕으로 받들리는 나라가 북이다. 어린이들에게 있어서 북은 나라전체가 행복의 요람, 가장 만족스런 기쁨의 동산이다. 북녘어린이들은 궁전같은 산원에서 출생의 첫울음을 터치고 탁아소에서 재롱의 첫걸음을 뗀다. 행복의 유치원에서 노래하고 춤추며 희망의 소년궁전과 배움터들에서 미래의 주인공으로 성장한다. 북의 소년궁전들을 한번만이라도 본 사람이라면 누구나 매혹되여 북의 어린이중시정책과 그 생활력에 감복하지 않을수 없다.》

절세위인들의 미래사랑의 숭고한 서사시가 전설처럼 수놓아진 우리 공화국의 현실을 직접 목격한 이들의 목소리야말로 그 누구도 부정할수 없는 엄연한 진실에 대한 꾸밈없는 토로인것이다.

은혜로운 태양, 위대한 사랑의 품속에 안겨 이 세상 부러운것 없이 노래속에, 기쁨속에, 웃음속에 사는 우리 어린이들의 모습을 바라본 남녘겨레의 가슴속에 민족의 태양이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에 대한 흠모의 정이 세차게 끓어번진다.

남조선의 한 재야인사는 인터네트홈페지에 《인덕있는 젊은 지도자의 모습》이라는 제목으로 평양시 묘향산등산소년단야영소를 찾으시고 소년단원들과 기념사진을 찍으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혁명활동소식을 소개하는 글을 올렸다. 그는 글에서 《어린이들을 위하여 야영소에 좋은 문화오락기재와 피아노를 마련해주시고 앞으로 새로 꾸릴 야영소의 표준설계도 보내주겠다고 약속까지 하시는 그분의 모습은 김일성주석님과 김정일장군님의 숭고한 후대관을 그대로 이어가시는 위대한 령도자의 모습이였다.》라고 격조높이 칭송하였다.

남조선언론들은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모든 원아들이 부모없는 설음을 모르고 부러움없이 혁명의 계승자, 혁명의 골간으로 무럭무럭 자라게 하자는것이 당의 확고한 결심이고 의지라고 하시면서 전국의 육아원, 애육원, 초등 및 중등학원, 양로원들에 물고기를 전문적으로 보장하는 수산사업소를 인민군대에 조직할데 대한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 명령을 하달하신 사실, 조선인민군 1월8일수산사업소건설장을 찾으시여서는 사랑하는 인민들에게, 아이들에게 물고기를 먹이기 위해 우리가 하고있는 일이 얼마나 보람있는가, 생각만 해도 가슴이 벅차오른다고 뜨겁게 말씀하신 사실, 현지지도의 길에서도 아이들의 놀이감과 학생들의 필기도구에 이르기까지 세심한 가르치심을 주신데 대해 널리 보도하였다.

남조선의 한 재야인사는 온 나라 민중을 한품에 안아 후더운 육친의 사랑과 은정을 베풀어주시는 김정은국무위원장의 고결한 의리와 한없이 넓은 덕망속에 북은 령도자와 인민이 뜻과 정을 함께 하고 사상과 의리로 굳게 뭉친 하나의 대가정, 그 누구도 깨뜨릴수 없는 일심단결의 대강국으로 더욱 위용떨치고있다고 경탄을 금치 못하였다.

그렇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께서 펼치시는 미래사랑의 정치와 더불어 이 땅에서는 절세위인들의 위대한 사랑의 력사가 오늘도 변함없이 이어지고있거니 래일도 영원할 그 자애로운 품에 안겨 우리 어린이들이 부르고부르는 《세상에 부럼없어라》의 노래소리는 끝없이 울려퍼질것이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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