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7(2018)년 12월 17일 《우리 민족끼리》

 

민족의 은인, 조국통일의 구성

 

지금 우리 공화국이 북남관계개선과 평화번영, 자주통일의 길을 활짝 열어나가기 위해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이고있는것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조국통일유훈을 기어이 관철하기 위한 숭고한 애국일념의 과시이다.

위대한 장군님은 조국통일을 민족최대의 과제로 내세우시고 그 실현을 위해 모든것을 깡그리 바치시여 시대와 력사앞에 불멸의 업적을 쌓으시였다. 하기에 북과 남, 해외의 온 겨레는 불면불휴의 정력적인 활동으로 가장 정당한 조국통일로선과 방침들을 제시하시여 자주통일위업실현의 튼튼한 토대를 마련하시고 민족의 밝은 앞길을 열어주신 위대한 장군님을 열렬히 칭송하면서 절절한 그리움과 다함없는 경모의 정을 금치 못해하고있다.

남조선의 통일운동단체의 한 성원은 지금도 민족분렬사상 처음으로 북남수뇌상봉이 마련되던 그날의 감격을 잊을수 없다고 하면서 자기의 심정을 이렇게 터놓았다.

《숭고한 애국애족의 뜻과 넓은 도량으로 6. 15공동선언을 마련하시여 대결의 시대를 단합과 통일의 시대로 바꾸어주신분은 김정일장군님이시다. 그분께서 단호한 결단을 내리시여 북남수뇌상봉을 마련하시였을 때 우리모두가 얼마나 감격했던가. 그때 위대한 장군님의 모습이 역에 설치된 대형화면을 통해 비쳐지자 사람들은 일제히 일어서서 열렬히 환영하였는데 어떤 사람들은 눈물을 흘리기도 했고 또 어떤 사람들은 감격이 북받쳐 만세를 부르기도 하였다.

김정일장군님은 진정 남북의 불신의 얼음장을 순간에 녹여버리고 우리 겨레에게 통일의 희망을 안겨주신 민족의 태양이시고 통일의 구성이시다.》

인천에 사는 한 기업가는 위대한 장군님의 자애로운 모습을 뵈옵던 그때를 회고하면서 《위대한 김정일령수님을 뵈옵는 순간 이분이 바로 세상에서 민중을 제일로 사랑하시고 민중정치의 화원을 가꾸어가시는 우리 민족의 어버이이시구나 하고 생각하였다. 그리고 통일은 이렇게 되는구나 하고도 생각하며 감탄과 함께 무아경에 잠기기도 했다.》라고 격정을 토로하였다.

남조선의 한 재야인사는 《6. 15공동선언은 우리 민중에게 자주통일의 서광을 비쳐주었다.》고 하면서 자기의 심정을 이렇게 토로하였다.

《남북의 화해와 통일의 넓은 길을 열어놓은 6. 15공동선언은 김정일령도자님의 자주통일의지와 대용단에 의해 마련된 민족공동의 통일강령이다. 자주통일, 평화번영의 새시대를 알리는 10. 4선언이 발표된것도 바로 김정일령도자님의 현명한 령도의 결실이다. 반통일세력의 방해책동속에서도 조국통일운동이 활발히 진행된것은 6. 15공동선언과 10. 4선언이 투쟁의 앞길을 휘황히 밝혀주었기때문이다. 6. 15공동선언과 10. 4선언은 우리 겨레가 주인이 되여 통일의 문을 열어나갈 방향과 방도를 뚜렷이 밝혀준 불멸의 대강인것으로 하여 만사람의 공감을 불러일으키였다.》

어느 한 대학교수는 자기의 글에서 《민족자주가 우리 민족을 살리고 통일과 번영에로 이끌어가는 애국애족의 길임을 명확히 밝혀주신분은 바로 김정일령도자님이시다. 10. 4선언의 채택도 존엄높은 자주정치로 천하를 움직이신 김정일령도자님 특유의 령도예술이 가져온 빛나는 결실이다.》라고 썼다.

오늘 위대한 장군님의 숭고한 뜻을 한치의 드팀도 없이 훌륭히 계승해나가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탁월하고 세련된 령도를 따라 력사적인 판문점선언과 《9월평양공동선언》을 리행하여 평화와 번영, 통일의 길로 나아가려는것은 온 겨레의 드팀없는 신념이다.

남조선 통일관련단체의 한 인사는 김정은최고령도자님은 김정일국방위원장님 그대로의 숭고한 통일경륜과 확고한 애국의지, 온 겨레를 한품에 안으시는 광폭의 도량과 자애의 덕망을 지니신 조국통일과 민족대단합의 위대한 구성이시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거룩한 영상에서 온 겨레는 그분의 드팀없는 통일의지와 신념을 받아안았다.》라고 언명하였다.

남조선의 인터네트신문들에는 《조국통일의 날은 멀지 않다. 겨레들의 단결된 힘으로 조국통일을 앞당기자.》, 《복받은 민족의 긍지와 자부를 안고 김정은최고령도자님을 일심으로 받들자.》, 김정은최고령도자님께서 계시는 한 민족의 앞길에는 승리와 영광만이 있다.》는 글들이 올라 겨레의 가슴을 무한히 격동시키고있다.

그렇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를 끝없이 그리며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를 흠모하고 따르는 온 겨레의 뜨거운 마음들에 떠받들려 조국통일의 새 아침은 반드시 밝아오고야말것이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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