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7(2018)년 6월 17일 《우리 민족끼리》

 

절세위인을 모시여 민족의 앞길은 휘황찬란하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지난 6월 12일 싱가포르의 쎈토사섬에서 미합중국 대통령 도날드 제이. 트럼프와 조미 두 나라 력사상 처음으로 수뇌상봉과 회담을 진행하신 소식은 온 겨레는 물론 전세계를 커다란 충격과 열광, 환호와 경탄으로 끓어번지게 하고있다.

어찌 그렇지 않겠는가.

조미수뇌분들께서는 회담에서 가장 장구한 세월 첨예하게 대립되고 지속되여온 조미관계에 종지부를 찍고 조선반도에 평화와 안정이 깃들도록 하는데서 중요한 의의를 가지는 실천적문제들에 대하여 의견을 나누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오늘 여기까지 와닿는 과정이 결코 헐치는 않았다고 하시면서 과거의 력사가 우리의 발목을 붙잡고 그릇된 편견과 관행들이 우리의 눈과 귀를 가리우기도 했지만 그 모든것을 과감하게 짓밟고 이렇게 이 자리에까지 왔으며 새로운 출발점에 서게 되였다는 뜻깊은 말씀을 하시였다.

그이께서는 두 나라사이에 존재하고있는 뿌리깊은 불신과 적대감으로부터 많은 문제가 산생되였다고 하시면서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이룩하고 비핵화를 실현하기 위하여서는 량국이 서로에 대한 리해심을 가지고 적대시하지 않는다는것을 약속하며 이를 담보하는 법적, 제도적조치를 취해나가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정말이지 적대와 불신, 증오속에 살아온 두 나라사이에 또 하나의 새로운 시대, 조미협력의 시대를 열어놓은 사변적인 현실은 절세위인 비범특출한 위인상과 높으신 국제적권위를 떠나서는 생각할수 없다.

오늘의 력사적사변을 목격하며 온 겨레는 절세의 위인을 모신 우리 민족의 앞길은 정말로 휘황찬란하다는 확신을 더욱 굳게 가지고있다.

우리 조국통일연구원의 전체 일군들은 력사의 새시대를 열어나가시는 절세의 위인이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령도를 높이 받들고 조국통일위업실현에 자신들의 모든것을 다 바쳐나가겠다.

 

조국통일연구원 연구사 최 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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