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7(2018)년 5월 6일 《우리 민족끼리》

 

8천만겨레가 통일강국에서 복락을 누릴 새 세상은

반드시 밝아오고야말것이다

 

력사의 한복판에서 온갖 풍운을 맞고보내며 오랜세월 분렬과 고통, 대결과 적대의 상징으로 되여오던 판문점에서 화창한 4월의 봄계절과 더불어 우리 민족의 조국통일사에 특기할 력사적인 북남수뇌상봉이 진행되였다.

북남수뇌분들께서 함께 손잡고 북과 남을 자유롭게 오가시며 금단의 선, 분단의 벽을 순간에 허무는 모습은 우리 민족사에 처음으로 기록되는 감동깊은 화폭으로서 우리 겨레뿐아니라 온 세계를 충격과 경탄으로 끓어번지게 하였다.

우리 겨레가 얼마나 바라고 바라는 통일인가.

평화와 번영, 통일을 념원하는 온 겨레의 한결같은 지향을 담아 조선반도에서 력사적인 전환이 일어나고있는 뜻깊은 시기에 판문점상봉이 마련된것은 민족의 단합된 힘으로 이 땅우에 기어이 존엄높고 부강번영하는 통일강국을 일떠세우시려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열화같은 민족애와 드팀없는 자주의지의 발현이다.

올해신년사에서 북남관계대전환방침과 그 실천방도를 환히 밝혀주시고 천리혜안의 예지로 파격적이고 통큰 조치들을 련이어 취하시여 일촉즉발의 전운이 뒤덮여있던 이 땅우에 화해와 단합의 훈풍을 불러오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분렬과 대결의 상징 판문점분리선을 넘으시여 문재인대통령과 손을 잡으시는 모습을 우러르며 우리 겨레는 민족의 앞길에 언제나 화창한 봄날과 풍요한 가을만이 있을것이라는 확신을 새겨안았다.

한없이 숭고한 동포애와 세련된 정치실력으로 북남관계발전의 전환적국면을 마련해주시고 민족의 화해단합과 평화번영의 새시대를 열어나가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현명한 령도가 있기에 조국통일의 길에 뿌려진 봄씨앗은 풍성한 열매로 주렁지게 될것이고 8천만겨레가 통일강국에서 복락을 누릴 새 세상은 반드시 밝아오고야말것이다.

조국통일연구원 김철광

독자감상글쓰기
Change the CAPTCHA codeSpeak the CAPTCHA code
 
홈페지봉사에 관한 문의를 하려면 여기를 눌러주십시오
Copyright © 2003 - 2018 《조선륙일오편집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