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7(2018)년 5월 8일 《우리 민족끼리》

 

조국통일의 새 력사를 써나가게 되였다

 

조선반도에서 력사적인 전환이 일어나고있는 뜻깊은 시기에 북남수뇌회담이 진행되였다.

북남수뇌분들의 력사적인 판문점상봉과 판문점선언의 채택.

그것은 북과 남 온 겨레에게 분렬과 대결의 력사에 종지부를 찍고 평화와 통일의 새시대를 열어나갈 민족적사명감과 의무를 다시한번 되새기게 한 력사적화폭이였다.

력사적인 판문점선언은 조선반도의 평화와 통일을 념원하는 온 겨레의 일치한 지향과 요구에 맞게 북남관계의 전면적이며 획기적인 발전을 이룩함으로써 끊어진 민족의 혈맥을 잇고 공동번영과 자주통일의 미래를 앞당겨나가는데서 전환적의의를 가지는 새로운 리정표로 되였다.

외세가 강요한 국토분렬로 하여 장장 70여년 온갖 불행과 고통을 강요당해온 조선민족이 이제부터 자주적립장에서 단합된 힘으로 조국통일의 새 력사를 써나가게 되였다.

아침은 빛나고 은금의 자원도 가득한 삼천리 아름다운 내 조국, 반만년 오랜 력사에 찬란한 문화로 자라난 슬기론 인민.

둘이 되여 살수 없는 북과 남이 더 큰 하나가 되여 민족의 억센 기상, 솟는 힘 노도도 내밀어 세계를 앞서가는 위대한 현실을 펼쳐가게 될것이다.

북과 남, 해외의 온 겨레가 력사적인 판문점선언을 민족공동의 기치로 높이 들고나갈 때 이 땅에서 흘러가는 모든 날과 달들은 북남관계의 새로운 활력과 부강번영하는 통일강국건설에로 지향되게 될것이다.

우리 조선사회민주당안의 전체 성원들은 판문점선언을 지상의 금언으로 새겨안고 북남관계의 개선과 발전, 공동번영과 자주통일의 미래를 앞당기기 위해 적극적인 활동을 벌려나가겠다.

 

조선사회민주당 김규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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