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7(2018)년 5월 4일 《우리 민족끼리》

 

우리 민족의 조국통일사에 빛나게 아로새겨질 력사의 선언

 

따뜻한 봄바람이 부는 4월 27일, 긴긴세월 분렬과 고통, 대결과 적대의 상징으로 력사의 한복판에 서있는 판문점에서는 《조선반도의 평화와 번영, 통일을 위한 판문점선언》이 채택되였다.

이것은 조선반도에 더이상 전쟁은 없을것이며 새로운 평화의 시대가 열리였음을 8천만 우리 겨레와 전세계에 엄숙히 천명한 력사적장거이다.

지금 온 겨레는 물론 전세계가 랭전의 산물인 오랜 분단과 대결을 하루빨리 종식시키고 민족적화해와 평화번영의 새로운 시대를 과감하게 열어나가며 북남관계를 보다 적극적으로 개선하고 발전시켜나가려는 확고한 의지가 담긴 력사적인 선언문이 채택된데 대하여 열광적인 지지와 환영을 보내고있다.

평화와 번영, 통일을 념원하는 온 겨레의 한결같은 지향을 담아 조선반도에서 새로운 전환이 일어나고있는 뜻깊은 시기에 력사적인 선언이 채택된것은 민족의 단합된 힘으로 이 땅우에 기어이 존엄높고 부강번영하는 통일강국을 일떠세우시려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열화같은 민족애와 드팀없는 자주의지의 발현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이시야말로 위대한 수령님들의 조국통일유훈을 빛나게 실현해나가시는 절세의 애국자이시며 민족의 태양이시다.

한없이 숭고한 동포애와 세련된 정치실력으로 북남관계발전의 전환적국면을 마련해주시고 민족의 화해와 단합, 평화번영의 새시대를 열어놓으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불멸의 업적은 우리 민족의 조국통일사에 빛나게 아로새겨질것이다.

우리 조국통일민주주의전선 중앙위원회 서기국 일군들은 이 땅에 평화와 번영, 통일의 새시대를 열어주신 절세위인의 애국의 의지를 높이 받들어 조국통일위업실현에 한몸바쳐 떨쳐나서겠다.

조국통일민주주의전선 중앙위원회 서기국 정 경 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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