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7(2018)년 5월 6일 《우리 민족끼리》

 

섬나라족속들의 잡소리는 자승자박의 결과만 초래한다

-조국통일평화위원회 참사와 조국통일연구원 실장이 나눈 대담-

 

참사: 알려진바와 같이 지난 4월 27일 분렬과 대결의 력사에 종지부를 찍고 평화와 통일의 새시대를 열어나가기 위한 북남수뇌분들의 력사적인 상봉이 이루어졌다.

이것은 민족의 평화와 번영, 통일을 바라는 온 겨레에게 커다란 기쁨을 주고있으며 국제사회도 력사적인 판문점상봉에 적극적인 지지환영을 보내고있다.

그런데 유독 아베를 비롯한 일본반동들만은 력사적인 전환이 일어나고있는 조선반도의 정세에 대하여 아니꼽게 보면서 못되게 놀아대고있다.

그에 대한 구체적인 이야기를 나누었으면 한다.

실장: 지금 온 겨레와 국제사회는 북남관계발전의 전환적국면을 마련하고 조선반도 평화번영의 새시대를 열어놓은 력사적인 북남수뇌상봉과 판문점선언을 적극 지지환영하고있다. 그러나 아베를 비롯한 일본반동들은 이웃집경사에 박수를 보내지는 못할망정 시꺼먼 속통을 가지고 조선반도에 굽이치는 통일열기에 찬물을 끼얹어보려고 고약하게 놀아대고있다.

아베는 판문점선언이 발표되자 마지 못해 환영한다고 하면서 《북이 대화마당으로 나온것은 강력한 대북압박을 주장해온 미국과 일본의 역할에 따른것이다.》고 하였는가 하면 트럼프와 전화통화를 가지고 《북의 핵, 미싸일포기》를 위해 국제적인 공조를 더욱 강화할 필요가 있다고 떠벌이였다.

참사: 그뿐이 아니다. 외상 고노를 비롯한 졸개들도 판문점상봉의 만찬때 독도가 포함된 조선반도그림이 새겨진 음식이 오른데 대해 《매우 불쾌한 일》이라고 트집을 잡으면서 북조선에 압박을 계속해야 한다는 방침에는 변함이 있을수 없다, 국제사회는 제재를 철저히 유지해야 한다고 줴쳐댔다.

《요미우리신붕》을 비롯한 보수언론들과 전문가들도 북남수뇌회담이 조미대화에로 가는 문을 여는 격에 불과하다느니, 미국과의 직접회담을 통해 시간을 들여 경제제재완화와 체제보장을 약속받으려는 속임전략으로 보인다느니 하면서 북남수뇌상봉과 회담의 의의를 깎아내리려고 못된 소리를 내지르고있다.

실장: 그야말로 얼토당토않은 궤변이고 교활한 섬나라족속들의 분별잃은 지랄광기라 하지 않을수 없다.

이것은 남의 일이 잘되는것을 배아파하는 섬나라족속들의 체질화된 못된 속통과 기질을 그대로 보여주고있다.

올해만 놓고보더라도 우리의 애국애족의 대용단과 주동적이며 진지한 노력에 의하여 얼어붙었던 북남관계에 훈풍이 불고 조선반도정세에서 극적인 변화가 일어났을 때에도 일본반동들은 마치 저들 섬나라에 폭탄이라도 한발 떨어진듯이 법석 고아대며 천방지축 날뛰였다.

수상 아베와 내각관방장관, 외상, 방위상을 비롯한 일본정계의 거두들은 물론 언론들까지 동원하여 그 무슨 당치 않은 조선전쟁림박설을 내돌리면서 《대북강경메쎄지를 북에 제대로 전하는 대화가 되기를 바란다.》, 《북남대화에 관계없이 국제적공조에 의한 기존의 대북압박정책을 변함없이 추진해야 한다.》는 속뒤틀린 악담들을 련이어 뱉아내며 어떻게 하나 북남사이에 쐐기를 쳐보려고 하였다.

참사: 일본반동들의 이번 망동 역시 그 연장선이라고 할수 있다.

원래 일본은 북남관계가 개선되고 조선반도의 정세가 완화되는것을 못내 배아파하며 이웃에서 좋은 일이 생기면 그 잔치상에 기어코 재를 뿌리고싶어하는 못된 버릇이 있다.

지금 일본반동들은 미친듯이 질주하던 군국주의마차가 조선반도정세완화로 제동이 걸리게 되자 불안감과 초조감에 휩싸여있으며 그것이 지금과 같은 히스테리적발작으로 나타난다고 볼수 있다.

실장: 옳은 말이다. 최근에 일본반동들은 륙상《자위대》에 군사작전지휘를 총괄하는 《륙상총대》를 조직하고 《일본판해병대》로 불리우는 《수륙기동단》을 내왔는가 하면 최신형의 공격잠수함 《세이류》호와 소해함 《히라도》호의 취역식을 련이어 진행하면서 군국주의광기를 부리였다. 한편 올해중으로 《F-35A》전투기 10대를 배치한다는 계획을 세우고 미군수산업체인 록키드 마틴회사에서 42대분의 《F-35A》전투기부분품들을 들여와 일본 미쯔비시회사에서 최종조립을 다그치는 등 《자위대》를 공격형무기로 무장시키는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있다.

참사: 그러한 가운데 일본자민당것들은 지난 3월 당대회에서 헌법 9조의 평화원칙을 무시하고 《자위대》보유의 근거를 쪼아박는 개헌안을 발표하는 놀음을 벌렸다. 일본반동들의 이러한 움직임에 대해 지금 내외여론은 《전쟁가능한 국가로의 변신을 노린것》이라고 하면서 부정부패로 지지률이 떨어지고있는 아베가 국민의 이목을 딴데로 돌리기 위해 앞으로 헌법개정에 더욱 속도를 낼것이라고 평하고있다.

실장: 《대동아공영권》의 옛 야망실현을 위해 조선반도와 아시아나라들에 재침의 군화발을 내디디려고 침략적군사책동에 매달리고있던 일본반동들에게 있어서 이번 력사적인 판문점수뇌상봉은 저들의 군사대국화야망을 한순간에 물거품으로 만들어놓은 그야말로 기절초풍할 일이였다.

참사: 조선반도정세의 극적인 전환으로 저들의 부질없는 야망이 어느 하나도 실현될수 없다는 약삭빠른 타산으로부터 일본반동들은 지금 미국상전에 청탁하고 주변국에 부탁하는가 하면 지어 남조선당국에까지 빌붙어서라도 평양문턱을 넘어서보려고 갖은 권모술수를 다 쓰고있다.

하지만 그런 너절한 흉심을 가려보지 못할 사람은 아무도 없다. 대세의 흐름도 가려보지 못하고 아직까지도 대조선적대시정책에서 살길을 찾아보려는 일본반동들의 시대착오적인 망동은 세인의 조소거리로 비난을 받고있다.

실장: 지금 온 겨레는 조선반도에서 일어나고있는 훈풍을 가로막아보려고 악랄하게 날뛰는 일본반동들의 책동에 분노의 치를 떨고있다.

우리 민족에게 헤아릴수 없는 불행과 고통을 들씌운 과거죄악을 반성하고 사죄할대신 죄악에 죄악을 덧쌓고있는 일본반동들의 파렴치한 추태는 우리 민족의 반일감정을 더욱더 폭발시키고있다.

섬나라족속들은 민족의 평화와 번영, 통일을 지향하는 우리 겨레의 격앙된 심정을 똑바로 보고 함부로 경거망동하지 말아야 한다.

온 겨레는 북남관계개선에 갖은 훼방을 놓으며 발악하는 일본반동들의 책동을 민족의 단합된 힘으로 단호히 짓뭉개버려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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