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7(2018)년 2월 23일 《우리 민족끼리》

 

민심의 강한 비난규탄을 불러일으키는 깡패국가의 저렬한 추태

-《우리 민족끼리》 기자와 민족올림픽위원회 위원과 나눈 대담-

 

기자: 최근 남조선각계층속에서 겨울철올림픽경기대회와 북남화해흐름에 각방으로 훼방을 놓으며 못되게 놀아대고있는 미국에 대한 비난규탄의 목소리가 강하게 울려나오고있지 않는가.

오늘 이 시간에는 평화와 친선을 지향하는 신성한 올림픽마당을 반공화국대결모략장으로 만들려고 한 미국의 비렬하고 저질스러운 행태와 그에 대한 남조선각계층의 비난규탄이 고조되고있는데 대해 이야기를 나누었으면 한다.

위원: 다 아는바와 같이 제23차 겨울철올림픽경기대회를 전후로 북남관계에서 화해와 협력의 극적인 변화들이 일어나자 미국은 이를 아주 못마땅해하며 어떻게 하나 파탄시키기 위해 혈안이 되여 날뛰였다.

특히 미국의 부대통령 펜스가 놀아댄 추태는 북남사이의 화해와 협력을 차단하고 대결을 부추겨온 민족분렬의 원흉, 모략과 날조의 왕국으로서의 미국의 흉악한 실체를 세계앞에 적라라하게 드러내놓은 또 하나의 계기였다고 말할수 있다.

펜스는 올림픽대회에 참가하기 전부터 아베일당과 반공화국대결모의판을 벌려놓고 《력대 가장 가혹한 대북제재를 단행할것》이라고 기염을 토하고 《<북을 향한 전략적인내의 시대는 끝났다>는 간단명료한 립장을 전달하러 가는것이다.》, 《모든 군사적행동방안이 책상우에 있다는것을 분명히 할것이다.》고 떠벌이며 신성한 올림픽대회장을 저들의 패권전략실현을 위한 대결모략판으로 만들려는 흉심을 그대로 드러내놓았다.

기자: 정말 유치하고 무지하기 짝이 없다. 화해와 친선, 협력을 지향하는 신성한 올림픽대회장을 국제적인 반공화국모략장으로 만들려한 미국의 저질스러운 추태에 실로 격분을 금할수 없다.

올림픽대회장을 반공화국모략판으로 만들려한 펜스의 비렬한 행태는 이뿐이 아니지 않는가.

위원: 물론이다.

올림픽헌장 제50조 3항에는 《올림픽경기대회가 열리는 장소, 관할지 및 기타구역에서 어떠한 형태의 시위나 정치적, 종교적 혹은 인종적선전도 허용되지 않는다.》고 규제되여있다.

그러나 펜스는 올림픽대회개막식에 미국에서 《북인권탄압의 피해자》로 부각시키고있는 왐비어 오토의 아버지를 《특별손님》으로 데리고왔을뿐아니라 인터네트를 통해 《왐비어의 부모들은 전세계에 북에서 일어나고있는 <잔혹한 행위>를 상기시킬것》이라고 하면서 국제적인 반공화국《인권》모략소동에 열을 올리였다.

남조선땅에 발을 들여놓기 전부터 《북인권》모략소동에 광분한 펜스의 추태를 두고 남조선언론들과 각계층은 《올림픽경기대회기간 <북인권문제>에 대한 목소리를 높이려는것은 미국내 보수세력을 의식한 정치적행위로서 그것을 금지하고있는 올림픽정신과 전혀 맞지 않는다.》고 강하게 비난하였다. 남조선집권층내에서까지 《<북인권문제>를 거론하는것은 과도한 정치적행위이다.》, 《남의 집 잔치에 곡을 하러 왔는가》, 《이것이 <동맹>자를 대하는 례의인가》라는 강한 불만의 목소리가 터져나왔다.

기자: 펜스의 이와 같은 행태는 세계도처에서 파괴와 란동을 일삼는 깡패국가, 불량배국가인 미국만이 부릴수 있는 망동이라고 본다.

위원: 깡패는 아무데가서나 온갖 못된짓만을 일삼기 마련이다.

이미 알려진바와 같이 펜스는 지난 8일부터 10일까지 남조선을 행각하면서 온갖 유치하고 무례하며 저질스러운짓만 골라가며 해대여 가는 곳마다에서 사람들의 경악과 조소, 비난을 자아냈다.

펜스는 올림픽개막식날에 조국을 배반한 《탈북자》인간쓰레기들과 함께 그 무슨 《면담》을 벌려놓았는가 하면 그것들을 꽁무니에 달고 경기도 평택시에 있는 《천안》호와 《서해수호관》 등을 돌아치면서 올림픽과 전혀 상관이 없는 반공화국악선전에 열을 올리였다.

또한 올림픽대회개막을 축하하는 연회장에 일본의 아베와 일부러 늦게 나타난 펜스는 이에 대해 미안한 기색은 조금도 없이 자리에 앉지도 않고 거들먹거리며 제볼장만 보았으며 불과 5분만에 연회장에서 퇴장함으로써 행사장의 분위기를 단번에 흐려놓았다.

이에 대한 내외신 기자들의 거센 비난이 비발치자 펜스는 《북의 고위급대표단과 직접 얼굴을 마주치는것을 피하기 위해서였다.》고 자기의 저렬한 행위를 변명하였다.

뿐만아니라 처음부터 《북고위급대표단과 일정이 겹치지 않게 하라.》고 남조선당국을 압박하는 무례한 행위도 서슴지 않은 펜스는 개막식장에 북과 남의 선수단이 통일기를 흔들며 공동입장할 때에는 일어서지조차 않았다.

친선과 평화를 지향하는 국제적인 대규모체육축제를 축하하러 경기장에 모인 모든 관중들이 북남선수단의 공동입장에 커다란 기쁨을 금치 못해하며 열렬한 환호를 보냈지만 유독 펜스와 아베는 저들의 뒤틀린 심보를 그대로 내비치며 고약하게 놀아댔다.

기자: 정말 명색이 부대통령이라는자치고는 너무도 무지하고 경망스럽기 그지없다.

올림픽은 평화와 화합을 기원하는 마음들이 모여 뜻과 정을 나누고 기쁨을 함께 하는 마당이 아닌가.

이런 신성한 곳에서 미국의 부대통령 펜스가 놀아댄 추태야말로 세계 가는 곳마다에서 파괴와 란동을 일삼는 깡패국가, 불량배국가로서의 미국의 흉악한 실체를 다시금 엿볼수 있는 또 하나의 계기였다고 본다.

위원: 펜스의 이와 같은 추태는 올림픽경기대회와 북남화해의 분위기에 찬물을 끼얹어 이를 파탄시키려는 깡패국가의 심술궂은 속내의 발현이다.

이와 관련하여 얼마전 남조선언론 《민중의 소리》에는 이런 글이 실렸다.

《미국과 일본이 보기에는 남과 북이 대화와 화해, 나아가 협력으로 나가는것이 매우 마뜩지 않을수도 있다. 하지만 그렇다고 하더라도 인상을 쓸 때와 웃을 때를 구분해야 마땅하다.

전세계가 보고있는 신성한 올림픽장에서까지 굳이 인상을 쓰며 이 땅의 국민들을 무시하는건 스스로의 정치력을 갉아먹는 어리석은 짓이다. 정말 졸렬하기 그지없다. 평화와 화해의 계기가 되여야 할 올림픽장에서 스스로 외토리가 되여 심술을 부리고있으니 한심할뿐이다.》

남의 집 잔치상에 재를 뿌리며 못되게 놀아댄 펜스의 치졸한 추태에 남조선각계층은 경악을 금치 못해하며 《정말 무례하기 짝이 없다.》, 《이럴바엔 왜 여기에 왔는가.》, 《올림픽개최당사자들에 대한 참을수 없는 우롱이고 모독이다.》 등으로 강한 비난을 퍼부었다.

남조선의 민중당, 《국민주권련대》 등 진보개혁정당들과 각계층시민단체들은 미국대사관을 비롯한 곳곳에서 기자회견과 집회를 열고 《미국은 평화올림픽과 남북화해를 방해하지 말라.》, 《이 땅에서 사라지라.》 등의 반미구호를 웨치면서 겨울철올림픽경기대회와 북남화해흐름에 훼방을 놓고있는 미국의 대결망동을 강력히 성토하였다.

기자: 올림픽헌장과 국제적인 외교관례는 물론 신성한 체육정신과 도덕륜리에도 배치되는 펜스의 저렬한 행위를 두고 세상사람들이 《올림픽분위기를 망쳐놓으려는 <올림픽깡패>가 나타났다, 당장 쫓아내라.》고 주장한것은 너무도 응당하다.

신성한 평화의 마당에 와서 온갖 비렬하고 루추한 행태를 다 부려댄 인간추물 펜스는 마땅히 남조선각계층과 국제사회의 비난규탄을 면치 못할것이며 이것은 올림픽력사에 수치스러운 한페지로 두고두고 기록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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