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7(2018)년 1월 31일 《우리 민족끼리》

 

더이상 살려둘수 없는 천하역적무리

- 《우리 민족끼리》 론설원과 기자가 나눈 대담 -

 

기자: 최근 우리의 주동적인 조치와 성의있는 노력으로 북남관계개선의 돌파구가 열리고 화해의 훈풍이 불고있다.

이에 대해서는 북과 남, 해외의 온 겨레가 기쁨을 금치 못해하고있다. 그러나 이와는 배치되게 남조선에서 괴뢰보수패당의 동족대결광기가 극도에 달하고있어 내외의 경악을 자아내고있다. 이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었으면 한다.

론설원: 알려진것처럼 괴뢰보수패당은 우리가 새해를 맞으며 북남관계개선을 위한 획기적인 제안을 한데 대해 이러쿵저러쿵 시비질하면서 하루도 그칠사이없이 대결망동과 악담질에만 몰두해왔다.

새해 정초부터 우리의 북남관계개선제안을 《화전량면전술》로 모독하고 북남대화는 《핵문제해결을 전제》로 진행되여야 한다고 왼새끼를 꼬아오던 괴뢰보수패거리들은 우리의 주동적인 제안에 대한 내외의 지지환영의 목소리들이 높아지자 《핵무력완성을 위한 시간벌기전략》이니, 《한미동맹와해를 노린 위장평화공세》니, 《제재돌파를 위한 술수》니 하고 악랄하게 걸고들면서 관계개선을 위한 우리의 성의있는 노력을 각방으로 모독해나섰다.

북남고위급회담과 련이은 실무회담들에서 협의된 합의들에 대해서《자유한국당》, 《한국자유총련맹》을 비롯한 보수패거리들은 현 남조선당국이 북남고위급회담과 실무회담들에서 일정과 의제, 발언권을 모두 북에 내주었다, 공동보도문들에도 남측과 국제사회가 요구하는 기본문제들은 다 빠지고 북이 의도하는 내용들만 반영되였다, 북의 신년사를 그대로 옮겨베낀것이나 다름없다고 악의에 차서 헐뜯어댔다.

기자: 괴뢰보수패당은 남조선에서 진행되는 겨울철올림픽경기를 성과적으로 치르기 위한 우리의 성의있는 노력에 대해서도 사사건건 시비질하였다. 괴뢰보수패당은 금강산합동문화행사와 마식령스키장공동훈련에 합의한데 대해서는 《20년간 올림픽을 준비해온 평창주민들의 노력이 외면당하였다.》, 《강원도주민들의 분통이 터져오르게 하고있다.》, 《마식령스키장은 북의 대표적인 체제선전장이고 날림식공사로 사고가 잦은 락후한 시설이다.》, 《안전성과 대북제재에 대한 우려에도 불구하고 공동훈련을 하겠다니 어이없다.》고 속꼬부라진 수작들을 늘어놓았다.

론설원: 뿐만아니라 괴뢰보수패당은 녀자빙상호케이단일팀구성과 북남공동입장 및 통일기사용에 대해서도 《올림픽이 북체제선전장으로 되여서는 안된다.》, 《단일팀구성은 남측선수들의 꿈과 미래를 포기하라는것이다.》, 《북이 숟가락만 들고 나타나 평창올림픽을 평양올림픽으로 만들고있다.》고 피대를 돋구어댔으며 지어 《자유한국당》의 라경원년은 북남단일팀구성을 절대로 용납할수 없다는 내용의 《서한》을 국제올림픽위원회에 보내는 추태까지 부리였다.

한편 우리의 예술단파견을 위한 현지료해대표단이 서울에 도착한것과 때를 같이하여 서울역광장으로 쓸어든 《대한애국당》떨거지들은 그 무슨 《기자회견》이라는것을 벌려놓고 우리의 올림픽경기대회참가를 악랄하게 헐뜯어대다 못해 감히 우리의 최고존엄을 모독하고 공화국기를 불태우는 천인공노할 만행까지 꺼리낌없이 감행하였다.

이로써 괴뢰보수패당은 날로 높아가는 북남관계개선분위기를 어떻게 해서나 막아보려는 저들의 흉심을 그대로 드러내놓았다고 할수 있다. 보수패당의 이러한 대결책동이 북남관계개선의 분위기에 찬물을 끼얹기 위한 불순한 망동이라는것은 두말할 필요가 없다.

기자: 괴뢰보수패당의 극악한 동족대결망동에 격분을 금할수 없다.

하다면 이자들이 이토록 동족대결에 기승을 부리는 목적이 무엇인가 하는것이다.

론설원: 그 원인을 여러가지로 찾아볼수 있을것이다.

그중의 하나가 바로 동족대결이 괴뢰보수패당의 체질화된 악습이라는것이다.

남조선보수세력이 민족의 화해와 단합, 조국통일과 담을 쌓고 미국의 대조선적대시정책에 적극 추종하면서 반공화국대결에 광분해온것은 널리 폭로된 사실이다. 지난 보수《정권》 9년간 6. 15시대의 소중한 결실을 전면말살하고 북남관계를 최악의 파국에 몰아넣은 주범이 다름아닌 《자유한국당》을 비롯한 괴뢰보수패거리들이다. 민족분렬의 비극이 70여년동안이나 가셔지지 못하고 이 땅에 전쟁전야의 험악한 정세가 지속되고있는것도 바로 미국에 기생하여 사대매국과 동족대결을 일삼는 보수패거리들때문이다.

기자: 최근 보수패당이 처한 심각한 정치적위기와도 떼여놓고 볼수 없다고 생각한다.

론설원: 옳은 판단이다. 《자유한국당》을 비롯한 남조선보수세력의 대결망동은 위기의식의 산물이라고 할수 있다. 이자들은 북남관계가 개선되면 지난 보수《정권》의 반통일죄악이 더욱 부각되고 다가오는 《지방자치제선거》에서도 참패를 면할수 없다고 타산하고있다. 보수패당이 북남화해의 흐름을 가로막으려고 피를 물고 발광하는것도 실은 북남관계개선이 저들의 마지막숨통을 조이는 무서운 악몽으로 된다는것을 그 누구보다 잘 알고있기때문이다.

기자: 그렇다면 과연 보수패당이 이러한 동족대결망동으로 파멸의 운명에 처한 저들의 위기를 모면하였는가.

론설원: 모면은 커녕 저들의 종말을 더욱더 비참하게 만드는 결과만 가져왔다는것이다. 그것은 최근 보수패당을 대하는 남조선민심만 놓고도 잘 알수 있다.

지금 남조선의 각계층은 《련일 북을 헐뜯고있는 <자유한국당> 대표 홍준표야말로 협잡군집단의 두목답다. 》, 《일본 극우익분자들이 들고나온 <평양올림픽>주장을 제일먼저 받아들인 분단적페분자가 바로 홍준표이다.》라고 하면서 동족대결에 앞장서고있는 《자유한국당》을 강렬히 단죄하고있다. 또한 우리의 최고존엄을 모독하는 불망나니짓을 한 《대한애국당》 대표 조원진을 경찰에 고발하고 라경원의 올림픽조직위원사퇴를 요구하는 등 반보수투쟁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리고있다. 한마디로 보수패당에 대한 남조선인민들의 저주와 분노는 더욱 고조되였다고 할수 있다.

이러한 사실들은 보수역적패당이 아무리 구린내나는 주둥이를 놀려대며 여론을 오도하려해도 그에 귀를 기울일 사람은 아무도 없다는것을 뚜렷이 보여주고있다.

기자: 정말이지 보수패당이야말로 북남관계개선과 평화와 통일의 암적존재이며 우리 민족내부에 더이상 살려둘수 없는 천하역적무리이다.

보수패당은 저들의 종말을 더욱더 비참하게 만드는 어리석고 부질없는 광란을 당장 걷어치우고 민족앞에 저지른 만고죄악에 대해 심판받을 차비나 하는것이 좋을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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