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7(2018)년 1월 23일 《우리 민족끼리》

 

못된 심보는 섬나라족속들의 본성

- 사회과학원 참사와 《우리 민족끼리》 편집국 실장이 나눈 대담 -

 

실장 : 알려진바와 같이 새해에 들어와 북남관계개선과 자주통일의 돌파구를 열기 위한 우리의 주동적인 제의와 성의있는 노력에 의해 북남사이에는 고위급회담이 열리고 공동보도문이 발표되였으며 그에 따라 관계개선을 위한 여러 실무회담들이 성과적으로 진행되였다.

이것은 온 겨레를 기쁘게 하고있으며 국제사회도 우리의 진정성있는 노력에 공감하고 지지를 보내고있다.

그런데 유독 일본의 아베패당만은 북남사이의 대화와 관계개선분위기에 찬물을 끼얹으며 못되게 놀아대고있다. 그에 대하여 이야기를 나누었으면 한다.

참사 : 지금 우리 겨레뿐아니라 온 세계가 완화되고있는 조선반도정세국면에 지지와 환영의 목소리를 높이고있다. 그러나 조선반도의 군사적긴장완화를 눈에 든 가시처럼 여기는 일본반동들만은 심술을 부리며 갖은 훼방을 다 놀고있다.

최근 일본외상 고노, 내각관방장관 스가, 방위상 오노데라를 비롯한 아베패당은 북남사이에 이루어진 대화를 두고 《대화를 위한 대화로 되여서는 안된다.》느니, 《 남조선, 미국과의 련대밑에 최대의 압박을 가해 북조선의 정책을 변화시킨다는 기존정책에는 변함이 없어야 한다.》느니 하고 줴쳐대면서 북남관계개선에 쐐기를 박아보려고 날뛰고있다.

특히 지난 12일부터 5박 6일 일정으로 유럽의 6개 나라들을 행각한 아베는 《북조선은 유럽전체를 위협하고있다.》고 고아대면서 우리에 대한 제재압박강화를 구걸하는 망동을 부리였다.

실장 : 그야말로 얼토당토않은 궤변이고 교활한 섬나라족속들의 분별잃은 지랄광기라 하겠다.

조선민족이 화해하고 단합하는것을 경계하면서 우리 민족내부에 반목과 불화를 조장하고 어부지리를 얻어보려는것은 간특한 섬나라족속들의 체질적인 악습이다.

지금 아베패당이 언론들까지 동원하여 조선전쟁림박설을 내돌리고있는데 이것 역시 조선반도의 정세를 고의적으로 긴장시켜 북남관계발전을 가로막아보려는 더러운 흉심의 발로라고밖에 달리 볼수 없지 않는가.

참사 : 그렇다. 최근 《아사히신붕》, 《요미우리신붕》을 비롯한 일본언론들은 아베정부가 조선반도 유사시 해상《자위대》를 투입하여 남조선강점 미군과의 협공작전으로 남조선에 거주해있는 미국인들과 일본인들을 쯔시마로 피신시켰다가 본국으로 수송하는 방안을 검토하는 중이라고 하면서 각종 전쟁위험설을 공공연히 퍼뜨리고있다.

그런가 하면 아베패당은 《북이 문재인<정권>을 끌어들여 정치적목적을 이루려 한다.》는 궤변들을 언론보도수단들을 통해 대대적으로 류포시키고있다.

이것은 북남사이에 불화와 반목을 조성하고 조선반도의 군사적긴장을 고조시켜보려는 일본반동들의 교활하고 간특한 흉심의 발로이다.

실장 : 지금 아베패당은《북핵 및 미싸일위협》을 운운하며 저들내부에 안보불안소동을 일으키고 미국, 남조선호전광들과 각종 북침전쟁연습과 반공화국제재압살놀음을 대대적으로 벌려놓는것과 함께 독자적인 《방위력강화》에 박차를 가하는 등 군국주의부활에 피눈이 되여 날뛰고있다. 일본반동들이 북남관계개선을 한사코 방해하면서 파탄시키려는 의도도 바로 군국주의부활에 유리한 환경을 조성해보려는데로부터 출발한것이라고 할수 있다.

참사 : 그렇다. 지금 아베패당은 우리의 자위적핵억제력을 걸고들며 대외적으로는 반공화국압살분위기를 조성하는 한편 자국민들의 불안을 조성하여 온 일본땅을 공포분위기에 몰아넣고있다.

이것은 어떻게 하나 현행헌법을 개악하여 일본을 《전쟁할수 있는 나라》로 만들려는데 그 목적이 있다.

그런데 북과 남이 화해와 통일로 나가게 되면 조선반도정세가 완화되고 《북도발》을 구실로 저들이 추구하는 해외팽창야망이 물거품이 될뿐아니라 내외의 커다란 규탄과 함께 파멸을 면할수 없게 된다. 여기에서 위구심을 느낀 아베패당은 어떻게 하나 북남관계개선을 가로막아보려고 악랄하게 책동하고있는것이다.

지금 일본을 《전쟁할수 있는 나라》로 만들어 조선반도에 대한 재침야망과 《대동아공영권》의 옛꿈을 이루어보려는 아베패당의 군국주의행보는 위험계선을 넘어 본격적인 실행단계에 들어섰다고 볼수 있다.

실장 : 우리 민족에게 천추만대를 두고도 씻을수 없는 만고죄악을 저지른 천년숙적 일본이 제 땅덩어리를 미국의 북침전쟁병참기지로 내맡긴것도 모자라 우리의 정의로운 핵을 걸고 반공화국제재압박소동에 광분하면서 군국주의적야망을 실현해보려고 날뛰고있는것이야말로 피가 거꾸로 솟을 일이 아닐수 없다.

지금 온 겨레는 북남관계를 한사코 가로막아보려고 악랄하게 날뛰는 일본반동들의 책동에 분노의 치를 떨고있다.

참사 : 그렇다. 섬나라족속들은 우리 민족의 격앙된 분노를 똑바로 보고 함부로 경거망동하지 말아야 한다.

일본이 남의 잔치상에 재를 뿌리려고 고약하게 놀아댈수록 과거의 만고죄악에 천추에 용납 못할 죄악을 덧쌓고 우리 민족의 반일감정을 더욱 폭발시킬뿐이다.

온 겨레는 북남관계개선에 갖은 훼방을 놓으며 발악하는 일본반동들의 책동을 민족의 단합된 힘으로 단호히 짓뭉개버려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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