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6(2017)년 12월 28일 《우리 민족끼리》

 

나라의 교육발전을 힘있게 추동한 뜻깊은 한해(2)

- 교육위원회 국장과 《우리 민족끼리》기자가 나눈 대담 -

 

기자 : 교육부문에서는 우리 당의 교육혁명방침을 높이 받들고 새해 정초부터 교육사업전반을 일신시키기 위한 투쟁을 힘있게 벌려 커다란 성과들이 이룩되였다고 보는데 그에 대해서도 이야기해주었으면 한다.

국장 ;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후대사랑, 미래사랑의 뜻을 높이 받들고 교육위원회의 일군들을 비롯한 지도기관일군들모두가 아래에 내려가 작전도, 지휘도 전투적으로 벌리면서 올해초부터 진행된 교과서, 참고서, 실험기구 및 시약 배포 및 공급사업을 끝내기 위한 사업, 학교들에서 실리있고 우월한 교수방법을 창조하고 전국에 일반화하기 위한 사업 등을 힘있게 밀고나갔다.

 

 

지난 한해동안 전당, 전국, 전민이 총동원되여 일으킨 전례없는 본보기창조열풍으로 하여 나라의 교육환경은 비약적인 발전을 이룩할수 있게 되였으며 결과 우리 나라를 교육의 나라, 인재강국으로 빛내이기 위한 새 세기 교육혁명수행에서는 커다란 전환적국면이 열리게 되였다.

기자: 뜻깊은 올해에 전반적12년제의무교육이 전면적으로 실시되고 교육내용과 방법을 개선하기 위한 사업이 힘있게 벌어져 우리 조국을 교육강국, 사회주의문명강국으로 빛내여나가는데서 큰걸음을 내짚게 되였다고 본다.

국장 : 그렇다. 보통교육부문에서는 해당 지역의 경제지리적특성에 맞게 각지에 기술고급중학교들을 새로 내옴으로써 교육체계를 완비하기 위한 사업에서 성과를 이룩하였다.

전반적12년제의무교육이 전면적으로 실시되는데 맞게 교원들의 교수방법을 개선하는것과 함께 우월한 교수방법들을 창조하고 일반화하며 교육조건과 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투쟁이 힘있게 벌어져 전국의 거의 모든 학교들이 다기능화된 교실들로 꾸려지고 국가망에 가입하였다.

그리고 학생들의 실력평가방법과 시험방법을 개선하여 학생들의 실력을 공정하게 평가하며 학습열의를 적극 높여나가도록 하기 위한 사업에서도 커다란 성과가 이룩되였다. 일체시험이 올해 평양시의 어느 한 구역안의 고급중학교 졸업반학생들을 대상으로 먼저 진행되였고 이에 토대하여 지금 평양시와 각 도의 여러 군들에서 다음해 일체시험보장을 위한 준비사업이 활발하게 진행되고있는것은 당의 교육정책관철을 위한 투쟁에서 또 하나의 큰 전진으로 된다.

기자 : 올해 고등교육부문에서도 사회주의강국건설을 떠메고나갈 인재들을 더 많이, 더 훌륭히 키워낼수 있도록 교육체계를 정비하기 위한 사업이 적극 추진되여 많은 성과들을 이룩하지 않았는가.

국장 : 올해 고등교육부문에서는 김일성종합대학에 산림과학대학을 새로 내오고 첫 개교를 하는것과 함께 종전의 대학을 종합대학으로 승격시키거나 종합대학의 기능을 수행하도록 하는 사업도 추진되였다. 모든 대학들을 종합대학화하는 사업은 교육의 일원화를 실현하여 고등교육의 질적수준을 높이고 중요대학들을 교육과 과학연구, 생산이 하나로 밀착된 지식경제시대의 일류급대학으로 강화발전시키는데서 큰 의의를 가진다.

그리고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30여개의 전문학교들이 직업기술대학으로 전환되였으며 부문별종합대학들에서 국가망을 통하여 학술부문이 같은 대학들에 대한 학술일원화사업이 높은 단계에서 추진되여 전반적인 대학교육의 질을 더 높일수 있게 된것도 중요한 성과의 하나이다.

대학들에서 교원들을 위한 강습과 보여주기사업을 집중적으로 벌렸으며 다기능화된 교실환경에서 다매체편집물을 리용한 교수방법, 콤퓨터에 의한 응답체계 및 동시성적평가체계를 리용한 교수방법, 각종 모의프로그람들을 리용한 교수방법을 비롯하여 실리있고 우월한 교수방법을 창조하고 도입하기 위한 사업을 힘있게 벌려 새로운 교육방법창조열풍이 세차게 일어나도록 하였다.

국가망을 통한 대학별학과경연과 대학들에서 다양하게 조직진행된 학과경연을 통하여 학생들속에서 실력경쟁열풍, 학습열풍이 세차게 일어났으며 대학들에 교육과 과학연구, 생산이 일체화된 첨단기술제품개발기지들을 꾸리기 위한 사업이 적극 추진되였다.

김일성종합대학, 김책공업종합대학, 평양건축종합대학들에서 진행된 제32차 과학기술축전들과 김일성종합대학 국제학술토론회, 리과대학창립 50돐기념 전국부문별과학토론회, 제18차 전국교육부문 프로그람전시회, 전국실험기구 및 교편물전시회, 교육도서전시회, 제3차 전국교육과학연구토론회 등이 성과적으로 진행된것은 새 세기 교육혁명의 불길을 세차게 일으키며 교육과 과학연구활동, 과학기술교류사업을 적극 추동한 의의깊은 계기로 되였다.

 

 

기자 : 올해 교육부문에서 이룩된 성과들은 교육사업을 나라와 민족의 흥망성쇠를 좌우하는 중대한 문제로 내세우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교육중시사상이 안아온 빛나는 결실이라고 생각한다.

교육부문에서 일어난 전례없는 성과와 더불어 우리의 주체교육은 세계를 향하여 더 빨리, 더 힘차게 나아갈수 있게 되였으며 그로 하여 수재와 인재가 바다를 이룰 그날은 바야흐로 눈앞에 펼쳐지게 되리라고 확신한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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