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6(2017)년 12월 26일 《우리 민족끼리》

 

나라의 교육발전을 힘있게 추동한 뜻깊은 한해(1)

- 교육위원회 국장과 《우리 민족끼리》기자가 나눈 대담 -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자기 땅에 발을 붙이고 눈은 세계를 내다보는 주체적인 립장과 안목에서 사회주의교육의 본태를 확고히 고수하면서 세계적인 교육발전추세와 좋은 경험들을 우리의 현실에 맞게 받아들이고 우리 식으로 발전시켜 교육에서도 당당히 세계를 앞서나가야 합니다.》

올해 교육부문에서 이룩된 성과에 대하여《우리 민족끼리》기자는 교육위원회 국장과 이야기를 나누었다.

기자 : 올해를 과학교육의 해로 정해주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력사적인 신년사를 높이 받들고 지난 한해동안 교육부문에서 커다란 성과가 이룩되였다고 생각한다.

국장 : 과학교육의 해, 사회주의교육테제발표 40돐이 되는 뜻깊은 해인 올해에 경애하는 원수님의 숭고한 후대사랑, 미래사랑에 의하여 모든 교육기관들의 면모가 눈에 띄게 일신되고 나라의 전반적인 교육수준이 비약의 상승궤도에 확고히 올라서는 등 커다란 성과들이 이룩되였다. 

기자 : 력사적인 올해에 첫 현지지도를 평양가방공장을 찾으시는것으로부터 시작하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따사로운 손길아래 새 학년도가 시작되는 올해 4월 1일부터 전국의 모든 학생들에게 우리가 만든 교복과 학습장, 교과서뿐아니라 질좋은 가방을 안겨주어 온 나라 학부형들과 인민들에게 커다란 기쁨과 감동을 주었다고 생각한다.

 

 

국장 : 그렇다. 자라나는 새 세대들을 위해서는 그 무엇도 아까울것이 없다고 하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현명한 령도의 손길아래 전반적12년제의무교육이 전면적으로 실시되였으며 평성, 강계, 성천강, 혜산, 해주에 가방공장들이 련이어 일떠서 전국의 모든 학생들에게 우리가 만든 책가방을 비롯한 학용품들을 원만히 보장해줄수 있는 확고한 전망이 열리게 되였다.

 

 

기자 : 경애하는 원수님의 후대사랑, 미래사랑에 의하여 교육부문의 물질기술적토대를 강화하기 위한 사업에서도 커다란 전환이 일어나지 않았는가.

국장 : 그렇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새 세대들의 희망과 재능을 더 활짝 꽃피워주시기 위하여 만경대혁명학원, 만경대학생소년궁전, 삼지연학생소년궁전을 비롯한 학생소년과외교양기지들에 은정어린 악기들과 현대적인 교육설비, 교육용륜전기재들을 거듭 안겨주시여 종합적인 과외교양기지, 인재교육의 원종장으로 훌륭히 꾸려주시였다.

조국땅 북변의 회령학생소년궁전으로부터 분계연선도시의 개성학생소년궁전, 동해지구의 원산학생소년회관, 서해기슭의 선천군학생소년회관에 이르기까지 나라의 곳곳마다에 경애하는 원수님의 사랑의 손길이 깃들어 우리 어린이들과 학생소년들이 재능의 나래를 더 활짝 꽃피울수 있게 되였다.

 

 

정녕 경애하는 원수님의 사랑과 배려는 주체교육의 비약적발전을 위한 원동력으로 되였다.

기자 : 올해 전국각지에 초등학원과 중등학원, 야영소들이 수많이 일떠선것은 우리 나라 교육제도의 우월성을 보여주는 또 하나의 계기로 된다고 생각한다.

국장 : 나라의 교육사업을 발전시키는데서 중등일반교육, 과외교양을 강화하는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올해 우리 나라에서는 부모없는 아이들을 강성조선의 믿음직한 기둥감들로 키우기 위한 초등학원과 중등학원을 전국각지의 이르는 곳마다에 수많이 일떠세웠다.

우리 나라 사회주의제도의 우월성을 과시하는 자랑스러운 창조물인 평양초등학원이 새로 일떠섰을 때에도 친어버이가 되시여 제일 먼저 이곳을 찾아주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원아들이 행복의 보금자리에서 세상에 부럼없이 마음껏 배우며 강성조선의 믿음직한 역군들로 억세게 자라날수 있게 되였다고, 이곳에서 울려퍼지는 아이들의 웃음소리, 노래소리는 전진하는 사회주의의 힘찬 동음소리라고 격정에 넘쳐 말씀하시였다.

그 사랑에 떠받들려 사리원초등학원, 라선중등학원, 신의주초등학원과 중등학원, 혜산중등학원, 서해학원과 동해학원 등 전국도처에 원아들의 중등일반교육을 위한 학원들이 일떠서게 되였다.

 

 

뿐만아니라 태양절을 맞으며 훌륭히 개건된 강원도 126일소년단야영소에서 첫기 야영이 진행되였고 지난 9월 8일에는 회령학생소년궁전이 준공되여 시안의 학생소년들을 위한 과외교양기지가 훌륭히 꾸려지게 되였다.

기자; 진정 올해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따사로운 사랑속에 우리 어린이들이 부르는 《세상에 부럼없어라》의 노래소리가 더 높이 울려퍼진 긍지높은 한해였다고 생각한다.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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