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6(2017)년 11월 5일 《우리 민족끼리》

 

악의 제국-미국의 《미치광이전략》을 해부한다

-정세전문가 김현강과 《우리 민족끼리》기자가 나눈 대담-

 

오늘날 《초대국》이라고 자처하는 미국은 이른바 《미치광이전략》으로 세계를 불안정과 혼란속에 몰아넣고있다.

이 포악무도한 《전략》은 우리 공화국을 주되는 과녁으로 하여 강행되고있으며 이로 하여 조선반도정세는 세계가 일찌기 목격한적 없는 긴장의 벼랑끝에 와있다.

온 겨레와 전세계가 한목소리로 규탄하고 우려하는 미국의 《미치광이전략》에 대하여 정세전문가 김현강과 《우리 민족끼리》기자가 이야기를 나누었다.

그 내용을 세번에 나누어 소개한다.

 

(1)

 

기자: 알다싶이 미국의 백악관주인으로 《정치이단아》 트럼프가 당선되고 세상을 경악시키는 광태를 연출하자 《미치광이전략》이라는 말이 여론의 주목을 받고있다.

사람들에게는 다소 생소한 이 《미치광이전략》이란것을 낱낱이 파헤치자면 우선 이것이 어떤것이고 어떤 력사적과정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는가 하는것부터 아는것이 중요하다고 본다.

정세전문가: 결론부터 이야기한다면 《미치광이전략》은 미국이 일관하게 추구해온 힘의 정책에 기초한 강권과 전횡, 공포의 극대화전략으로서 트럼프가 처음 세상에 선보인것이 아니라 악의 제국-미국의 단골전략이라는것이다.

기자: 그렇다면 그 본질과 변천과정을 력사속에서 고찰해볼 필요가 있을것이다. 미국의 정치사에 처음 이런 전략이 등장한 때가 언제쯤이라고 볼수 있겠는가.

정세전문가: 이 말을 처음 만들어낸것은 1970년대 《미국외교의 대부》로 알려진 전 미국무장관 키신져라고 한다.

키신져는 이른바 《미치광이리론》이라는것을 제창하면서 《우리가 미칠수도 있고 예측이 불가능하며 가공할 파괴력을 구비하고있다는 사실을 직시하게 한다면 상대는 겁에 질려 우리의 요구에 순응할것》이라고 력설하였다.

사실 이것은 미국이라는 나라의 길지 않은 력사를 관통해온 침략교리였고 대외정책적기초였다.

기자: 그렇다. 저들에 대한 두려움과 전쟁공포감을 조성하여 다른 나라들에 대한 지배와 간섭, 침략과 략탈의 목적을 손쉽게 이룩하고 더 많은 살인장비를 팔아먹는것이야말로 지금까지 미국이 기회가 있을 때마다 써먹어온 상투적인 수법이였다.

미국이 남긴 침략과 전쟁, 모략과 권모술수의 흔적들마다에 그 자욱이 력력히 남아있지 않는가.

정세전문가: 단적인 실례로 1950년대 조선전쟁시기 감행된 원자탄공갈을 들수 있다. 1953년 5월 당시 미국대통령이였던 아이젠하워는 국무장관 덜레스를 내세워 전쟁이 조기에 종결되지 않으면 핵무기를 사용할것이라고 공갈하였다.

뿐만아니라 윁남전쟁에서도 미국은 북부윁남과 이전 쏘련에 대한 무차별적인 핵위협공갈을 골자로 하는 《미치광이작전》을 벌리였다.

이처럼 미국은 힘의 정책에 기초하여 강권과 전횡, 공포의 극대화전략을 써먹음으로써 저들의 목적을 손쉽게 이루어보려 하였던것이다.

기자: 그렇다면 오늘에 와서 이 《미치광이전략》이 세상을 떠들썩하게 만들고있는것은 무엇때문이겠는가.

정세전문가: 한마디로 트럼프라는 광신적인물에 의해 《미국우선주의》를 위한 《강력한 수단》으로 분야와 대상을 가림없이 전면적으로 강행되고있기때문이다.

사실 트럼프로 말하면 의심할바 없는 정신병자이다. 어릴 때 자기를 배워주는 선생을 마구 구타하여 학교에서 쫓겨나고 세상물정에 눈이 좀 트인 후에도 상스러운 막말과 폭행으로 가는 곳마다에서 사회적물의를 일으킨 패덕광, 제 딸과 나이가 엇비슷한 녀자를 세번째 처로 끌어들이고 그의 라체사진을 찍어 남성잡지의 표지에 실을 정도로 변태적인 늙다리색마, 나아가 《상대에게 공포와 혼동을 일으켜 그 반응을 보는것에 재미를 느낀다.》고 공공연히 떠들어대며 인간으로서의 정상적인 사고와 생활의 궤도를 떠나 타인을 짓밟고 강탈하여 탐욕을 충족시키는데서 쾌락을 찾아온 말세기적패륜아가 바로 트럼프이다.

트럼프의 미치광이증세가 병적인 측면도 있고 의도적인 측면도 있지만 명백한것은 트럼프야말로 인간세상에서는 마땅히 추방하거나 사회적으로 매장하여야 할 천하불한당이라는것이다.

기자: 맞는 말이다. 오죽했으면 미국에서 대통령에 대해서는 정신상태를 진단하지 않는다는 전례를 깨고 정신과분야의 권위있는 전문가가 트럼프의 이중인격적인 말과 행동을 분석하여 과대망상증환자와 비슷한 《정말로 정신건강이 매우 심각하고 위험한 상태》라고 공개하는 일이 일어나고 트럼프의 미치광이정치에 항거하는 전문의사들의 집단행동까지 벌어지겠는가.

백악관의 45번째 주인으로 트럼프가 들어앉은 이후 미국의 대내외정책은 말그대로 트럼프식미치광이정치의 롱락물로 되고있다는것이 여론의 일치한 평이다.

정세전문가; 그렇다. 트럼프는 바로 자신의 광신적기질과 절묘하게 부합되는 이 《미치광이전략》에 누구보다 매력을 느끼고 세계정치사에 일찌기 있어본적 없는 상상밖의 폭언들을 람발하는가 하면 국제법과 합의까지 제멋대로 짓밟으며 경악스러운 광태를 보이고있다.

잊지 말아야 할것은 트럼프의 출현과 그로 하여 만연하는 《미치광이전략》의 류례없는 횡포가 결코 우연적현상이 아니라는것이다. 쇠퇴몰락에서 벗어나기 위한 악의 제국 미국의 단말마적발악이 낳은 달리 될수 없는 결과이다.

아메리카원주민들의 시체더미우에 세워진 강도의 나라, 아프리카흑인노예들의 고혈을 거름삼아 성장하고 침략과 전쟁, 살륙과 략탈의 피비린 력사속에 《초대국》의 몸통을 불궈온 깡패국가, 돈을 위해 살고 돈에 목숨을 거는 황금만능의 썩어빠진 사회인 미국이야말로 사실상 트럼프라는 거물급미치광이를 배양하고 자래운 악마의 대지가 아니겠는가.

이런 미국이기에 멸망의 나락으로 떨어져가는 처지에서 벗어나보려고 이처럼 탐욕과 변태에 물젖고 도박과 강탈이 체질화된 깡패두목같은자에게 감히 대통령감투를 씌워 오늘과 같이 국제정치무대에서 활개치게 해준것이다.

기자: 세계적으로 수많은 나라와 민족들이 있고 나름대로의 생존과 발전전략들을 내세우고있다. 하지만 이 《미치광이전략》처럼 인류공동의 보편적가치를 부정하고 평화와 안정을 파괴하며 저들에 대한 두려움과 공포를 고의적으로 조장하는것으로써 독점적지위도 유지하고 리익도 극대화해보려는 사악무도한 흉계는 찾아볼수 없다.

이것을 국가정책으로, 전략으로 삼고있으니 과시 미국이야말로 지구상에서 그 누구와도 비길수 없는 가장 위험천만한 존재가 아닐수 없는것이다.(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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