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8(2019)년 8월 19일 《우리 민족끼리》

 

《반외세투쟁으로 치욕의 력사를 끝장내자》

 

지난 8월 12일 남조선언론 《자주시보》에 반외세투쟁을 대대적으로 벌려 사대와 굴종, 치욕스러운 력사를 끝장내고 조선반도의 평화와 번영, 통일을 실현해나가야 한다고 강조한 글이 실리였다.

글의 내용은 다음과 같다.

올해는 조국해방 74주년이다.

우리 민족의 해방은 그 누가 선사해준것이 아니라 일제강점시기 치렬하게 싸워 쟁취한 독립이다.

그러나 미국의 개입으로 《한》반도는 분렬이 되는 비극을 맞이했다.

다시 우리 민족의 투쟁은 시작되였다. 통일된 조국을 건설하기 위한 투쟁이.

일제강점시기와 민족분렬의 력사가 한세기를 넘었다. 이제 이 치욕스러운 력사를 끝내야 한다.

8. 15를 맞이하며 우리는 반외세투쟁을 그 어느 때보다 대대적으로 벌려 민족의 자주정신을 바로세워야 한다.

일제강점시기 우리 민족에게 저지른 범죄에 대해 진심어린 사과조차 하지 않은 일본이 오히려 경제도발을 하고있다.

일본의 경제도발에 맞서 우리 국민은 《독립운동은 못했어도 불매운동은 한다.》는 기세로 《NO아베》투쟁을 전개하고있다.

곳곳에서 《NO아베》의 초불이 타오르고있다.

이번을 계기로 일본의 제대로 된 사과를 받아내고 일본군국주의음모를 파탄시켜야 하며 특히 《한일군사정보보호협정》을 페기해야 한다.

《한일군사정보보호협정》은 《한미일군사동맹》을 련결해주는 고리이며 동북아시아에서 미국의 리익을 관철하기 위한 《협정》일뿐이다.

우리 민족의 리익에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 이 《협정》을 페기시키자.

그리고 일본의 경제도발로 본색을 드러내고있는 《자유한국당》을 비롯한 친일친미세력들을 청산해야 한다.

친일친미세력은 우리 민족과 민중의 리익보다 외세의 리익을 위해 활동해오고있다.

특히 《한》반도의 평화통일의 바람이 거세차질수록 준동을 할것이다.

박근혜를 몰아냈던 힘으로 친일친미세력들을 모조리 청산하자.

일본과 친일친미세력의 뒤에는 바로 미국이 있다.

미국은 남과 북이 6. 15공동선언과 10. 4선언으로 통일의 길로 나가려고 할 때마다 이를 가로막아나섰다.

4. 27판문점선언, 9월평양공동선언리행으로 《한》반도에 평화통일의 분위기가 형성되자 로골적으로 남《한》을 압박해 남북의 화해와 협력, 통일의 길을 가로막고있다.

미국을 우리 땅에서 몰아내야만 우리 민족의 자주적인 통일을 실현할수 있다.

한세기를 넘는 외세의 개입을 끝장낼 절호의 시기이다.

우리 민족에게 고통과 불행을 가져온 일본과 미국을 반대하는 투쟁을 대대적으로 벌려 그동안 사대와 굴종, 치욕스러운 력사를 끝장내고 민족자주의 새 력사를 써나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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