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8(2019)년 8월 11일 《우리 민족끼리》

 

《<한>반도평화에 도전하는 전쟁연습, <한>미련합군사연습 중단하라》

 

지난 8월 5일 남조선의 민주로총과 진보련대를 비롯한 30여개의 단체들로 구성된 전쟁반대평화실현 국민행동이 조선반도평화정세에 정면도전하는 남조선미국련합훈련을 즉시 중단할것을 요구하는 성명을 발표하였다.

성명은 다음과 같다.

오늘부터 《한》미련합군사연습이 시작되였다.

지난 6월 30일 북미정상의 만남을 통해 대화재개를 약속했지만 대화대신 군사연습이 시작되였다. 대화를 하자고 말하면서 겨누고있던 총을 잠시 내려놓기는커녕 방아쇠를 만지작거리는 꼴이다.

《한》미군당국은 야외기동훈련이 아닌 지휘소연습이며 《반격》하는 내용은 생략되였다며 이 연습의 성격을 숨기느라 애쓰고있다. 하지만 자루속의 송곳은 감출수 없다는 말처럼 북을 적으로 상정한 전쟁연습이라는 본질은 숨길래야 숨길수 없다.

군당국은 《한국》의 합동참모본부와 륙, 해, 공군 작전사령부, 미국의 《한》미련합사령부와 주《한》미군사령부, 태평양사령부가 참여한다고 밝혔다.

이는 《한》반도남측의 《한국》군과 주《한》미군뿐아니라 태평양지역의 미군력량까지 동원하여 북을 상대로 거대한 전쟁연습을 해보겠다는것으로 이 연습의 규모를 적라라하게 보여주고있다.

뿐만아니라 군당국자는 방어위주훈련으로 구성되였다면서도 《모든 연습에는 방어뿐아니라 공격개념이 포함되여있다.》고 말하는 등 그 공격성을 숨기지 않고있다.

이제 막 시작되려는 화해와 평화의 시대에 대결시기의 대표적적대행위인 《한》미련합군사연습은 전면중단되여야 한다.

우리는 《한》반도평화정세에 정면으로 도전하는 군사연습을 용납할수 없다.

《한》미당국은 《한》미련합군사연습을 즉각 중단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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