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8(2019)년 5월 10일 《우리 민족끼리》

 

《광주의 분노를 <지역감정>으로 호도한 황교안》

 

지난 5월 4일 남조선언론 《한겨레》에 자기의 비렬한 정치적야욕실현을 위해 광주시에 왔다가 인민들의 거센 규탄을 받고 쫓겨난 《자유한국당》 황교안역도의 비루한 행적을 폭로조소한 글이 실렸다.

글의 내용은 다음과 같다.

취임 뒤 처음으로 3일 광주를 찾은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시민들의 거센 항의와 물세례를 받았다. 응당한 봉변이다.

황교안은 송정역앞에서 《현 <정부>는 독단으로 <국정>과 <국회>를 운영하는 <독재국가>를 만들고자 한다.》며 《이런 <정권>을 심판해야 한다.》고 웨쳤다.

더우기 황교안은 광주시민들에게 《자유를 지키기 위해 광주 애국시민들께서 피흘려 헌신하셨는데 <민주주의>가 흔들리고있다.》며 《우리 당을 위해서가 아니라 <자유민주주의>를 위해서 잘못된 립법부를 막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국회》법절차에 따른 여야 4당의 《신속처리안》지정을 《좌파독재》로 규정한것도 론난이 무성한데 신군부의 총칼에 맞서 《민주주의》를 지켜낸 광주민주항쟁을 저들의 장외투쟁을 합리화하는데 끌어들인 발언으로서 궤변에 가깝다.

광주시민들이 《님을 위한 행진곡》을 부르며 《5. 18학살 전두환의 후예 <자유한국당> 해체하라》는 손구호를 들고 《량심이 있다면 <자유한국당>이 이 자리에 와서 할 일은 무릎 꿇고 석고대죄하는 일》이라고 웨친건 그런 분노의 표출이다.

5. 18 희생자유가족들이 송정역접견실로 피신한 황교안에게 대화와 사과를 요구한것도 이때문이다.

《자유한국당》은 김진태, 김순례, 리종명 의원 등 《5. 18 망언자》에 대해 《솜방망이》징계를 내렸다.

발포책임자, 암매장 등 아직 밝혀지지 않은 진실규명을 위해 여야가 특별법까지 만든 5. 18광주민주화운동 진상규명조사위원회 출범을 8개월째 가로막는것도 《자유한국당》이다.

위원추천기피, 무자격자추천으로 위원회 구성조차 못하고있다.

이러고도 광주를 찾아 현 《정권》심판에 동참하라고 웨치는건 렴치없는 행동이다.

그런데도 황교안은 광주를 떠나며 《한 나라인데 지역간 갈등이 있었던 시대가 있었다.》며 《광주시민도 단일민족인 한 나라가 나뉘는것은 바람직하지 않다는 생각을 가진분들이 많으리라 생각한다. 변화의 새로운 미래로 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광주시민은 하나된 나라, 새로운 미래를 거부한적이 없다.

글은 끝으로 교활하기 그지 없는 황교안역도는 자신을 향한 광주인민들의 분노를 《지역감정》으로 호도해서는 안된다고 강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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