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8(2019)년 3월 4일 《우리 민족끼리》

 

《<자유한국당>이 광주를 부정하는 진짜 리유》

 

지난 27일 남조선언론 《프레시안》에 《자유한국당》이 광주인민봉기를 부정하는 진의도를 까밝히면서 저들의 정치적목적을 위해서는 정의의 력사와 진리까지도 서슴없이 유린하는 보수역적배들을 규탄한 글이 실렸다.

글의 내용은 다음과 같다.

광주민주화운동에 대한 《자유한국당》의 부정과 모욕이 계속되고있다.

전당대회에서 황교안과 당내 유력인사인 김무성, 홍준표 등이 김진태 등 망언 3인방과 똑같이 《5. 18유공자》 명단공개를 주장했다.

또 정용기 정책위원회 의장은 광주민주화운동을 부정하고 릉욕한 《자유한국당》 등을 강력하게 비판한 현 집권자를 비난하는 지경에 이르렀다.

이쯤되면 김진태 등 망언 3인방과 《태극기》파쑈가 문제가 아니라 《자유한국당》자체가 문제다.

도대체 《자유한국당》은 왜 저토록 줄기차게 1980년 5월의 광주를 부정하고 릉욕하는것일가?

《자유한국당》이 광주를 부정하고 외곡하고 모욕하는 리유는 1980년 5월 광주의 열흘에 남《한》이 지향해야 할 고귀한 가치들이 담겨있기때문이다.

남《한》의 유일한 주권자가 시민이라는 선언, 폭력에도 굴하지 않는 용기와 정의감, 주먹밥을 나누고 략탈이 한건도 없었으며 헌혈하기 위해 줄을 선데서 나타나는것처럼 련대와 협력의 공동체, 도청에서의 최후가 보여주는것처럼 력사와 대의에 대한 헌신과 희생같은 가치들이 바로 그것이다.

《자유한국당》은 1980년 5월 광주의 열흘이 성취한 가치들이 남《한》 전체로 확산되는걸 진정 두려워하며 이를 한사코 막으려 한다.

《자유한국당》이 꿈꾸는 남《한》은 시민이 주권자가 아니라 《신민인 나라》, 비겁과 불의가 만연한 《나라》, 서로가 서로에게 이리인 《나라》, 오직 자신과 가족만 아는 《나라》다.

그런 《자유한국당》에게 1980년 5월 광주의 열흘의 《전국화》는 악몽 그 자체다.

그런 배경과 맥락에서 보면 김진태 등의 《자유한국당》 의원들이 《북인민군 광주침투설》을 주장하는 지만원에게 《국회》를 열어준게 리해가 된다.

즉 지만원 등에게 1980년 5월 광주의 열흘간 《북인민군 특수부대가 침투》했는지 사실여부는 전혀 중요치 않다.

지만원 등에겐 《북인민군 특수부대》는 광주에 침투했어야 하는것이다.

그러다보니 지만원 등은 광주민주화운동 당시의 기록사진들속에서 닮은 얼굴찾기놀이를 하며 그걸 《북인민군 특수부대침투》의 증거라 우기는것이다.

일명 《광수ㅇㅇ호》로 특정된 광주시민이 직접 사진속의 《그》가 《나》라고 아무리 항변해도 지만원무리는 주장을 바꾸지 않는다.

이들에겐 사실이 전혀 중요치 않기때문이다.

오늘도 지만원무리는 사악하기 그지없는 정치적목적을 위해 터무니없는 《주장》으로 《사실》을 집요하게 탄핵중이다.

그런 지만원무리와 《자유한국당》은 얼마만큼이나 떨어져있는가?

글은 끝으로 《자유한국당》과 지만원따위가 아무리 광주를 음해하고 부정하고 모욕해도 1980년 5월의 광주는 흠집 하나 나지 않으며 점점 더 힘이 세질뿐이라고 강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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