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7(2018)년 9월 7일 《우리 민족끼리》

 

《92세 김복동할머니가 1인시위까지 해야 하나》

 

남조선언론 《민중의 소리》에 굴욕적인 일본군성노예《합의》를 하루빨리 페지할것을 요구하는 글이 실렸다.

글의 내용은 다음과 같다.

3일 일본군성노예피해자 김복동할머니가 외교부가 있는 《정부》청사 앞에 섰다.

장대비가 쏟아지면서 쌀쌀하게 느껴지는 날씨였다.

92세의 나이로 암투병중이며 5일전 수술까지 한 할머니는 휠체어를 타고있었다.

비옷을 입은 할머니는 손에 구호를 들고 1인시위를 했다.

구호에는 《화해치유재단 즉각 해산 김복동》이라고 씌여져있었다.

2015년 12월 28일 기습적으로 발표된 《한》일간의 《성노예합의》는 류래를 찾을수 없는 외교참사이자 가해국 일본과 손잡고 피해자들에게 전쟁폭력을 가한 제2의 범죄행위였다.

즉각 피해자와 국민들은 《합의》를 거부했고 결국 초불투쟁과 《정권》교체이후 현 《정부》는 이 《합의》를 지킬수 없으며 성노예문제가 해결되지 않았다는 공식립장을 밝혔다.

그러나 2017년 12월 28일 집권자의 《립장문》발표와 올해 1월 10일의 《신년기자회견》 이후 8개월이 넘었으나 일본의 출연금 10억¥으로 설립된 《화해치유재단》은 해산되지 않은채 존속되고있다.

《화해치유재단》은 번지레한 이름과 달리 성노예피해자들에게 일본의 돈을 전달하고 이른바 《불가역적해결》을 확인하는 《성노예합의》의 집행기구이다.

따라서 이 《재단》이 남아있다는것은 아직 《합의》가 살아있고 실행되고있다는 일본의 강변에 증거로 악용될뿐이다.

실제로 유엔을 비롯해 국제사회에서 울려나오는 《전쟁범죄인 위안부문제해결을 위해 노력하라.》는 목소리에 일본은 강제동원조차 부인하면서 《이미 해결된 문제》라는 뻔뻔한 립장을 나타내고있다.

차일피일 미루던 《정부》는 《재단》 해산여론이 강해지자 《년내정리검토》라는 립장을 흘리고있다.

《재단》은 이미 리사진 대부분이 사퇴하고 활동도 중단돼 아무 할일이 없는 상태다.

녀성가족부에서 법인취소를 하면 되고 고용계약 등도 행정적으로 대책을 마련하기 어려운 일이 아니다.

《정부》는 《재단》해산을 계기로 일본과의 론난이 다시 불거질가 우려하는것으로 보인다.

《화해치유재단》해산은 언제고 짚고 넘어갈수밖에 없는 일이다.

년말이면 굴욕적인 《합의》 3주년을 맞게 된다.

오히려 시간이 지날수록 《정부》의 립장은 더욱 옹색해진다.

《일본과의 싸움은 우리가 할테니 정부는 합의 파기하고 재단해산만 해달라.》는 김복동할머니와 피해자들의 피타는 웨침을 더는 외면해선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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