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7(2018)년 8월 25일 《우리 민족끼리》

 

《김기춘의 석방에 항의한 주민에 대한 수사를 중단하고 김기춘을 재구속하라》

 

지난 8월 21일 남조선의 민중당과 진보련대가 서울시에 있는 송파경찰서앞에서 박근혜보수《정권》시기 청와대 비서실장이였던 김기춘의 석방에 항의하면서 재구속할것을 강력히 요구하여 기자회견을 진행하였다.

이날 발표된 기자회견문의 내용은 다음과 같다.

박근혜와 함께 《국정》을 롱단하고 통합진보당을 강제해산시킨 주범 김기춘, 우리는 김기춘이 석방되던 그날을 잊을수가 없다.

《국정》을 롱단하고 《내란음모》를 조작한 범죄자는 석방되여 당당하게 걸어나오는데 김기춘으로 인해 억울한 옥살이를 하고있는 리석기의원과 량심수들은 여전히 감옥에 있어야 하는 기막힌 현실을 목격하였다.

억울하게 구속된 이들의 누나, 안해 그리고 당사자들은 김기춘을 그냥 보낼수 없었다.

어떻게 하든 다가가 김기춘에게 물었다.

왜 그렇게 하였느냐고, 그렇게 절규하던 그들은 경찰에 밀려 길바닥에 내동댕이쳐졌다.

이것이 과연 정상인가.

《정권》이 교체되였다고 하지만 《대법원》은 여전히 초불항쟁의 함성을 부정하듯 《국정롱단》의 주범을 석방하였다.

초불항쟁을 부정하는 현실이 눈앞에서 버젓이 자행되고있는데 이를 그저 지켜만 보고있는것이 합당한 처사이겠는가.

량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어찌 가슴에 불이 일지 않겠는가. 김기춘이 석방되던 그날 동부구치소에 모인 사람들은 초불항쟁을 일으켰던 사람들로서 초불을 배신하는 그 현장에서 준엄하게 요구하였다.

김기춘, 량승태를 구속하라, 량심수를 석방하라고 말이다.

이것이 죄인가.

죄를 묻는다면 김기춘에게 물어야 할것이고 범죄자 김기춘을 석방한 《대법원》의 행태를 심판해야 마땅하다.

여러분, 김기춘과 《사법부》간의 검은 관계가 속속 드러나고있다.

일제의 조선강점시기 노예로동을 당하였던 강제징용피해자들이 제기한 소송을 지연시키기 위해 김기춘과 차한성 전《대법행정처》처장이 만났다는 사실이 또 드러났다.

김기춘이 통합진보당강제해산과 관련하여 박한철 전 《헌법재판소》소장과 긴밀히 의견을 조률한 사실도 드러난바 있다.

박근혜《정권》시기 사회적문제로 되였던 사건마다 김기춘과 사법부사이에는 긴밀한 거래가 있었다.

그로 인해 사람들은 암울한 현실에 절망해야 했고 어떤 이는 목숨을 끊기까지 했으며 어떤 이는 지금까지 억울하게 옥살이를 하고있다.

그래서 초불을 들었는데 김기춘은 석방되고 이를 규탄한 사람들이 경찰의 소환을 받는 현 실태를 어떻게 리해할수 있단 말인가.

다시한번 강조하지만 김기춘이 석방되여 길거리를 버젓이 활보하고 다니는것은 초불항쟁에 대한 전면부정이다.

김기춘과 사법부의 재판거래로 하여 피해를 입은 사람들의 억울함을 즉각 해결할것과 아울러 김기춘의 재구속 및 량승태 《대법원》원장에 대한 즉각 구속수사를 강력하게 촉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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