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7(2018)년 3월 3일 《우리 민족끼리》

 

《남북화해와 협력 방해하고 조선반도의 전쟁위기 고조시키는

미국을 강력히 규탄한다!》

 

지난 2월 26일 남조선의 국민주권련대 광주지역본부가 군산 미군기지앞에서 집회를 열고 북남관계개선을 가로막고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파괴하는 미국의 전쟁책동을 강력히 규탄하여 성명을 발표하였다.

성명문의 내용은 다음과 같다.

남북관계의 획기적인 전진이 이루어진 겨울철올림픽경기대회가 2월 25일 페막했다.

겨울철올림픽경기대회를 민족대화합의 축전장으로 만들자는 북의 주동적이고 전격적인 조치에 의해 남북관계는 제2의 6. 15시대를 향해 나아가게 되였다.

삼지연관현악단의 예술공연, 남북선수들의 공동 성화봉송, 통일기를 앞세운 남북선수단의 공동입장, 녀자빙상호케이 단일팀과 남북공동응원전은 남북화해와 민족대단결의 감동어린 장면이였다.

하지만 남북의 화해협력과 민족의 대단결을 방해하는 미국의 도발책동 또한 갈수록 심해지고있다.

전세계인이 환호한 올림픽경기대회개막식 현장에서도 미국 부대통령 펜스는 자리에 앉아 통일기를 앞세워 공동입장하는 남북선수단을 외면하는 치졸한 행동을 자행했다.

겨울철올림픽경기대회를 계기로 좋게 발전하는 남북관계를 파탄내기 위해 혈안이 된 미국은 《올림픽의 안전을 위한다.》는 해괴한 명분을 내들고 《한》반도주변에 핵항공모함 《칼빈손》호를 비롯한 전략전쟁무기들을 집중배치했다.

대북침략계획인 《작전계획 5029》와 《코피작전》에 동원될 미 특수부대가 4월 1일 출병을 위해 집결중이라는 언론보도도 이어지고있다.

남북의 화해와 협력을 방해하고 이 땅에 핵전쟁의 참화를 불러일으키려고 도발하는 미국에 분노를 금할수 없다.

국민주권련대 광주지역본부는 미국 호전광들을 강력히 규탄한다!

남북화해와 협력을 위협하는 전쟁무기들을 걷어치우고 이 땅에서 당장 떠나라!

《개는 짖어도 행렬은 나아간다.》는 말이 있다. 미국이 제 아무리 남북의 화해와 협력을 막아보려고 날뛰여도 제2의 6. 15통일시대를 향한 우리 민족의 전진을 결코 막을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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