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8(2019)년 10월 12일 로동신문

 해설

 충실성은 혁명가의 제일생명

 

겹쌓이는 시련과 난관을 박차고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웅대한 목표를 향하여 힘차게 나아가는 우리 혁명은 이 땅의 모든 혁명가들의 심장속에 불변의 좌우명을 깊이 새겨주고있다.

수령에 대한 충실성은 혁명가의 제일생명이다!

날로 가증되는 적대세력들의 제재봉쇄책동을 짓부시고 우리의 투쟁목표를 기어이 점령하자면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두리에 더욱 굳게 뭉쳐 숨결도 발걸음도 함께 해나가야 한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수령에 대한 충실성은 혁명전사의 제일생명입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구상과 의도를 현실로 꽃피우기 위한 투쟁에서 누구보다 앞장서야 할 사람들은 일군들이다. 일군들이 혁명의 지휘성원으로서의 영예로운 사명을 다해나갈수 있게 하는 근본바탕은 수령에 대한 절대적인 충실성이다.

일찌기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충실성 하나면 모든 문제가 해결된다고 하시면서 그 사람에게 능력이 있는가 없는가 하는 문제도 결국은 충실성의 높이에 달려있다고 볼수 있다고, 능력이 부족하거나 실무가 딸리는 사람들의 경우에도 당과 수령에 대한 충실성을 가지고 꾸준히 노력하면 높은 정치실무적자질을 갖출수 있다고 가르쳐주시였다.

충실성은 일군을 평가하는 유일한 척도이다. 일군의 징표는 첫째도 둘째도 셋째도 충실성이다.

학력이나 경력, 경험보다 귀중한것이 충실성이다. 충실성만 지니면 사업을 혁명적으로 전개해나갈수 있으며 그 과정에 경험도 쌓을수 있고 실력도 높일수 있다.

소학교문전에도 가보지 못한 항일혁명투사들이 위대한 수령님의 사상과 로선을 맨 앞장에서 받들수 있은것은 수령에 대한 절대적인 충실성을 간직하였기때문이다. 수령에 대한 충실성을 혁명가의 풍모이기 전에 생명으로 간직한 그들이였기에 투쟁과 생활속에서 당의 사상과 정책으로 무장하고 정력적으로 배우고 탐구하면서 위대한 수령님께서 맡겨주시는 과업들을 훌륭히 수행할수 있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언제인가 일군들에게 당의 기초축성시기 일군들의 사업기풍에 대하여 교시하시면서 자신의 곁에 이런 믿음직하고 충직한 일군들이 있었기에 1970년대에 우리 당의 강화발전에서 력사적인 전환이 이룩되였고 혁명과 건설의 모든 분야에서 로동당시대의 일대 전성기가 펼쳐지게 되였다고 회고하시였다.

충실성, 이것은 일군의 모든 풍모와 자질의 기초이며 출발점이다. 충실성만 지니면 불타는 열정으로 최단기간에 높은 실력을 쌓을수 있지만 충실성이 부족하면 있는 실력도 발휘할수 없게 된다.

당정책관철에서 실적을 올리는 일군과 그렇지 못한 일군의 차이는 명백히 충실성의 높이에 기인된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바라시는 일이라면 뼈가 부서져도 무조건 해내고야말겠다는 결사의 각오를 가진 일군은 반드시 무에서 유를 창조할 방도를 찾아내지만 당정책에 대한 신념이 떨떨하고 그것을 관철할 의지가 박약한 뜨뜨미지근한 심장에서는 패배주의의 한숨소리만이 울려나온다. 충실성이 결여된 실력은 우리 혁명에 아무런 가치도 없다.

오늘 우리 일군들이 지녀야 할 충실성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에 대한 절대적인 신뢰심, 세월이 흘러도 변함이 없는 일편단심이며 최고령도자동지의 구상과 의도를 관철하기 위해서라면 목숨도 서슴없이 바치는 불같은 희생정신이다.

일군들은 수령에 대한 충실성을 생명으로 간직하고 매일, 매 시각 당의 크나큰 신임과 기대, 시대와 혁명의 엄숙한 요구앞에 자신을 세워보며 분발하고 또 분발하여야 한다.

일군들은 맑고 깨끗한 충성심을 안고 목에 칼이 들어와도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에 대한 혁명적의리를 끝까지 지키며 당앞에 무한히 솔직하고 고지식한 진짜배기충신, 수령의 안녕과 권위를 목숨으로 사수하는 결사대, 총폭탄이 되여야 한다.

일군들의 충실성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사상과 의도를 관철하기 위한 실천투쟁속에서 뚜렷이 발휘된다.

당정책관철을 위한 사업에서 아무런 연구와 창발성도 없이 아래에 그대로 되받아넘기는 현상, 비판이나 받지 않을 정도로 적당히 일하면서 자리지킴을 하는 현상, 현실을 수수방관하면서 눈뜬 소경처럼 지내는 현상 등은 혁명의 운명은 안중에 없이 일신의 편안만을 추구하는 위험한 요소이다.

일군들은 당정책의 운명이 자기들의 어깨우에 놓여있다는 비상한 각오를 가지고 개인의 리익보다 당과 혁명의 리익을 먼저 생각하며 당정책관철을 위해 심신을 깡그리 바쳐야 한다. 하여 당에서 준 과업에 오직 《알았습니다.》라는 대답, 결사관철하였다는 충성의 보고만을 따라세워야 한다.

순탄한 길을 걸을 때도, 시련에 찬 길을 걸을 때도 일편단심 자기 령도자를 굳게 믿고 따르는 충실성, 앞에서 보나 뒤에서 보나 옆에서 보나 한모습 변함없는 충실성이 바로 일군들이 체질화하여야 할 기본품성이다.

모든 일군들은 수령에 대한 충실성은 혁명가의 제일생명이라는것을 뼈에 새기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사상과 령도를 충직하게 받들어 사회주의의 더 밝은 미래를 앞당기기 위한 오늘의 투쟁에서 자기의 영예로운 사명을 다해나가야 할것이다.

 

김순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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