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7(2018)년 10월 19일 로동신문

 

통일과 담을 쌓은 역적배들의 추태

 

지금 남조선의 시민사회단체들과 각계층 인민들은 모든 정당들이 당리당략을 떠나 판문점선언의 《국회》비준동의에 나설것을 요구하고있다.

이런 속에 얼마전 남조선강원도와 경기도, 인천시 등 각 지방의 의회들도 《국회》가 판문점선언의 비준동의를 미루는것은 민중의 의사와 념원을 무시하는 행위라고 비난하면서 선언의 조속한 비준동의를 요구하였다.

하지만 《자유한국당》패거리들은 그 무슨 《비핵화의 전진속도》와 《남북경제협력에 관한 비용문제》 등을 운운하며 판문점선언의 《국회》비준동의는 《시기상조》라고 떠들어대고있다.

바로 이것을 통해 력사적인 판문점선언을 달가와하지 않으면서 그 리행을 가로막으려는 반통일역적배들의 속심을 잘 알수 있다.

력사적인 판문점선언은 끊어진 민족의 혈맥과 지맥을 잇고 민족적화해와 단합, 평화와 통일의 대통로를 열어나가기 위한 가장 옳바른 길을 밝혀주고있는 민족공동의 통일강령이다.

판문점선언은 겨레의 절절한 자주통일지향과 념원을 반영하고있으며 조국통일과 민족공동의 번영을 성취할수 있게 하는 현실적인 방도를 담고있다.

판문점선언의 채택이후 북과 남이 달성한 민족의 화해와 평화를 향한 의의있는 성과들은 선언의 정당성과 생활력에 대한 뚜렷한 과시로 된다. 그런것으로 하여 판문점선언은 우리 겨레는 물론 국제사회의 한결같은 지지와 공감을 불러일으키고있다.

그러나 처음부터 판문점수뇌상봉의 력사적의의를 깎아내리려고 지랄발광해온 《자유한국당》것들은 오늘까지도 판문점선언의 《국회》비준동의를 악랄하게 반대하고있다.

판문점선언에 따라 이루어지는 북남협력사업들은 그 어느것을 막론하고 민족공동의 발전과 번영을 위한 전민족적인 사업이다.

《자유한국당》패거리들이 이것을 외면하고 판문점선언에 명시된 북남협력사업들을 무턱대고 시비질하는것은 민족의 화해와 단합, 평화와 통일과 담을 쌓고 대결에만 미쳐돌아가는 저들의 반민족적정체를 스스로 드러내놓는것으로 된다.

현실은 남조선의 《자유한국당》이야말로 동족대결에 명줄을 걸고 겨레의 지향과 념원을 짓밟으면서 북남관계개선과 조국통일을 가로막는 화근덩어리라는것을 다시금 똑똑히 보여주고있다.

판문점선언을 악랄하게 비방중상하고 헐뜯으면서 당치않은 구실을 붙여 그의 《국회》비준동의를 가로막으려는 《자유한국당》의 반통일적추태는 남조선 각계의 격분을 자아내고있다.

얼마전 정의당 대변인은 《자유한국당》이 판문점선언의 《국회》비준동의를 계속 반대한다면 이 땅에 설자리가 없을것이라고 경고하였다.

남조선의 민심은 이미 북남관계개선과 평화, 통일의 시대적흐름을 방해하려고 기승을 부리는 낡고 부패한 세력인 《자유한국당》에 침을 뱉고 등을 돌려댔다.

력대 최악의 상태에 이른 《자유한국당》의 지지률이라는것이 보수패당이 아무리 몸부림쳐도 도저히 오르지 않고있는것도 그것을 말해주고있다.

《자유한국당》것들은 그야말로 민심의 저주와 규탄을 받고 개밥에 도토리신세가 되였다.

시대와 민족의 버림을 받는자들은 몰락의 운명을 면할수 없다.

 

본사기자 심철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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