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7(2018)년 8월 23일 로동신문

 

사회주의승리는 진리이고 력사발전의 법칙이다

 

오늘 제국주의자들은 사회주의에 대한 비방중상에 열을 올리면서 자본주의의 영원성에 대해 요란하게 떠들고있다. 그러나 그것은 심각한 정치, 경제적위기에 시달리면서 헤여나올수 없는 파멸의 구렁텅이에 빠져들고있는 비참한 운명에서 벗어나보려는 단말마적발악에 지나지 않는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자본주의가 멸망하고 사회주의가 승리하는것은 진리이고 력사발전의 법칙입니다.》

자본주의가 멸망하는것은 력사발전의 법칙이다.

자본주의를 특징짓는것은 돈이다. 극소수 특권계층에 의해 지배되는 자본주의사회는 치부를 위해 존재하며 돈이 모든것을 결정한다.

자본주의사회에서 절대다수 근로대중은 생산수단을 틀어쥔 극소수 착취계급의 향락과 치부실현에 종속된다. 황금만능의 자본주의사회에서 인간의 자주성은 무참히 짓밟힌다.

자본가계급이 요란하게 떠드는 《번영》, 《만민복지》, 《만민평등》의 밑바닥에는 돈많고 권세있는자들만이 특전을 누릴수 있고 돈없는 사람들에게는 무권리만을 강요하는 부패한 자본주의사회의 실상을 가리워보려는 음흉한 속심이 깔려있다. 자본주의나라들에 현란한 건물과 호화주택, 상업봉사망 등이 갖추어져있다 해도 그것은 모두 부자들을 위한것이지 절대다수 근로대중을 위한것이 아니다. 일자리가 없어 거리를 방황하고 집과 먹을것이 없어 한지에 나앉은 사람들에게 그것은 아무런 가치도 없다. 《부익부, 빈익빈》으로 특징지어지는 심각한 사회적모순은 자본주의를 멸망에로 이끌어간다.

교활한 자본가계급은 착취와 압박의 체계와 방법을 보다 세련시키는 방법으로 무너져가는 통치체제를 유지해보려 하고있다.

최대의 리윤만을 추구하고있는 자본가계급은 비인간적수요를 인위적으로 만들어가지고 사람들의 물질생활을 기형화하고있다. 근로대중과 인연이 없는 사치와 부화방탕을 조장시키는 등 인간의 육체와 정신을 마비시키는 각종 수단들을 만들어내고있다. 계급, 계층에 관계없이 수많은 사람들이 이에 말려들어 정신적, 육체적불구자로 되고있다. 마약중독자, 알콜중독자, 변태적욕망을 추구하는 타락분자들이 날이 갈수록 늘어나고있다.

정신문화생활의 빈궁화도 마찬가지이다. 자본가계급은 사람들이 자주적인 사상의식을 가지는것을 두려워하면서 근로대중을 무지몽매하게 만들고 자본주의적착취제도에 순종시키며 돈의 노예로 전락시키기 위해 반동적이며 반인민적인 사상과 문화, 썩어빠진 부르죠아생활양식을 대대적으로 퍼뜨리고있다.

오늘 자본주의세계에서 부모자식간에, 형제자매간에 서로 죽일내기를 하는 등 인간의 정상적인 사고를 벗어난 끔찍한 범죄행위가 매일과 같이 저질러지고있는것은 이와 관련된다.

자본주의사회에서 정치생활이 극도로 반동화되여가는것도 날로 위태로와지는 특권적지위를 유지하기 위한 착취계급의 악랄한 책동의 산물이다.

자본주의제도는 그 본성으로부터 물질생활에서의 불평등, 물질생활과 빈궁화되는 정신문화생활사이의 불균형, 인민대중의 자주적요구와 반동화되여가는 정치생활사이의 불균형을 극복할수 없다. 여기에 자본주의사회의 해결할수 없는 모순이 있으며 이로 하여 자본주의는 멸망의 운명에서 벗어날수 없게 된다.

날로 심각해지는 경제위기도 자본주의멸망을 재촉하고있다.

경제위기는 자본주의제도자체에 존재하는 모순과 반동적인 경제정책의 필연적현상이다.

자본주의세계에서는 생산장성이 수요와 공급간의 불균형을 낳고 경제위기가 끊임없이 반복된다. 자원고갈과 재정난, 판매난으로 경제적침체와 혼란이 심화되고있다. 기업파산, 실업자대렬의 증대, 통화팽창 등은 자본주의나라들에서 보편적인 현상으로 되고있다.

지금 많은 발전도상나라들이 새로운 국제경제질서수립을 요구하면서 남남협조를 강화하는 등 낡은 국제경제질서에 도전하고있다. 이로 하여 자본주의나라들은 더욱 커다란 타격을 받고있으며 멸망의 나락에 더 깊숙이 굴러떨어지고있다.

자본주의나라들사이의 모순과 대립이 더욱 격화되고있다. 리윤획득과 시장쟁탈을 위한 치렬한 경쟁을 동반하는 호상간의 모순과 대립이 세계적범위에로 확대되고있다. 오늘날 관세분쟁으로 일컬어지는 무역전쟁은 국제적으로 복잡한 문제들을 산생시키고있다.

사실들을 통해 자본주의는 력사의 퇴물이며 인민대중의 본성적요구와 지향에 배치되는것으로 하여 반드시 멸망하고야만다는것을 알수 있다.

사회주의가 승리하는것은 진리이고 력사발전의 법칙이다.

력사발전의 방향은 사회주의에로의 발전이다. 자본주의로부터 사회주의에로의 이행은 인류사회발전의 합법칙적과정이다. 개인주의에 기초한 자본주의사회로부터 집단주의에 기초한 사회주의사회로 넘어가는것은 진리이다.

자주적인 사회적존재로서 살며 발전하려는 사회적인간의 본성적요구를 구현한것이 사회주의리념이다.

자주성을 생명으로 하는 인간의 사회적본성은 변할수 없다. 또 그것을 구현한 사회주의리념도 절대로 변할수 없다. 사회주의리념은 지배와 예속이 없고 침략과 전쟁이 없는 자유롭고 평화로운 세계에서 다같이 자주적으로 행복하게 살려는 인류의 공통된 요구와 지향을 구현하고있다. 사회주의사회에서는 그 어떤 계급적, 민족적압박과 지배도, 착취와 략탈도 존재할수 없고 누구나가 자유롭고 평등하다.

사회주의는 인류의 리상이고 미래인것으로 하여 력사의 온갖 도전을 물리치고 반드시 승리한다.

사회주의리념이 철저히 구현된 우리 공화국의 현실은 그것을 뚜렷이 증시해주고있다.

인류가 수천년동안 그처럼 갈망하던 리상사회, 사람들의 자주성이 전면적으로 실현되는 사회가 바로 인민대중중심의 우리 식 사회주의이다. 우리 나라에서는 《모든것을 인민을 위하여, 모든것을 인민대중에게 의거하여!》라는 구호아래 인민의 리익과 편의가 최우선, 절대시되고있다.

온 나라 방방곡곡에서 창조되는 모든 재부의 소유자, 향유자가 철저히 인민이고 그 모든것이 인민의 건전한 문화정서적요구를 충족시키는데 이바지하는 우리 공화국을 많은 사람들이 부러워하고있다. 자본주의나라들같으면 상상조차 할수 없는 일이다.

미국을 비롯한 자본주의나라 정객들과 부르죠아리론가들도 조선식사회주의야말로 진정한 사회주의이며 그 승리는 필연이라는데 대해 어쩔수 없이 인정하고있다.

《조선의 정책들은 조건과 환경에 관계없이 시종일관하게 실시되는 정책들이며 인민들의 물질문화생활을 계통적으로 끊임없이 향상시켜나가는 정책들이다. 수십년간 지속되는 극악한 제재와 봉쇄속에서도 인민적시책들이 변함없이 계속 실시되고있다는것은 실로 놀라운 일이다. 이것은 조선식사회주의가 필승불패임을 국제사회에 뚜렷이 보여주고있다. …》

세계가 한결같이 인정하듯이 우리 공화국에 펼쳐진 현실은 사회주의가 승리하는것은 진리이고 력사발전의 법칙이라는것을 더욱 확신시켜주고있다.

오늘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령도따라 전진하는 우리 식 사회주의는 영원한 생명력과 불패의 위력을 가진 생기발랄하고 전도양양한 사회주의이다.

진보적인류는 자본주의가 멸망하고 사회주의가 승리하는것은 진리이며 력사발전의 법칙이라는 철리를 새기고 인류자주위업, 사회주의위업을 실현하기 위한 투쟁을 힘있게 벌려나가야 할것이다.

 

조택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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