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7(2018)년 8월 22일 로동신문

 

부르죠아사상문화는 사회를 좀먹는 독소이다

 

제국주의자들이 퍼뜨리는 부르죠아사상문화가 세계를 어지럽히고있다. 그들은 막대한 자금을 보도선전수단들에 투자하고 각이한 통로와 방법으로 부르죠아사상문화를 대대적으로 류포시키고있다.

부르죠아사상문화야말로 《전인류적가치를 가지는 사상문화》라는 나발을 불어대며 마치도 그것이 인간의 본성과 요구에 맞으며 사회발전을 추동하는것처럼 설교하고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부르죠아사상문화는 사람들을 부패타락시키는 가장 반동적인 사상문화입니다.》

부르죠아사상문화는 사람들을 부패타락시키는 마약이며 자주의식을 좀먹고 해치는 무서운 사상적독소이다.

극단한 개인주의에 기초한 부르죠아사상문화는 착취와 략탈, 기만과 사기, 인간증오, 개인향락과 황금만능을 정당화하는것으로 일관되여있다. 때문에 부르죠아사상문화는 사람들을 놀고먹기를 좋아하며 방종과 부정부패에 몰두하는 추물, 자주의식이 마비된 인간오작품으로 만든다. 부르죠아사상문화에 오염되면 정치적으로 암둔해지고 나라와 민족의 운명이야 어떻게 되든 자기자신의 안락만을 추구하면서 나라와 민족을 배반하는 범죄행위도 서슴지 않는다.

부르죠아사상문화는 민족문화를 말살하고 사람들속에서 민족성을 거세한다. 부르죠아사상문화가 판을 치게 되면 민족의 존엄과 넋이 짓밟히고 고유한 민족문화가 자취를 감추게 된다. 민족문화가 말살되면 사람들은 자연히 민족성을 잃고 허무주의에 빠지게 되며 남을 덮어놓고 쳐다보며 맹목적으로 추종하는 머저리가 되고만다.

부르죠아사상문화는 사회를 좀먹고 나라와 민족을 망치게 하는 매우 위험한 독소이다.

지난 시기 사회주의를 건설하던 동유럽나라들의 경우가 그것을 보여주고있다.

이 나라들은 제국주의자들의 부르죠아사상문화침투책동을 각성있게 대하지 않고 경제건설에만 치중하면서 사상사업을 소홀히 하였다. 이것은 부르죠아사상문화가 사회에 발붙일수 있는 틈을 주었다.

부르죠아사상문화가 각이한 경로를 통하여 밀려들었다. 제국주의자들은 이 나라들에 부르죠아출판물들과 색정적이고 부패한 영화, 음악들을 대대적으로 들이밀었다. 동시에 자본주의와 부르죠아사상문화의 《우월성》을 설교하고 사회주의를 비난하는 방송선전의 도수를 부쩍 높이면서 이색적인 자본주의상품들을 본격적으로 들이밀었다.

사람들속에서 자본주의에 대한 환상이 조성되고 사상정신적와해와 변질현상이 나타났다.

일하기 싫어하고 건달을 부리던자들은 부르죠아사상문화에 물젖어 그를 찬양하며 《자유세계》가 제일이라고 하면서 자본주의를 동경하게 되였다. 그들은 사상정신적으로 완전히 해이되여 날라리를 부리면서 사회주의건설을 잘할 생각은 하지 않고 돈과 별장, 자가용승용차를 마련하는데만 신경을 썼다. 그들의 목표는 그것이 전부였다. 이것은 전반적인 사회적풍으로 되였다.

사기와 협잡, 강탈, 인신매매를 비롯한 각종 범죄가 늘어나고 패륜패덕과 부화방탕한 생활이 성행하게 되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나라들은 경제건설만 잘하면 모든것이 다 해결된다고 하면서 부르죠아사상문화의 침투를 막기 위한 사업을 하지 않고 방임하였다.

결국 경제는 물론이고 사회주의제도자체를 유지할수 없게 되였으며 나중에는 심각한 사회정치적혼란에 빠져 나라와 민족의 운명을 망치고말았다.

제국주의자들이 《전인류적가치를 가지는 사상문화》라고 하는 부르죠아사상문화가 가져다주는 후과는 바로 이렇다.

아무런 보편성도 가치도 없는 부르죠아사상문화가 전인류적인것으로 될수 없고 사회발전을 추동할수 없다는것은 너무나도 자명하다.

그런데도 제국주의자들은 입만 벌리면 부르죠아사상문화가 누구나 다같이 공유할수 있는 사상문화라고 하면서 다른 나라들이 그것을 받아들일것을 강요하고있다.

목적은 다른데 있지 않다. 해당 나라들에 썩어빠진 부르죠아사상문화가 판을 치게 하여 사람들의 건전한 정신을 마비시키고 제도의 기초를 무너뜨려 이 행성을 저들이 좌우지하는 일극세계로 만들자는데 있다.

부르죠아사상문화의 반동성과 위험성은 여실히 드러났다. 부르죠아사상문화가 인류의 운명과 사회발전에 심각한 위협을 조성하고있다는것은 그 누구도 부정할수 없는 엄연한 사실이다.

사람들을 자주적인 사상의식과 창조적능력, 높은 문화지식을 소유한 발전되고 힘있는 존재로 만들고 사회발전을 추동하는 사상문화는 사회주의사상문화밖에 없다.

인민대중중심의 우리 식 사회주의제도하에서 우리 인민이 누리고있는 사상문화생활과 그들이 발휘하고있는 고상한 사상정신적풍모는 사회주의사상문화의 우월성과 위력을 뚜렷이 보여주는 산 증거이다.

우리 나라에서는 사회주의적요구에 맞게 인민들의 물질생활을 원만히 보장하는것과 함께 그들이 건전하고 풍부한 사상문화생활을 충분히 향유할수 있도록 모든 조건을 다 지어주고있다.

우리는 퇴페적인 사상문화를 침투시켜보려는 제국주의자들의 책동을 무자비하게 짓뭉개버리고있다.

적대세력들의 그처럼 끈질기고 악랄한 제재책동속에서도 온 나라의 곳곳에 인민들의 사상문화생활거점들을 더욱 훌륭히 일떠세우고있다.

우리 나라에서는 모든 사람들이 자기의 지향과 요구에 따라 마음껏 배우고 다양한 문화정서생활을 즐기며 지혜와 재능을 꽃피워나가고있다.

우리 인민의 사상문화수준은 참으로 높은 경지에 이르렀다. 사회주의도덕이 사회생활의 기초로 되고있으며 고상한 사회주의적미풍이 높이 발양되고있다.

우리 인민은 인간의 존엄과 삶을 빛내여주는 인민대중중심의 우리 식 사회주의를 생명과 같이 귀중히 여기고 그것을 지키며 빛내이는것을 숭고한 도덕적의무로 여기고있다.

동지를 끝없이 사랑하고 동지를 위해서는 자신의 모든것을 서슴없이 바치는 아름다운 소행은 오늘 우리 사회에서 보편적인 현상으로 되고있다.

전체 인민이 일심단결되고 온 사회가 하나의 화목한 대가정을 이루고있으며 사람들이 친혈육과 같이 서로 돕고 이끌면서 신심과 락관에 넘쳐 일하며 생활하고있다.

우리 나라의 현실은 사회주의사상문화야말로 인간의 자주적본성과 요구에 맞는 사상문화, 전인류적가치를 가지는 가장 보편적인 사상문화, 력사를 전진시키는 위력한 사상문화이라는것을 보여주고있다.

부르죠아사상문화의 전파를 막는것은 인민을 위한 일이며 인민대중자신의 요구이다.

원래 근로하는 인민대중은 본성적으로 황금만능과 약육강식을 설교하는 부르죠아사상문화를 배척한다.

부르죠아사상문화가 사람들을 정신도덕적으로, 육체적으로 병들게 하는 독소라는것을 뻔히 알면서도 그것을 막기 위한 대책을 세우지 않는것은 범죄이며 제스스로가 화를 부르는것이나 같다.

자주적발전과 사회적진보를 지향하는 나라들과 인민들은 부르죠아사상문화의 반동성과 해독성, 그 후과를 똑바로 알고 그를 막기 위하여 적극 투쟁하여야 할것이다.

 

리학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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