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7(2018)년 8월 15일 로동신문

 

지체없이 해체해야 할 범죄의 소굴

 

지금 남조선에서는 박근혜역도의 집권시기 《정권》안보의 도구로 전락되여 군사쿠데타음모를 꾸민 기무사령부패거리들의 죄악이 론박할수 없는 증거자료들로 계속 폭로되고있다.

이자들이 박근혜《정권》의 붕괴를 막기 위해 류혈적인 군사쿠데타를 획책하며 《계엄령》문건을 작성한 사실은 이미 공개되였다. 《전시계엄 및 합수업무수행방안》이라는 제목으로 된 이 문건에는 《비상계엄선포문》, 《계엄포고문》이 작성되여있었고 《계엄》군사령부의 위치도 정해져있었으며 《국회》의 《계엄령》해제시도를 막기 위해 기무사령부가 《자유한국당》과 협의하고 야당소속 《국회》의원들을 체포하는 계획까지 들어있었다.

그런데 얼마전 그와 관련한 수사과정에 이 문건작성을 위해 기무사령부가 별도의 비밀조직까지 만들어 운영한 사실이 드러났다. 박근혜역도의 탄핵을 요구하는 각계층 인민들의 초불집회가 절정에 달했던 지난해 2월 기무사령부것들은 교활하게도 《미래방첩업무 발전방안》이라는 명칭의 간판을 단 비공식조직을 내오고 그것을 몰래 운영하였다.

밝혀진데 의하면 기무사령부패거리들은 문건작성흔적을 남기지 않기 위해 사령부의 내부망과 분리된 콤퓨터를 사용하였으며 문건작성후에는 콤퓨터자료를 삭제해버렸다. 그런데 문건이 들어있던 휴대용기억기가 발견되여 거기에 저장되였다가 삭제된 수백개의 화일중 일부가 복구되면서 꼬리가 밟힌것이다.

복구된 화일들에는 《계엄》시행준비에 관한 내용들이 적지 않게 포함되여있다고 한다. 그에 의하면 초불투쟁참가자들을 무력으로 진압할 흉계밑에 작성된 《계엄령》문건의 원래 제목은 언론에 공개된 《전시계엄 및 합수업무수행방안》이 아닌 《현 시국관련대비계획》이였다. 기무사령부것들은 문건이 초불정국에 대비한것이라는 사실을 감추기 위해 《현 시국》이라는 표현이 들어간 제목을 삭제하고 《전시계엄 및 합수업무수행방안》이라는 가짜제목을 달아놓았던것이다.

기무사령부가 《세월》호참사발생이후 《현장지원》 등의 미명하에 유가족들에 대한 조직적이고 계획적인 불법사찰행위를 감행한것은 물론 민간인들의 동향과 움직임을 정상적으로 감시한 사실도 련이어 폭로되고있다.

기무사령부소속 600단위의 수자가 붙은 부대들은 11곳의 지역에 배치되여 저들의 기본임무와는 상관이 없는 민간인들에 대한 사찰과 해킹을 전문으로 하였으며 수집한 정보들을 상급에 보고하였다. 박근혜역도는 기무사령부가 제공하는 수많은 자료들을 반역《정권》유지와 독재통치실현에 적극 써먹었다.

이러한 사실들은 박근혜역도와 기무사령부가 공모결탁하여 인민들의 의로운 초불투쟁을 류혈적으로 진압하고 꺼져가는 잔명을 부지하기 위해 얼마나 악랄하게 책동하였는가 하는것을 잘 보여주고있다.

련속 폭로되고있는 기무사령부패거리들의 죄악은 남조선 각계의 경악과 분노를 자아내고있다. 지금 남조선인민들은 이번 기회에 기무사령부의 범죄행적을 낱낱이 밝혀내고 모략기구를 당장 해체하며 사건관계자들을 모조리 엄벌에 처할것을 강력히 요구하고있다. 그들은 박근혜《정권》시기 기무사령부가 저지른 범죄행위들은 모두 《자유한국당》과 련결되여있었다고 하면서 반역당이 그에 대한 응당한 책임을 져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이고있다.

이런 속에 얼마전 남조선당국은 각계의 저주와 규탄을 받고있는 기무사령부의 명칭을 군사안보지원사령부로 바꾸기로 결정하고 그에 대한 개혁안을 발표하였다. 개혁안에는 론난이 되고있는 기무사령부의 활동범위를 줄이고 인원을 축소하는 등 그의 기능과 역할을 제한하는 내용이 들어있다.

이렇게 되자 바빠맞은 《자유한국당》패거리들은 저들에게 쏠리고있는 민심의 이목을 딴데로 돌리려고 뻔뻔스럽게 놀아대고있다. 이자들은 기무사령부의 《계엄령》문건이 시민단체에 의해 공개된것을 트집잡으며 그 무슨 《군기문란진상규명특별팀》이라는것까지 조작하였다. 그리고 군부문건들이 계속 공개되는것이 문제라는 식의 여론을 내돌리며 기무사령부의 군사쿠데타음모사건을 덮어버리려고 악을 써대고있다. 이와 관련하여 남조선언론들은 《자유한국당》이 기무사령부와의 관계의혹이 커지자 무작정 책임을 모면하려고 남을 걸고들고있다고 까밝히고있다.

보수역적패당이 제아무리 저들의 범죄행적을 가리우고 궁지에서 헤여나려고 발광해도 민심의 심판과녁에서 벗어날수 없다. 지금 남조선 각계에서는 《기무사령부와 함께 해체해야 할 〈자유한국당〉》, 《공범세력을 처단하라.》라는 분노에 찬 목소리들이 련일 터져나오고있다.

온갖 보수적페를 깨끗이 청산하고 정의와 민주주의를 지향해나가려는 남조선인민들의 의지는 누구도 막을수 없다.

 

본사기자 라설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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