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7(2018)년 7월 20일 로동신문

 

천하의 파렴치한 사기협잡군

 

남조선에서 리명박역도가 저지른 각종 범죄행위들이 련이어 폭로되고있는 속에 이번에는 역도가 집권기간 추진한 《4대강사업》의 진상이 드러나 인민들의 분노는 더욱 치솟고있다.

얼마전 남조선의 감사원이 리명박역도가 그토록 요란하게 광고하며 벌려놓았던 《4대강사업》에 대한 감사결과를 발표하였다. 그에 의하면 리명박역도는 강들의 수질상태가 나빠질수 있다는 해당 기관들의 의견을 묵살하고 환경영향평가도 허술하게 하는 등 《4대강사업》을 아무런 과학적타당성이 없이 서둘러 추진하였다. 결과 31억US$의 엄청난 손실만 냈다.

이번 감사결과발표로 인민들의 막대한 혈세를 탕진하여 벌려놓은 《4대강사업》이 결국은 아무런 효과도 없는 단지 리명박역도의 치적쌓기에 불과했다는것이 립증되였다.

알려진바와 같이 리명박역도는 그 무슨 《경제살리기》 등의 미명하에 《4대강사업》이라는것을 요란하게 광고하면서 각계각층의 규탄과 반대에도 불구하고 그것을 강압적으로 추진하였다.

《4대강사업》은 역도가 집권초기부터 그 실현을 꿈꾸어온 《대운하계획》의 변종이였다. 역도는 자기의 《대운하계획》이 남조선 각계의 강력한 반대배격에 부딪치게 되자 교활하게도 《4대강사업》이라는것을 들고나왔다. 그리고 그것을 《수질개선》과 《홍수피해방지》, 《고용확대》를 통한 《경제위기극복》을 위한것으로 정당화하면서 인민들의 혈세를 마구 탕진하여 한강, 락동강, 금강, 영산강의 바닥을 파헤치고 보를 설치하는 등의 놀음을 벌리였다. 한편 《4대강사업》을 반대하는 사람들에 대하여서는 그가 누구이든 모진 박해를 가하였다.

하지만 《4대강사업》은 리명박역도의 광고와는 정반대의 결과를 빚어냈다. 역도가 강행추진한 이 공사로 하여 강들의 오염은 더욱 심화되여 물고기들이 떼죽음을 당했으며 수많은 동식물들이 멸종위기에 처하였다. 수만명의 농민들이 농사지을 땅을 잃어버리였다.

《누가 강을 죽이는가. 그들은 왜 강을 죽이면서 살린다고 우기는가.

강변은 여지없이 파괴되고 모래밭과 갈대숲은 좀처럼 보기 힘들게 되였다. 수많은 생물들이 가뭇없이 사라지고있다. 앞으로 우리 사회에서는 〈살리기〉가 〈죽이기〉를 뜻하게 될지도 모르겠다. …》

이것은 커다란 재난을 몰아오는 《4대강사업》을 개탄하여 남조선의 한 출판물이 전한 글이다.

보다싶이 《4대강사업》은 환경보호가 아니라 환경파괴만 초래했다. 《경제살리기》라는것도 빈말이였다. 오히려 《4대강사업》에 숱한 돈이 탕진되는통에 재정위기가 더욱 심화되였다고 한다. 남조선인민들에게 있어서 《4대강사업》은 무서운 재앙거리였다. 《4대강사업》으로 리익을 본것은 리명박역도와 그와 결탁하여 공사에 뛰여든 건설업체들뿐이다. 《4대강사업》이야말로 리명박역도가 자기의 치적쌓기를 위해 천문학적액수의 혈세를 탕진하면서 4대강의 자연생태환경을 파괴하고 인민들에게 커다란 불행과 고통을 들씌운 특대형범죄행위였다.

《4대강사업》에 대한 감사원의 감사결과발표로 천하의 파렴치한 사기협잡군이고 혈세도적인 리명박역도의 추악한 정체가 다시금 낱낱이 드러났다. 지금 남조선의 각 정당들과 단체, 각계층 인민들은 《4대강사업》의 진실이 이제야 드러났다고 하면서 그것을 《권력형범죄행위》, 《대국민사기극》으로 단죄규탄하고있다. 그러면서 막대한 혈세를 랑비한 책임을 물어 리명박역도를 비롯한 관련자들을 엄벌에 처해야 한다고 주장하고있다.

남조선언론들은 《금강을 비롯한 여러 강들이 오염되고 해로운 곤충들이 우글거리는 더러운 시궁창으로 전락되였다.》, 《〈국정〉롱단보다 더 바로잡기 어려운 〈국토〉롱단이다.》, 《4대강을 복원해서 원래 하천모습으로 되돌리려면 적어도 반세기는 걸릴것이다.》라고 하면서 감옥에 처박힌 리명박역도에게 저주를 퍼붓고있다.

그런데 《4대강사업》이 벌어질 때부터 리명박역도의 망동을 극구 비호두둔해온 《자유한국당》의 보수패거리들은 감사원의 감사결과발표와 관련하여 제편에서 반발해나서고있다. 이자들은 《4대강사업》에 대한 감사원의 감사는 《리명박에게 흠집을 내기 위한 감사》라느니, 현 《정권》이 《모든 기관을 총동원하여 정치보복만 일삼고있다.》느니 하고 고아대면서 역도의 죄악을 감싸보려고 또다시 추태를 부리고있다. 이것은 리명박역도와 한속통이고 역도의 공범자인 저들의 더러운 몰골을 스스로 드러내놓는 어리석은 망동이다.

《4대강사업》이 남조선 각계의 한결같은 반대에 부딪치자 당시 반역당패거리들은 4대강공사가 정당하다고 떠들면서 《반론에 귀를 기울이지 말고 질풍노도처럼 내밀어야 한다.》고 리명박역도를 적극 부추겼다. 그리고 《4대강사업》에 숱한 혈세를 쏟아붓는 《법안》을 야당의원들이 《국회》회의장에 들어오지 못하도록 봉쇄한 상태에서 저들끼리 날치기로 처리하였다. 이런자들이 이제 와서 《4대강사업》과 관련한 감사원의 감사결과발표를 걸고드는것은 도적이 매를 드는 격의 실로 뻔뻔스러운짓이 아닐수 없다.

《자유한국당》패거리들의 망동은 천하의 인간추물이며 특대형범죄자인 리명박역도를 단호히 징벌할것을 요구하는 민심에 대한 악랄한 도전이다.

죄는 지은데로 가기마련이다.

남조선인민들앞에 천추에 용납 못할 죄악을 저지른 리명박역도와 《자유한국당》의 보수패거리들은 력사의 준엄한 징벌을 면치 못할것이다.

 

최진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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