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7(2018)년 6월 19일 《우리 민족끼리》

 

선전화 《조선반도의 항구적이며 공고한 평화체제를 수립하기 위하여

적극 투쟁하자!》

 

 

선전화 《조선반도의 항구적이며 공고한 평화체제를 수립하기 위하여 적극 투쟁하자!》는 조선반도에서 항구적이며 공고한 평화체제를 수립하는것이 우리 민족의 견지에서 보나 전인류의 리익의 견지에서 보나 얼마나 중요한 문제로 나서는가 하는것을 예술적화폭으로 잘 형상하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조선반도의 평화와 지역의 안정을 위해 인내성있게 노력하는것은 우리의 일관한 립장입니다.

조선반도에서 비정상적인 현재의 정전상태를 종식시키고 확고한 평화체제를 수립하는것은 더이상 미룰수 없는 력사적과제이다.

우리 민족과 인류가 바라는것은 조선반도에서의 일시적인 평화가 아니라 항구적이며 공고한 평화이다.

조선반도의 항구적이며 공고한 평화체제를 수립하는 문제는 우리 민족의 생사존망과 함께 세계의 평화와 안전을 보장하는 문제와 직결되여있다.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전을 떠난 민족의 운명과 세계의 평화와 안전에 대하여 생각할수 없다.

전쟁도 아니고 평화도 아닌 불안정한 정세가 항시적으로 조성되고있는 조선반도정세가 우리 민족에게 준 불행과 고통은 헤아릴수 없다.

지리적으로나 전략적으로 가장 중요한 위치에 자리잡고있는 조선반도는 제2차 세계대전후부터 세계적으로 가장 불안정하고 복잡한 열점지대로 인정되여왔다. 조선반도는 일시적인 정전상태에 있으며 군사분계선을 사이에 두고 쌍방이 첨예하게 대치하고있다. 세계적으로 가장 위험한 열점지대인 조선반도에서 항구적이며 공고한 평화체제를 수립하지 못한다면 그로 인한 불안정한 정세는 우리 민족의 생존과 발전을 위협하고 나중에는 신성한 조국강토에 전쟁의 참혹한 재난을 들씌우게 될것이다.

조선반도의 평화보장문제는 세계의 초점으로 되였으며 21세기에 들어와 그것은 더욱 부각되고있다.

만일 조선반도에서 첨예한 정세가 지속되면 임의의 시각에 전쟁이 일어날수 있으며 그것은 곧 세계적인 핵전쟁으로 확대될수 있다.

조선반도에서 평화가 보장되지 못하면 우리 민족은 물론 전세계가 언제든지 핵전쟁의 불도가니에 빠져들게 된다는것은 부인할수 없는 현실이다. 조선반도에서 항구적이며 공고한 평화체제를 수립하는것은 우리 민족의 견지에서 보나 전인류의 리익의 견지에서 보나 더는 미룰수 없는 시대의 절박한 과업으로 나서고있다.

조선반도에서 항구적이며 공고한 평화체제를 수립하는것은 우리 민족과 인류를 전쟁의 참화에서 구원하고 평화롭고 번영하는 새 세계를 건설하기 위한 필수적조건이다.

조선반도와 세계의 평화와 안전을 수호하려는것은 우리 당과 공화국정부의 시종일관한 립장이다. 지금까지 우리는 조선반도에서 긴장상태를 완화하고 평화를 수호하기 위하여 적극 투쟁하여왔다. 우리 당과 공화국정부는 민족앞에 걸머진 중대한 책임감과 세계평화위업에 이바지할 숭고한 사명감으로부터 출발하여 합리적이고 건설적인 평화제안들을 수많이 내놓았으며 그 실현을 위하여 성의있는 노력을 다하였다.

올해에 들어와서만도 우리가 취한 주동적이며 파격적인 조치들은 조선반도와 세계의 평화와 안전보장에 적극 이바지하려는 우리 당과 공화국정부의 확고한 의지의 발현이다. 이러한 우리의 평화애호적인 립장과 의지, 성의있는 노력은 온 겨레는 물론 국제사회의 전폭적인 지지와 환영을 받고있다.

조선반도에서 항구적이며 공고한 평화체제를 수립하려는 우리의 립장은 변함이 없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지난 4월 력사적인 북남수뇌상봉과 회담을 마련하시여 분렬과 대결의 력사에 종지부를 찍고 평화와 통일의 새시대를 펼쳐놓으시였다. 4. 27선언에는 북과 남이 조선반도의 항구적이며 공고한 평화체제구축을 위하여 적극 협력해나갈것이라고 밝혀져있다.

북과 남, 해외의 온 겨레는 력사적인 판문점선언을 높이 받들고 조선반도의 항구적이며 공고한 평화체제를 수립하기 위하여 적극 투쟁해나가야 할것이다.

본사기자

독자감상글쓰기
Change the CAPTCHA codeSpeak the CAPTCHA code
 
홈페지봉사에 관한 문의를 하려면 여기를 눌러주십시오
Copyright © 2003 - 2019 《조선륙일오편집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