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0(2011)년 5월 3일 《우리 민족끼리》

 

선군해설

 

선군후로의 원칙


  선군후로의 원칙은 선군혁명위업수행에서 견지하여야 할 중요한 원칙의 하나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우리 당은 시대의 발전과 변화된 사회계급관계를 깊이 분석한데 기초하여 혁명운동력사에서 처음으로 선군후로의 사상을 내놓고 인민군대를 혁명의 핵심부대, 주력군으로 내세웠습니다.》
  선군후로의 원칙은 혁명군대를 혁명의 주력군으로 내세우는 원칙이다.
  혁명군대를 혁명의 주력군으로 내세운다는것은 혁명군대를 혁명과 건설에서 핵심적역할을 수행하는 집단으로, 혁명력량가운데서 본보기로 내세운다는것이다.
  혁명의 주력군은 혁명의 주체를 이루는 여러 사회적집단들가운데서 핵심력량, 본보기집단이다.
  선군정치에서 인민군대를 혁명의 주력군으로 내세운것은 혁명의 주력군문제, 혁명과 건설에서 혁명군대의 역할문제에 대한 새로운 견해, 새로운 관점에서 출발한것이다.
  혁명의 주력군에 관한 사상은 시대의 발전과 변화된 사회계급관계를 과학적으로 분석한데 기초하고있다.
  오늘 우리 나라에서는 온 사회의 혁명화, 로동계급화과정이 추진되여 로동계급과 다른 계급, 계층사이의 계급적차이가 점차 소멸되여가고 전체 인민의 정치사상적풍모에서는 근본적인 전환이 일어났다.
  선군정치는 시대의 발전과 변화된 사회계급관계에 맞게 로동계급이 아니라 혁명군대를 혁명의 주력군으로 내세웠다.
  혁명의 주력군에 관한 사상은 이외에도 혁명의 주력군문제, 혁명과 건설에서 혁명군대의 역할문제에 대한 새로운 견해, 새로운 관점에서 출발하고있다. 선행리론에서는 군대를 혁명의 중요한 정치적력량으로 보지 못하였지만 선군사상은 혁명군대가 혁명의 주체를 튼튼히 꾸리고 사회주의를 건설하는데서 핵심적지위를 차지하며 주도적역할을 한다는것을 새롭게 해명하였다.
  이로부터 선군정치에서는 혁명의 주체의 핵심력량이며 혁명의 기본전선인 반제군사전선을 맡아 혁명을 앞장에서 떠밀고나가는 혁명군대를 혁명의 주력군으로 내세웠다.
  우리 당은 선군후로의 원칙에서 인민군대를 혁명의 주력군으로 내세우고 혁명과 건설을 승리적으로 전진시켜나가고있다.
  선군후로의 원칙이 혁명위업수행의 근본원칙으로 되는것은 우선 그것이 인민군대를 혁명의 주체의 핵심으로, 본보기로 내세워 혁명의 주체를 비상히 강화할수 있게 하기때문이다.
  혁명의 주체를 튼튼히 꾸리는것은 혁명과 건설을 힘있게 다그쳐나가기 위한 근본담보이며 혁명의 주체의 공고성과 위력은 그의 핵심에 의하여 규정된다고 할수 있다.
  혁명의 주체에서 핵심력량이 강해야 전반적혁명력량이 강화발전될수 있다.
  혁명과 건설에는 각이한 계급과 계층, 사회적집단들이 참가하며 그가운데서 핵심력량은 다름아닌 혁명군대이다.
  혁명군대는 착취계급의 군대와는 달리 로동자, 농민을 비롯한 근로인민의 우수한 아들딸들로 이루어진 인민의 군대일뿐아니라 당과 수령,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목숨바쳐 싸울 각오를 가지고 조직적으로 뭉친 무장집단이다.
  혁명군대는 사회의 그 어느 집단보다도 당과 수령에게 끝없이 충직하며 조직성과 규률성, 단결력에서도 제일 강하다.
  선군후로의 원칙은 이러한 혁명군대를 혁명의 주체에서 핵심력량으로 내세움으로써 혁명의 주체를 비상히 강화해나갈수 있게 해준다.
  선군후로의 원칙을 견지하여야 전체 인민이 인민군대의 수령결사옹위정신을 적극 따래배워 혁명의 주체를 수령결사옹위의 결정체로 더욱 굳게 다져나갈수 있으며 사회의 밑뿌리인 군민대단결을 높은 수준에 이르게 함으로써 혁명대오의 일심단결을 더욱 강화할수 있다.
  오늘 우리 나라에서는 혁명성과 조직성, 단결력이 비할바없이 강한 사상과 신념의 강군, 무적필승의 강군인 인민군대를 핵심으로 하여 광범한 대중이 혁명의 수뇌부의 두리에 굳게 뭉침으로써 일심단결이 선군시대에 와서 가장 높은 경지에 이르고있다.
  이것은 선군후로의 원칙이 얼마나 정당한것인가를 뚜렷이 립증해주고있다.
  선군후로의 원칙이 혁명위업수행의 근본원칙으로 되는것은 또한 그것이 인민군대를 혁명의 기둥으로 내세워 혁명앞에 가로놓인 그 어떤 난관과 시련도 뚫고 혁명과 건설에서 끊임없는 기적과 혁신을 창조해나갈수 있게 하기때문이다.
  혁명은 언제나 시련과 난관을 동반하는것만큼 혁명과 건설을 승리적으로 전진시키기 위해서는 불패의 힘을 지닌 위력한 사회정치적집단에 튼튼히 의거하여야 한다.
  혁명군대는 자기의 혁명적기질과 전투력으로 하여 혁명의 시련과 난관을 극복해나가는데서 그 어느 사회적집단보다도 위력한 전투대오이다.
  혁명군대를 주력군으로, 선봉부대로 내세우고 그에 의거할 때 그 어떤 시련과 난관도 과감히 뚫고 혁명을 승리적으로 전진시킬수 있다.
  선군후로의 원칙은 혁명과 건설을 수행해나가는데서 인민군대를 기둥으로 내세우고 인민군대의 역할에 의거하여 혁명과 건설 전반을 밀고나가게 하는 원칙이다.
  인민군대는 믿음직한 조국의 수호자일뿐아니라 영웅적투쟁과 위훈의 창조자이다. 오늘 우리 인민군대는 사회주의수호전과 강성대국건설에서 어느 사회적집단도 대신할수 없는 가장 무겁고도 영예로운 임무를 수행하고있다. 혁명의 제일생명선인 반제군사전선에서 제국주의자들과 온갖 반동들의 침략과 전쟁책동을 걸음마다 짓부시면서 혁명의 수뇌부의 안녕과 사회주의조국의 안전을 믿음직하게 지켜가고있는것도 인민군대이고 혁명적군인정신을 남김없이 발휘하면서 부강조국건설의 돌파구를 열어나가는것도 인민군대이며 온 사회에 선군시대의 새 문화, 혁명적군인문화가 활짝 꽃펴나도록 힘차게 추동하는것도 우리의 인민군대이다.
  인민군대가 앞장에서 돌파구를 열어제끼고 전체 인민이 인민군대식으로 살며 투쟁하여 강성대국건설의 승리의 날을 앞당겨오고있는것이 우리 조국의 자랑스러운 현실이다.
  우리 혁명의 실천적경험은 선군후로의 원칙이야말로 혁명의 주력군문제, 혁명과 건설에서 혁명군대의 역할에 대한 새로운 견해, 새로운 관점에서 출발한 가장 정당한 원칙이라는것을 뚜렷이 실증하여주고있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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