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8(2019)년 12월 4일 《우리 민족끼리》

 

《중도층잡기》풍구질을 아무리 해보아야

 

얼마전 《자한당》이 그 무슨 모임이라는데서 민주개혁세력과 보수세력이 극명하게 갈라져있는 조건에서 중도층을 쟁취해야 래년 《총선》에서 이길수 있다고 쑥덕공론을 벌리던 끝에 《중도층의 눈높이에 맞게 과감한 혁신과 쇄신을 할것이다.》, 《시대적소명에 맞게 변화하겠다.》며 《중도층잡기》아궁이에 군불을 지폈다.

국민을 부유하게 한다는 《민부론》, 국민중심의 평화를 이룬다는 《민평론》따위의 퀴퀴한 잡탕오물들을 그 무슨 《정책》이랍시고 내흔들더니 당대표와 최고위원들, 의원들이 떼를 지어 《어려운 민생지역탐방》이라는 명분을 넝마쪼박처럼 펄럭거리면서 여기저기를 돌아치는 등 갖은 추태를 다 부리고있다.

중도층을 얼려 저들편으로 끌어당기자는 심산인것 같은데 그 《〈자한당〉식계책》이란 소똥에 미끄러져 개똥에 코박는 짓거리이다.

지금 중도층속에서 《자한당》의 민생정책, 외교안보정책들이라는것은 전부 현실과 동떨어진 《탁상공론》, 파멸의 위기에서 헤여나보려고 꾸며낸 《헛소리》라는 비난이 비발치고 《대안이 없는 정당》, 《할줄 아는것이라고는 단식, 삭발, 장외투쟁뿐》이라는 야유, 조소가 그칠새없이 터져나오고있는것은 역적당의 《중도층잡기》놀음이 전혀 통하지 않는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하기야 오늘날 남조선의 정치적혼란과 민생파탄, 안보위기를 초래한 장본인이 반개혁, 반민생, 친미친일사대매국에 쩌들대로 쩌든 《자한당》임을 모르지 않는 민심일진대 과연 누가 《자한당》사환군들의 추파와 달콤한 말에 눈길을 주고 귀를 기울이겠는가.

《자한당》패거리들은 현 당국이 집권초기부터 현재까지 《국회》에 제기한 각종 사회개혁과 민생관련법안들을 《좌파〈정권〉연장용》, 《선심쓰기용》으로 헐뜯으면서 반대, 기각시켰다. 하기에 남조선언론들과 각계각층은 《국회》에서 통과된 법안처리실태를 이전 《정권》들과 같은 시기를 놓고 비교해볼 때 현 《정권》이 최악이라고 하면서 《제1야당》의 감투를 쓰고 현 당국의 《국정》운영을 사사건건 가로막고있는 《자한당》을 《〈국회〉발목잡기정당》, 《민생외면정당》이라고 준렬히 성토하고있다.

이뿐만이 아니다.

《일본상품불매운동은 도움이 안된다.》, 《지금은 반일죽창투쟁을 부를 때가 아니다.》, 《반일이 아니라 반북할 때이다.》, 《미국에 〈방위금〉을 더 주고서라도 전술핵무기를 배치해야 한다.》고 악을 쓰며 섬나라쪽발이들의 경제침략만행을 극구 비호두둔해주고 대양건너 살인마들의 북침핵전쟁책동에 적극 가담하면서 《안보불안》을 몰아오고있는 범죄자들도 다름아닌《자한당》역적무리들이다.

그러니 새 사회와 새 생활을 갈망하며 박근혜탄핵, 보수적페청산, 민족자주를 주장하는 남조선 중도층이 역적당의 《중도층잡기》풍구질에 역겨움을 금치 못해하면서 저주와 조소를 퍼붓고 등을 돌리고있는것은 너무도 응당하다.

오늘 남조선인민들은 사회의 정치적안정을 이루고 민생을 회복하며 외세의존에서 벗어나려면 《자한당》을 해체하는 길밖에 없다는것을 똑똑히 깨닫고있다.

최 영 준

독자감상글쓰기
Change the CAPTCHA codeSpeak the CAPTCHA code
 
홈페지봉사에 관한 문의를 하려면 여기를 눌러주십시오
Copyright © 2003 - 2019 《조선륙일오편집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