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8(2019)년 12월 3일 《우리 민족끼리》

 

《<주둔비지원금> 떳떳하게 협상하라》(2)

 

지난 11월 28일 남조선인터네트신문 《자주시보》에 민심에 부응하여 남조선강점 미군의 《주둔비지원금》인상을 거부하며 《한일군사정보보호협정》을 종료할것을 주장한 글이 실렸다.

글의 내용을 계속 소개한다.

 

담을 넘은 학생들, 무급휴직을 불사한 주《한》미군로조

 

국민은 《주둔비지원금》인상에 항의하며 적극적으로 자주적인 목소리를 냈다.

10월 18일에는 대학생들이 《주둔비지원금》인상을 촉구한 해리 해리스 주《한》미대사에 항의해 대사관저 월담시위를 벌렸다. 미국을 향한 강력한 경고와 항의였다.

이 소식을 들은 국민도 대학생들을 지지했다. 관련 보도에는 《이 시대 조국을 수호하는 독립군이다. 석방하라!》, 《솔직히 양키없어도 자주국방 충분한데 이 양키놈들이 고리 뜯으려고 쇼하는거지.》라는 대글이 달렸다. 국민이 대학생들의 항의에 공감한것이다.

한편 주《한》미군로조는 국민에게 큰 감동을 주었다. 주《한》미군사령부는 년내에 《주둔비지원금》협상이 타결되지 않으면 주《한》미군내에서 일하는 남《한》인을 강제무급휴직 보내겠다고 밝혔다.

그런데 이때 주《한》미군로조 사무국장이 《저희는 잘 견디여낼테니 협상단은 우리 걱정 하지 마시고 떳떳한 자세로 국민이 납득할수 있는 협상의 결과를 만들어주시기를 간곡하게 부탁드립니다.》라고 립장을 밝혔다.

생계가 걸려있는 립장에서 분명 쉽지 않은 결정이다. 주《한》미군에서 일하는 남《한》인직원만 1만 2천여명이다. 주《한》미군내의 우리 로동자는 로동3권조차 보장받지 못해 파업조차 할수 없다. 이런 상황에서 주《한》미군로조는 무급로동도 불사하겠다고 한다. 국민으로서 주권과 리익을 위해 큰 용기를 내 결단을 내린것이다.

 

자주적태도가 길을 연다

 

국민은 자주적으로 살기를 절절하게 념원하고있다. 국민은 《주둔비》인상을 막기 위해 압도적인 여론을 형성하고 담을 넘어 항의를 하며 무급로동까지 하겠다고 나서고있다. 미국의 압박이 아무리 거세고 두렵다 해도 이렇게 국민이 나선다면 이겨낼수 있다.

자주를 열망하는 국민의 뜻에 부흥하기 위해서 《주둔비지원금》인상을 단호히 거부해야 한다. 조건부로 유예한 《지소미아》도 종료결단을 내려야 한다. 자주적립장에 서면 우리 손으로 《한》반도에 평화와 번영, 통일을 실현하는것도 먼 미래의 일이 아닐것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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