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8(2019)년 12월 4일 《우리 민족끼리》

 

경애하는 원수님과 전투비행사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가 믿는것은 대포나 로케트를 비롯한 그 어떤 현대식무장장비가 아니라 사랑하는 병사들이며 병사들을 위하여 지휘관도 있고 최고사령관도 있는것입니다.》

오늘 우리의 전투비행사들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와 맺은 혈연의 정을 피줄처럼 간직하고 오늘도 충정의 하늘길을 억세게 날고있다.

우리 인민의 마음속에는 경애하는 원수님과 전투비행사들이라는 말이 부모와 자식간의 부름처럼 친근하게 간직되여있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비행사들을 자신처럼 믿고 누구보다 사랑한다고, 자신께서는 늘 비행사들과 함께 조국의 하늘을 날으는 심정이라고 하시면서 비행사들을 찾아 현지시찰의 길을 끊임없이 이어가고계신다.

우리 비행사들을 찾아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끊임없이 이어가신 현지시찰의 그 길은 빈터우에서 우리의 항공군을 창설해주시고 한평생을 다바쳐 우리 혁명무력의 위력한 군종으로 강화발전시키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사랑을 안고 달리신 길이였으며 위대한 생애의 마지막시기까지 전투비행사들속에 계시였고 서거하시기 전날밤에도 비행사들의 평양견학과 관련한 은정깊은 교시를 남기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눈물겨운 사랑을 안고 달리신 길이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비행구분대들을 찾으실 때마다 친어버이심정으로 침실과 세면장, 식당, 취사장뿐만아니라 온실, 버섯재배장도 일일이 돌아보시며 전투비행사들의 생활을 따뜻이 보살펴주시였다.

어느한 비행구분대를 찾으시여서는 태양열물가열기에서 나오는 세면장의 물온도도 가늠해보시며 한겨울에도 더운물을 사용하도록 해주니 자신의 마음이 훈훈해진다고 기뻐하신 경애하는 원수님이시다.

3. 8국제부녀절을 맞으며 화장품과 식료품을 마련해가지고 왔는데 비행사안해들에게 3. 8절을 축하하는 최고사령관의 인사와 함께 전달해달라고 하시던 자애깊으신 음성이며 취사장의 조리대에 차려놓은 음식감들을 보시면서는 당에서 금싸래기처럼 아끼는 비행사들의 식사보장을 맡은 취사원들의 책임성을 높여야 한다고 이르시던 절절한 당부는 정녕 이 세상 그 어떤 불구름에도 타지 않을 억센 날개를 달아준 위대한 사랑이였다.

용맹스러운 우리의 처녀비행사들의 가슴속에는 또 얼마나 뜨거운 사랑이 소중히 간직되여있는가.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녀성전투비행사들의 단독비행모습을 대견하게 바라보시며 정말 용타고, 하늘의 꽃이라고, 건군사에 처음으로 녀성초음속전투기비행사들이 태여났다고 기쁨에 넘쳐 말씀하시였다.

조선녀성의 기개를 과시한 영웅조선의 효녀, 훈련영웅들이라고 치하하신 그 말씀도 분에 넘치는데 그들을 집에 보내여 오늘의 훈련성과를 자랑하게 하자고, 항공군사령관과 정치위원이 함께 찾아가 훌륭한 딸을 둔 이들의 부모들에게 자신의 인사를 전해달라고 당부하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말씀은 녀성전투비행사들에게 하늘에도 비기지 못할 무한한 영광과 행복을 안겨주었다.

어찌 그뿐이랴.

가사보다 국사를 더 귀중히 여기고 조국수호의 항로를 함께 날고있는 부부비행사들의 마음은 정말 소중하다고, 이들이야말로 세상에 자랑할만 한 애국자들이라는 최상의 믿음을 안겨주시며 력사적인 대회장에서 몸소 부부비행사의 아기이름까지 지어주실 때 우리의 전투비행사들이 터치던 격정은 하늘에 닿았었다.

세상에 그 어느 부모인들 자식을 위하여 이런 고결한 사랑을 바칠수 있으랴.

바로 이렇듯 경애하는 원수님과 전투비행사들사이의 관계는 명령과 복종의 관계가 아니라 부모와 자식간의 혈연의 관계, 혼연일체의 관계인것이다.

이땅의 천만부모도 따를수 없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위대한 어버이사랑이 있기에 우리의 전투비행사들은 앞으로도 충정의 하늘길을 억세게 날을것이며 언제나 백전백승의 비행운만을 아로새기는 하늘의 결사대로서의 영예로운 사명과 임무를 다해나갈것이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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