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8(2019)년 12월 2일 《우리 민족끼리》

 

무적의 총대를 더욱 억세게 벼려주시며

 

얼마전 서부전선에 위치한 창린도방어대와 녀성중대를 찾아주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인민군대의 전투력강화에서 나서는 문제들을 환히 밝혀주시고 사랑의 기념사진도 찍어주시였다.

위대한 령장의 그 사랑에 고무된 전체 인민군장병들은 지금 훈련열풍을 세차게 일으켜 조국방선을 금성철벽으로 지켜갈 불같은 열의에 충만되여있다.

백두령장의 손길아래 그 어떤 대적도 단매에 쳐부시고 조국과 민족의 자주권을 철통같이 수호할수 있는 무적의 강군으로 자라나 그 위용을 남김없이 떨쳐가고있는 조선인민군.

정치사상적으로나 군사기술적으로 튼튼히 준비된 우리 인민군대의 백승의 위력은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언제나 조국보위의 전초선에 서시여 굳건히 다져주신것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세계적인 강군으로 자라난 우리 군대는 조선반도와 지역에서 전란의 참화를 막아내는 평화수호의 억센 기둥이며 사회주의최후승리를 향한 우리 인민의 대진군을 앞장에서 열어나가는 척후대입니다.》

천출명장을 높이 모시여 온 누리에 그 존엄 높이 떨쳐가는 조선인민군의 위용은 그대로 내 나라, 내 조국의 참모습이다.

백승의 군력, 그것은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언제나 중시하시고 선차적인 힘을 넣으신 중대사이다.

바로 몇해전에도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군력강화를 위해 서남전선의 최남단에 위치한 서해의 외진 섬초소들을 지키고있는 군인들을 찾아 사나운 날바다를 헤치시였다.

위험하다고, 가시면 안된다고 아뢰이는 일군들에게 장재도에는 자신께서 제일 사랑하는 병사들이 있다고 하시며 위험천만한 날바다길우에 애국헌신의 자욱을 새기신 경애하는 원수님.

그 길우에 울려퍼진 경애하는 원수님의 말씀이 오늘도 메아리친다.

군인들이 있는 곳은 아무리 위험하다고 하여도 다 가보아야 합니다. 군인들이 있어 최고사령관도 있습니다.

그토록 열렬한 사랑을 안으시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서남전선의 최남단에 위치한 장재도방어대와 무도영웅방어대를 찾으시고 병사들의 가슴마다에 무적의 담력과 용맹을 안겨주시였다.

총잡은 군인의 첫째가는 임무는 훈련을 잘하는것이라고, 훈련을 강화하는데 모든 힘을 집중하여야 하며 특히 군부대군인들을 그 어떤 전투임무가 맡겨져도 원만히 자립적으로 수행할수 있는 만능병사들로 튼튼히 준비시켜야 한다고 강조하시며 백두의 훈련열풍이 전군에 휘몰아치도록 하신분이 경애하는 원수님이시다.

몇해전 무더운 삼복철에도 한 인민군부대관하 구분대를 찾으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지휘관들이 전투정황을 신속히 분석판단하고 유리한 전투환경을 마련할줄 아는 능력을 키울데 대한 문제, 싸움준비에서 미진된 문제들을 빠짐없이 찾아내여 철저히 대책을 세울데 대한 문제, 모든 군인들이 자기 전투임무에 정통하도록 할데 대한 문제 등 전투력강화의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시며 전호가에 뜻깊은 자욱을 새기시였다.

최정예강군으로 더욱 강화되여 백승의 군력을 온 누리에 떨치는 인민군대의 무진막강한 위력은 이처럼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준엄한 전초선에 서시여 다져주신것이여서 오늘도 천만의 심금을 뜨겁게 울리고있는것이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령도아래 우리의 국력은 억척으로 다져지고 조선인민군은 언제나 필승불패할것이라는것이 우리 인민의 확신이다.

언제나 조국보위전초선에 서시여 백승의 력사를 끝없이 빛내여가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을 우러러 온 나라 인민들과 인민군장병들은 심장으로 웨친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는 백전백승의 기치이십니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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