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8(2019)년 12월 1일 《우리 민족끼리》

 

우리 사회의 밑뿌리 – 군민대단결

 

거창한 창조와 변혁의 날과 달이 흐르고있다.

백두산아래 첫 동네인 삼지연군과 동해의 명승 명사십리, 단천발전소를 비롯한 중요대상건설장마다에서 세인을 놀래우는 새로운 건설신화들이 창조되고있다.

적대세력들의 발악적책동이 의연 지속되고있는 이 땅에 펼쳐진 경이적인 현실, 만난시련을 승리적으로 헤쳐나가는 주체조선의 불패의 기상을 두고 세계가 찬탄의 목소리를 터치고있다.

이 불가항력의 전진을 떠미는 추동력은 무엇인가.

그것은 령도자의 두리에 전체 인민이 철통같이 뭉친 일심단결, 이 세상 그 어디에서도 찾아볼수 없는 군민대단결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군민대단결은 조국사수, 혁명보위의 위력한 담보이며 사회주의강국건설의 힘있는 추동력입니다.》

조선혁명의 영원한 주제인 군민대단결에 대하여 생각할 때면 하나의 잊을수 없는 이야기가 떠오른다.

언제인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경희극 《편지》를 보아주시였을 때였다.

공연이 끝나자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사람들이 이 공연을 보면 정신이 번쩍 들것이라고 하시면서 현실은 우리 사람들에게 생활의 본질, 우리 사회의 밑뿌리가 무엇인가 하는것을 똑똑히 알려줄것을 요구하고있다고 하시였다.

우리 사회의 밑뿌리가 무엇인가.

일군들이 그에 대한 답을 찾고있는데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이렇게 교시하시였다.

혁명적군인정신에 기초한 군대와 인민의 사상과 투쟁기풍의 일치, 이것이 군민일치사상의 본질이며 우리 사회의 밑뿌리입니다.…

밑뿌리가 든든한 나무는 그 어떤 광풍에도 끄떡하지 않는 법이다. 세상에 둘도 없는 군민대단결의 위대한 힘이 있기에 우리 조국은 그 어떤 고난과 시련도 과감히 헤쳐나가며 승리만을 떨쳐올수 있은것이다.

오늘도 그 밑뿌리는 혁명의 거목을 억세게 떠받들며 날로 강해지고있다. 단결로 시작되고 전진하여온 우리 혁명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를 단결의 중심, 령도의 중심에 높이 모시여 약동하는 생기와 활력에 넘쳐 더욱 힘차게 전진하고있다.

주체101(2012)년 10월 어느날.

인민을 위한 투쟁의 일선에로 인민군군인들을 부르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명령이 하달되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인민군군인들을 평양시 공원꾸리기에로 불러주시였던것이다.

인민군군인들이 군가소리 높이 울리며 시내의 모든 공원들에 진출하였다. 하지만 인민군지휘성원들과 군인들은 그때까지도 인민들의 문화정서생활기지들을 꾸리는 사업에 인민군대를 불러주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깊은 의도를 다는 알지 못하고있었다.

그후 인민군지휘성원들을 몸가까이 불러주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군인들이 인민들에게 사소한 페도 끼치지 말고 공사를 짧은 기간에 질적으로 할데 대하여 가르치시면서 간곡히 이르시였다.

내가 계속 강조하는 문제이지만 인민군대는 인민을 위한 일을 하여도 인민들에게 절대로 손을 내밀거나 부담을 주지 말아야 한다, 한마디로 말하여 그 지역의 물과 공기만 마실 생각만 하여야 한다, 그런 생각을 하지 않으면 인민의 군대가 아니다.…

결코 이날 처음 하시는 말씀이 아니였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가르치심은 인민군지휘성원들의 가슴을 세차게 울려주었다.

인민군대에서 합장강과 보통강정리공사는 물론 평양시안의 공원들을 현대적으로 꾸리기 위한 공사도 맡아하도록 한것은 인민군대가 인민을 위한 좋은 일을 더 많이 하여 인민들에게 인민의 군대로서의 자기의 본성과 얼굴을 똑똑히 보여주고 군민대단결을 강화하도록 하자는데 중요한 목적이 있다.

계속하여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군민대단결은 우리 사회의 밑뿌리이며 참모습이라고 하시면서 군민대단결을 이룩하지 못하면 아무리 현대적인 위력한 무기를 가지고있어도 적과 싸워이길수 없다고 강조하시였다.

우리 사회의 밑뿌리인 군민대단결!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창조하시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더욱 강화하여오시였으며 오늘은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보다 철통같이 다져가시는 군민대단결이 있어 우리 혁명은 어제도 오늘도 승리의 한길만을 줄달음쳐가고있는것이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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