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8(2019)년 11월 11일 《우리 민족끼리》

 

인민의 행복의 창조자

 

사회주의땅답게 변모된 대규모의 규격포전들과 자연흐름식 물길들, 만년대계의 기념비적건축물들을 비롯하여 나라의 방방곡곡에 일떠선 수많은 창조물들마다에는 인민의 행복의 창조자들인 우리의 미더운 군인건설자들의 위훈이 슴배여있다.

인민의 행복의 창조자,

자자구구 새겨볼수록 크나큰 긍지와 자부심이 넘쳐난다.

이 세상 어디를 둘러보아도 우리 인민군대처럼 조국을 믿음직하게 수호하고 나라의 부강번영을 위하여 그렇듯 헌신적으로 투쟁하는 군대가 또 어디 있는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인민군대는 사회주의조국의 수호자로서 조국방선을 철벽으로 지킬뿐아니라 인민의 행복의 창조자로서 사회주의건설의 주요전구들에서 진격의 돌파구를 열어나가며 당의 사상관철전, 당정책옹위전의 기수가 되여야 합니다.

인류력사에 군대라는 무장집단이 생겨 오랜 세월이 흘렀으나 우리 인민군대처럼 조국보위의 전위부대로서뿐아니라 인민의 행복의 창조자로서의 위용을 높이 떨치는 혁명군대는 없다.

우리 군대는 혁명의 총대로 조국과 인민의 존엄과 안녕을 믿음직하게 수호하는 무적의 강군인 동시에 자기의 진한 피와 땀으로 인민의 행복을 가꾸어가는 창조의 강군이다.

인민의 운명의 수호자, 행복의 창조자!

여기에 이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강군으로서의 우리 군대의 특출한 면모가 있고 인민의 다함없는 경의를 받는 비결이 있다.

돌이켜보면 우리 군대는 불가능을 모르는 투지와 창조본때로 사회주의건설의 중요전투장마다에서 진격의 돌파구를 열어나갔다.

해방된 조국땅에서 항일혁명투사들은 항일의 포연내 스민 군복을 벗을새도 없이 새 조선건설의 전구마다에 남먼저 달려갔으며 전후복구건설에서도 우리 군대는 무비의 헌신성과 용감성을 발휘하여 조국의 존엄과 기상을 떨쳤다. 세인을 놀래운 주체조선의 사회주의건설력사는 그대로 수호의 전방도, 창조의 최전선도 다 맡아안고 지켜온 우리 병사들의 애국헌신의 실록으로 빛난다.

2. 8비날론공장(당시)과 서해갑문과 같은 굴지의 대기념비적창조물들, 인민의 행복 꽃피는 전야와 어촌들에도 우리 군대의 애국애민의 위훈이 후덥게 새겨져있다.

오늘도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의 전사라는 영예와 긍지드높이 우리 인민군대는 당의 위업에 끝없이 충실한 믿음직한 척후대, 억척의 지지점으로서의 자기의 위용을 힘있게 과시하고있다.

당의 명령이라면 물불을 가리지 않고 무조건 결사관철하고야마는 우리의 인민군군인들은 함북도 북부피해복구전선으로 폭풍치며 달려나가 북변천리에 사회주의선경을 펼쳐놓았고 적대세력들의 제재압살책동을 과감히 짓부시면서 려명거리를 단숨에 일떠세워 조선로동당의 붉은 당기를 제일군기로 들고나가는 영웅적조선인민군의 혁명적기상을 뚜렷이 보여주었다.

인민의 웃음 피여나는 마식령스키장과 문수물놀이장, 불밝은 로동자합숙들과 원아들의 사랑의 요람들에도 우리 군인건설자들의 위훈이 새겨져있다. 젓갈향기 넘치는 금산포바다가기슭과 과일향기 가득한 청춘과원들에서도 우리 군대의 미더운 모습이 실리여온다.

행복의 창조자로서의 우리 군대의 위용은 참으로 대단하다. 지금 이 시각도 우리 시대의 축도인 삼지연군건설장이며 양덕군 온천관광지구건설장, 동해의 명승 명사십리에 펼쳐진 원산갈마해안관광지구건설장, 경성군 중평남새온실농장건설장을 비롯한 대고조전역들마다에서 우리 군대의 불패의 위력이 만천하에 떨쳐지고있다.

진정 우리 인민군대는 인민의 행복의 창조자로서의 영예로운 사명감을 새겨안고 성스러운 창조대전의 앞장에서 천년만년이 가도 지워지지 않을 애국의 자욱, 위훈의 자욱을 뚜렷이 새겨가고있다.

오늘 우리 인민군대가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전구들마다에서 세상을 놀래우는 기적과 위훈을 창조할수 있은것은 바로 인민군대가 당의 군대, 인민의 군대로서의 자기의 사명과 임무를 변함없이 빛나게 수행하도록 이끌어주고계시는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의 현명한 령도가 있기때문이다.

올해 4월 양덕군 온천관광지구건설장을 찾으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원산갈마해안관광지구건설도 그렇고 양덕온천관광지구건설도 그렇고 당에서 이처럼 방대하고 높은 기술적수준, 질적수준을 요구하는 대상건설을 결심할 때 제일먼저 떠오르는것은 당의 부름에 오직 알았습니다라는 대답밖에 모르는 우리 인민군군인들이라고 하시면서 인민군대는 당의 구상과 결심을 결사관철로 받들어 인민의 행복의 창조자, 문명의 개척자로서의 위용을 남김없이 떨쳐나가야 한다고 뜻깊은 말씀을 하시였다.

올해 10월 경성군 중평남새온실농장과 양묘장건설장을 찾으시여서는 인민군군인들이 또 하나의 전형을 창조하였다고, 인민군대가 당이 중시하는 대상이라면 처음 해보는 건설이지만 물불을 가리지 않고 기어이 수행하고있으며 그 과정을 통하여 군인들이 정치사상적으로 튼튼히 단련되고 준비되였다고, 그래서 오늘의 이 성과가 더욱 소중하다고 하시며 그들의 위훈을 높이 평가하시였다.

정녕 이런 믿음과 사랑이 있어 인민군군인들은 우리 당의 웅대한 대건설구상의 제일실천자가 되여 인민의 리상과 꿈을 꽃피우기 위한 전투장들마다에서 새로운 건설신화들을 계속 창조할수 있었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따뜻이 손잡아 이끌어주시는 인민의 행복의 창조자들인 우리의 인민군군인들이 있기에 이 땅우에는 인민을 위한 창조물들이 무성한 숲처럼 솟아오르고 군인건설자들의 위훈은 조국의 만년재부들과 더불어 길이 전해질것이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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