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8(2019)년 11월 11일 《우리 민족끼리》

 

재일동포들 민족차별행위를 감행하고있는 일본당국을 강력히 규탄

 

남조선언론들의 보도에 의하면 지난 11월 2일 일본 도꾜에서 재일조선어린이들을 대상으로 비렬한 민족차별행위를 감행하고있는 일본당국의 부당한 처사를 규탄하는 항의집회가 최대규모로 진행되였다.

발언자들은 일본당국이 1948년에 조선학교페쇄령을 내려 우리 학교를 탄압한 그때로부터 70여년동안 온갖 차별과 규제, 정치적압력으로 민족교육에 대한 탄압을 가하다못해 이제는 어린 아이들에게까지 그 검은 마수를 악랄하게 뻗치고있다고 규탄하였다.

그러면서 모든 재일동포들은 단결하고 또 단결하여 동포사회의 귀중한 보배인 아이들을 위해 민족교육을 사수하는 투쟁에서 승리할 때까지 견결히 싸워나갈것을 호소하였다.

이날 집회에서는 조선해외동포원호위원회에서 집회앞으로 보내온 련대사에 이어 일본 각계인사들의 련대인사가 소개되였다.

이어 일본정부에 보내는 요청문이 채택되고 시위행진이 진행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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